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출신의 팝그룹 ABBA의 1975년
3번째 앨범 ABBA에 수록된 곡으로 ABBA의 대표곡이다.
도입부와 후렴구의 마림바 소리가 매우 유명하다.
제목은 이탈리아어로 '어머나!'란 뜻으로,
가사는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다시 만나자
다시 사랑에 빠져 어쩔 줄 모르는 사람의 마음을 담았다.
본래 프로모 비디오만 만들어 놓고 싱글로 발매할 계획이 없었지만
결국 이 앨범에서 마지막 정식 싱글로 채택되었고,
독일, 아일랜드, 영국, 스위스, 호주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영국에서는 9주 연속 1위를 기록했던 퀸의 Bohemian Rhapsody를 누르고
아바 역사상 2번째로 1위를 차지했는데, Bohemian Rhapsody에도
'mamma mia'란 가사가 있어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더불어 Mamma Mia - Fernando - Dancing Queen으로 이어지는
3연속 1위의 시초가 되는 곡이기도 하다.
멤버들의 옆모습과 앞모습이 익스트림 클로즈업되어 나오는
뮤직비디오가 독특해서 자주 패러디된다.
전 세계적으로 큰 히트를 친 뮤지컬 및 영화 맘마 미아!도 여기서 유래했다.
그런 만큼 당연히 등장하는데,
도나가 샘, 해리, 빌이 딸 소피의 결혼식에 온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어쩔 줄 모르며 부르는 노래로 등장한다.
또한 모든 극이 끝나고 커튼콜 곡 중 하나로 재등장한다.
2편에서도 역시 등장하며, 이때는 샘과 헤어지고 상심해있던 도나가
친구들의 위로를 받고 기운을 차리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영화 맘마미아의 개봉과 함께 이탈리아에서 12위를 기록하는 등
다시 세계 여러 국가의 차트에 올랐다.
Abba - Mamma Mia
I've been cheated by you since I don't know when
So I made up my mind, it must come to an end
Look at me now, will I ever learn?
I don't know how, but I suddenly lose control
There's a fire within my soul
and I can hear a bell ring
(One more look) and I forget everything, whoa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ou?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Yes, I've been brokenhearted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Mamma mia, now I really know
My, my, I could never let you go
I've been angry and sad about things that you do
I can't count all the times that I've told you we're through
And when you go, when you slam the door
I think you know that you won't be away too long
You know that I'm not that strong
and I can hear a bell ring
(One more look) and I forget everything, whoa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ou?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Yes, I've been brokenhearted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Mamma mia, even if I say
Bye-bye, leave me now or never
Mamma mia, it's a game we play
Bye-bye doesn't mean forever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ou?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Yes, I've been brokenhearted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Mamma mia, now I really know
My, my, I could never let you go
언제부터인지 기억도 안 나지만, 너에게 속아왔어
그래서 결심했지, 이제 끝내야 해
지금 내 모습을 봐, 내가 언제쯤 정신을 차릴까?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이성을 잃어버렸어
내 영혼 속에 불꽃이 타오르고
종소리가 들려
(한 번 더) 모든 걸 잊어버렸어, 워
맙소사, 또 시작이네
어머나, 어떻게 널 거부할 수 있을까?
맙소사, 또 티가 나나?
어머나, 내가 얼마나 널 그리워했는지?
그래, 난 가슴이 아팠어
우리가 헤어진 날부터 슬펐어
왜, 왜 널 놓아줬을까?
맘마 미아, 이제야 정말 알겠어
세상에, 널 절대 놓아줄 수 없어
네가 하는 일들 때문에 화도 나고 슬펐어
우리가 끝났다고 몇 번이나 말했는지 셀 수도 없어
네가 떠날 때, 문을 쾅 닫고 나갈 때
네가 오래 떠나있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겠지
내가 그렇게 강하지 않다는 걸 너도 알잖아
그리고 종소리가 들려
(한 번 더) 모든 걸 잊어버려, 워
맘마 미아, 또 이러네
세상에, 어떻게 널 거부할 수 있겠어?
맘마 미아, 또 티가 나니?
세상에, 내가 얼마나 널 그리워했는지?
그래, 마음이 너무 아팠어
우리가 헤어진 날부터 슬펐어
왜, 왜 널 놓아줬을까?
맘마 미아, 내가 작별 인사를 해도
안녕, 지금 떠나든 영원히 떠나든 상관없어
맘마 미아, 이건 우리가 하는 게임이야
안녕은 영원한 이별이 아니야
맘마 미아, 또 시작이네
세상에, 어떻게 널 거부할 수 있을까?
맘마 미아, 또 티가 나나?
세상에, 내가 얼마나 널 그리워했는지?
그래, 난 가슴이 아팠어
우리가 헤어진 날부터 슬펐어
왜, 왜 널 보내줬을까?
맘마 미아, 이제야 정말 알겠어
세상에, 난 절대 널 보내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