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야할 세상사
모든 것은 순리대로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제발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의 솔선수범 더더욱 인내심을
갖으시고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자존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이기적인 생각 오만자만자화
자찬 편애편견편법은 독이 되어 내로남불 부메랑으로 끝없는 후퇴의길 본인과 국민들이 고통 과감히
청산 과거의 모든 잘잘못은 바로 인정반성 사과하며 겸손이 미득이 되는 평등평화사회로 가야만하는
소처럼 더디 가도 한걸음씩 전진 음지양지 여야 동서갈등 가정나라세계 전문가들 국민들의 쓴 소리에
더욱더 경청 혀끝에 말 한 마디 한마디 심사숙고 언행행동 조심하여 중립에서 중심 잡아 차근차근 하나
하나 숙제와 과제를 설명 설득하여 원한 없이 풀어서 진심을 담은 소통과 화합정치 더 이상 멈출 수없는
구석구석 틈틈이 소외된 힘없고 어두운 그늘진 서민들을 위하여 멀리 보는 안목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시대전환 초심을 잃지 않는 공약 약속지킴이 실천을
위하여 남아일언 중천금이 되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7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7년 6월 9일(음력 5월 13일 아침 6시 15분)30분간 빼내신 글,
참 글 빼기 힘 든다. 글 마 알았으면 굶고 이렇게 안하지 오늘
음력 5월13일 새벽 6시 15분이다. 이렇게 어렵은 하늘글로 빼놔도
아무도 깨치지 못하니 고통을 당코 원통한 일이구나. 국문만 알아도
글을 알아보니 글로 빼내겠다. 남의 손(대필) 무식자 입을 빌릴라하니
일주일동안 속을 씻어서 이렇게 모르는 어려운 글로 빼놔도 깨우칠 줄
모르고 이세상이 더 답답다. 이래도 저래도 고통 그 산 떼 같은 지독한
악신 잡아내는데 먹어도 시원찮은데 굶어가면서 밤낮주야로 잠 못 자고
이게 무슨 일이고 백성들아 빨리 깨우치면 이런 고통 없다. 악신한테
끌려 서러 어디 던 지 그 아까운 젊은 목숨이 밤새 전부 악마한테 못
이겨서 목숨이 가게 되니 원통한일 아이가? 이렇게 산속에 쓸쓸한
외딴곳에 앉아서 십(47)년이 넘어가도 모조리 터질 때가 됐는데도
보이지 않는 악마(악귀, 욕심)전쟁 이렇게 엄중하게 쳐나가건마는
한집식구가 모른다. 이 노파 여성 지(영을 받으신 육신)죽을 줄 모르고
한목숨 더 살릴 라고 밤낮주야로 노력하며 그 만백성을 구할 라고 노력
하건마는 보람이 힘이 안 난다. 등잔 밑이 어둡고 방금 당하는 일도
모르고 코 똥 끼고 돌아서니 원통하구나. 이 둥치가 답답 아서 답답은 게
아이다. 누구가정 없이 나라도 모든 것이 다 마음대로 안 된다.
악신이 걸려서 니죽 내 죽(너 옳고, 나 옳고) 싸우는 거 총칼가지고
전쟁치는 거 가다가오다가 죽고 전쟁에 죽어 면 전쟁에 나가 죽었다
하지, 비행기 배 기사들도 차 운전사도 오토바이도 그렇고 모든 것이
다 같다. 악신한테 끌려서 없던 직업을 가지면 비행기, 차, 오토바이는
더하다. 애매한목숨 많이 간다. 운에 안 맞고 자기 내리막이 되서 당하는
일 알고 앉았건마는 들어주나 믿어지나?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