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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카페 게시글
파인더로 본 세상 전주 한옥마을 전주난장의 모습들
문항 추천 2 조회 197 23.11.12 19: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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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2 21:47

    첫댓글 문항님, 우리 모두가 지나왔던 그 시간들을 붙잡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한 설명까지~~
    그때는 그런 것이 불편한 줄도 모르고 살아왔죠. 행복도도 지금보다 높았던 것 같구요.
    다음 여행길에서 만나뵐 때까지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1.12 22:39

    동백사랑님, 바쁜 전시회 일정으로 오랜만에 무심재 여행에 나서셨군요.

    전시회와 여행으로 바쁘게 사시는 것 같아 항상 응원합니다.

  • 23.11.13 00:33

    @문항 감사합니다 ^^

  • 23.11.13 04:20

    문항님!!!
    라떼는 말이야~~~에
    잘 어울리는 작품들입니다
    쫀디기와 라면땅이 그립네요
    어릴적 추억소환에 감사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13 05:37

    올리브님, 이 새벽에 쫀디기 드시러 깨셨나요?

    날이 추워집니다.
    마음은 따뜻한 겨울로 세상의 한파를 견뎌내시길 빕니다.

  • 23.11.18 16:30

    문항님
    한장 한장 볼때마다 추억이 떠오릅니다
    ㅎㅎ
    모든것이 우리들의 추억속에 묻혀져 있던 기억들의 물건인데
    어느것 하나 그냥 지나칠수 없는...
    덕분에 어릴적 추억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여행길에서 뵐수있기를...

  • 작성자 23.11.18 16:50

    추억은 재생할 수 없지만 반추할 수 있다는 데서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 밭습니다

    어디를 찾아 헤매이더라도 조로기님의 검지 손가락 감각을 언제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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