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지금까지 김태균을 김선두라고 별명지어주신 분이죠. 슬로우스타터는 맞으나 그건 옛말인것 같고, 10시즌, 11시즌에만보 더라도 초반 2~3달은 좋은 모습 보여주다 그뒤로는 엄청난 추락을 한게 장성호지요. 몸상태를 숨기고 게임을 임했기에 아파서 성적이 안나왔다거나, 몸을 만들지 못해서 성적이 좋지 못하다고 옹호해 줄수도 없을것 같네요.
출루율이 좋아 보이겠지만, 실상 뚜껑을 열어서 기록으로 보면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김태균이 4월부터 김선두라고 불리기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유지하고 오늘도 최진행에게 연결고리로서 제역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록상에서도 보듯이 무수한 2루의 찬스를 가지고도 성공시키지 못했습니다. 2루상황과 2루를 포함한 상황은 득점권 찬스를 못살려 주고 있다는게 기록지가 말해주고 있네요.
오늘은 어떻게했는지 게임을 안봐서 모르겠는데....보여주신대로 설명하자면,35번의 2루 찬스에서 16번은 깨먹지않고 뒤로 넘겼단 말이 됩니다. 즉 반정도는 자기 할 몫은 다했다고 봐야겠죠. 주자 2루인계받아서 주자 1,2루 만들고 뒤에는 리그최고의 4번 김태균,정신차린 지냉이가 버티고 있습니다. 장성호한테 이런거 기대한거 아닙니까? 자기 할 몫은 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게다가 타점도 현재 팀내 3위더군요. 김태균이 없을때 김태균처럼 펑펑 터트려주면 좋겠지만...30대 후반의 노장선수한테 그거 못한다고 뭐라 그러는건 좀 가혹한거 같은데요. 안그래도 지난 몇년동안 몸상태 안좋아서 골골되는 양반인데요.
이젠, 예전의 장성호가 아닙니다. 방망이 거꾸로 들어도 3할이란건 옛말이고, 번트수비에선 제일 불안하다는게 한화팬들 인식이 상당합니다. 기록지 전부 들고 와서 세세히 따져보면 장성호가 상당히 좋은 아웃카운트와 볼카운트를 가지고 있음에도 뒤로 이어주기 보단 끝어버린게 상당히 축적되어 있습니다. 일례로 장성호가 자꾸 이러니 김태균이 3번타자로 내려와서 게임을 한적도 있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상황이 작전으로 만들어준 상황을 장성호가 사실상 많이 업었기에 이젠 3번자리에서 물러나야 될듯 해보입니다.
한화에서 애초에 장성호 영입한게 3번타자감이 없어서 일텐데요. 솔직히 팀내에서 김태균,지냉이 말고 장성호 만큼 출루되는 타자 없잖아요. 발이 아주 빠르다거나 작전수행능력이 특출난다거나 하는 타자도 제가 알기론 별로 없어보이던데요. 아주 장타률도 아주 좋진 않지만 그렇다고 나쁘다고 하기도 그럴만큼은 쳐 주더군요. 그렇다고 지냉이 보고 3번맡으라기엔 좀 그렇구요. 그리고 수비는 기아있을때도 그리 좋은편이 아니었던지라..... 희섭이한테 밀린건 공격때문만이 아니라 수비에서조차 밀렸기때문입니다.
현재 장성호가 어떤지는 경기를 못봐서 모르겠습니다 다만 나이가 있으니 기량이 떨어지는건 사실이겠죠 그런데 윗글을 보면서 의아한건 2루에 있을때 20타수 1안타인 것만 언급했지 너머지 득점권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했다는거네요 굳이 나쁜 점만 찝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주자 3루, 1-2루, 2-3루일때 득점권 타율은 또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2루 상황에 20타수 1안타인 것도 맞는데 다른 상황이랑 비교해보면 이 상황에서만 유독 볼넷도 많아요 (득점권 볼넷 총 19회중 주자 2루일때만 15개)
2222 제 생각도 마찬가집니다. 물론 봐온 분들이 더 잘알겠지만.....유독 2루일때 볼넷이 많은건....지레짐작으론 그냥 상대팀에서 거른다는 느낌으로 좋지 안은공을 던져버린게 아닐까 합니다. 한화란 팀이 전체적으로 빠른선수가 없으니까 주자가 좀 늘어나도 별 부담이 안된다는 사정도 있겠네요. 걸리면 말고,아웃되면 좋고 하는 심정으로요. 그 상황에서 나쁜볼에 손이 나가 아웃되거나 해버린게 아닐까 합니다. 근데..그런건 기록지에 안나오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아무래도 이런건 게임을 본 분들어 더 잘알테니 말이죠.
기록지가 축척된걸 보여주고 있기에 장성호가 못하지 않은것 처럼 보일수 있지만, 중요한 상황에서 정말 좋은 볼카운트를 선점하고도 확실히 볼을 던지는 투구에 방망이를 가져다 대기 바쁜스윙을 하고 있습니다. 게임에서 찬스는 많이 오지 않지만, 그 중요한 상황에서 요즘 계속해서 배트를 휘두른다는게 문제네요. 낮은 볼에 속는건 어쩔수 없다고 봐도 높은볼에 방망이가 따라나가다보니, ....
위에 나온 기록과 실제 경기는 당연히 차이가 있을 수 있죠 그건 이해합니다 스탯이 중요한 상황을 모두 말해주지는 않으니까요 다만 위의 글에서 의문을 가지게 된 것은 다른 상황에서는 기록이 나쁘지 않은데 유독 2루 상황만 가지고 평가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2루 상황은 볼넷 갯수도 많고 거꾸로 특정타수에서 0.050인데 득타율이 0.265라는건 다른 상황에서는 꽤 잘해주고 있다라고 볼 수 있죠 전 장성호에 대한 비판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위의 글에서 비판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하는거죠
예를 들면 35번의 찬스중 안타 1개 -> 사실 35번의 찬스중 안타는 1개지만 15개의 볼넷으로 주자 1,2루를
만들어 준 것이고 1,3루 상황에서 좋지 못한 것은 사실이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말할건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걸 가지고 비판을 하면서 거꾸로 1-2루, 2-3루, 3루 on 상황 같은 좋은 상황은 스킵한게 문제라는거죠 다소 악의적으로 느껴지거든요 그냥 저런 데이터말고 찬스때 너무 많이 끊어먹는다라고 했었으면 더 이해하기 쉬웠을 것 같습니다 그건 경기를 많이 봐야만 알 수 있는거니까요
장성호의 6월 일지를 보더라도 타점이 4타점 이라는거죠. 단순이 상황별 타율 전체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을것 같지만, 6월 일지를 보면 득점권에서 점수를 얻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6월 중에서 1,3루 찬스가 어제 포함해서 못살리고도 있죠. 최근 장성호 타석에서 찬스가 많았고 살리지 못했습니다. 6월 볼넷중에서 1사이후 1루로 가거나 2사이후 볼넷이기에 득점권에서의 볼넷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이맘때 이후 부터 장성호가 극심한 부진에 빠질때와 비슷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기에 그러는 것이죠.
유독 2루 상황을 판단하는 이유에도 한화 선수들이 어렵게 만든 상황에서 초구를 쳐서 내야 플라이 아웃, 볼카운트 3-1 상황에 높은볼을 쳐서 내야 살작 넘어가는 플라이 아웃등 투수가 스스로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제구가 안될때 장성호가 뒤에 김태균, 최진행이 있음에도 무리하게 공격을 이끌고 가다 그찬스를 못살리고 위기를 넘긴 상대팀에서 역전 및 동점, 선취점을 내며 게임을 어렵게 간 경우가 많습니다. 저 기록중 추려내고 추려낸다면 지금 장성호의 상태는 좋지 않습니다.
장성호는 초반에는 정말 좋았는데 가면 갈수록 안좋은게 문제입니다. 특히 6월들어서 굉장히 좋지 않죠. 선구안이 빼어난 타자인건 알겠지만 요새는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투수가 볼을 많이 던지게 하는 선수인건 맞는데 좋은 볼도 그냥 넘기는 경우도 많구요. 3번타자면 때론 맘에 들어오는 공오면 쳤으면 한데 너무 신중하더군요. 더구나 최근에는 김태균이 빠져 있는 경기가 많아서 더욱 해결해야 할 상황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첫댓글 으헛 주자있을때 타율이 ㅠㅠ
한화의 이닝종결자 장성호..
4번타자를 선두타자로 만드는 능력에선 단연 넘버원이죠ㅎㅎ
근데 주자 2루시(랑 1,3루시) 안 좋은꺼 빼면 나름 괜찮아 보이는데, 어떻게 보면 주자 2루 장성호 타석에서는 투수들이 편안히 걸러도 된다는 생각으로 던졌기 때문에 볼넷이 무려 15개나 나온거 아니까요.그렇게 좋은 공을 안 주니 장성호 타격도 안 좋아지고..
원래 슬로스타터로 알고 있는데 올시즌 전에 재활때문에 완벽히 준비 못하지 않았나요? 초반에 괜찮았던 거 같은데 일찍 페이스를 끌어올리다 보니까 지친듯 하네요. 그래도 야잘잘 아니겠습니까~
초반부터 지금까지 김태균을 김선두라고 별명지어주신 분이죠. 슬로우스타터는 맞으나 그건 옛말인것 같고, 10시즌, 11시즌에만보 더라도 초반 2~3달은 좋은 모습 보여주다 그뒤로는 엄청난 추락을 한게 장성호지요. 몸상태를 숨기고 게임을 임했기에 아파서 성적이 안나왔다거나, 몸을 만들지 못해서 성적이 좋지 못하다고 옹호해 줄수도 없을것 같네요.
리그 20권내 출루율을 가지고 있는 선숩니다. 예전부터 눈야구하난 할줄아는선수구요. 김태균이 선두타자로 얼마나 나왔는진 모르겠지만..장성호가 찬스끊어먹는 타입은 아닐텐데요. 나이들어서 해결능력이 떨어질순있겠지만요.
출루율이 좋아 보이겠지만, 실상 뚜껑을 열어서 기록으로 보면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김태균이 4월부터 김선두라고 불리기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유지하고 오늘도 최진행에게 연결고리로서 제역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록상에서도 보듯이 무수한 2루의 찬스를 가지고도 성공시키지 못했습니다. 2루상황과 2루를 포함한 상황은 득점권 찬스를 못살려 주고 있다는게 기록지가 말해주고 있네요.
오늘은 어떻게했는지 게임을 안봐서 모르겠는데....보여주신대로 설명하자면,35번의 2루 찬스에서 16번은 깨먹지않고 뒤로 넘겼단 말이 됩니다. 즉 반정도는 자기 할 몫은 다했다고 봐야겠죠. 주자 2루인계받아서 주자 1,2루 만들고 뒤에는 리그최고의 4번 김태균,정신차린 지냉이가 버티고 있습니다. 장성호한테 이런거 기대한거 아닙니까? 자기 할 몫은 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게다가 타점도 현재 팀내 3위더군요. 김태균이 없을때 김태균처럼 펑펑 터트려주면 좋겠지만...30대 후반의 노장선수한테 그거 못한다고 뭐라 그러는건 좀 가혹한거 같은데요. 안그래도 지난 몇년동안 몸상태 안좋아서 골골되는 양반인데요.
장성호 찬스 많이 끊어먹었어요;;; 2사 만루였나 1 3루에서는 삼진 1사 1 3 루에서는 병살.... 윤님 말씀처럼 그렇게 이어준 기회도 좀 있었지만 오죽했으면 장광고라고 했을까요;
그런가요? 제가 기아있을때만 생각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근데 보여주신 표를 본문대로 해석하면 결과가;;;;; 건그렇고 광고는 역시 광고니가.....쿨럭 ㅡ,.ㅡ 좋아하던 선순데 어디가서 뭘 하고 있는거니?...ㅠㅠ
이젠, 예전의 장성호가 아닙니다. 방망이 거꾸로 들어도 3할이란건 옛말이고, 번트수비에선 제일 불안하다는게 한화팬들 인식이 상당합니다. 기록지 전부 들고 와서 세세히 따져보면 장성호가 상당히 좋은 아웃카운트와 볼카운트를 가지고 있음에도 뒤로 이어주기 보단 끝어버린게 상당히 축적되어 있습니다. 일례로 장성호가 자꾸 이러니 김태균이 3번타자로 내려와서 게임을 한적도 있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상황이 작전으로 만들어준 상황을 장성호가 사실상 많이 업었기에 이젠 3번자리에서 물러나야 될듯 해보입니다.
한화에서 애초에 장성호 영입한게 3번타자감이 없어서 일텐데요. 솔직히 팀내에서 김태균,지냉이 말고 장성호 만큼 출루되는 타자 없잖아요. 발이 아주 빠르다거나 작전수행능력이 특출난다거나 하는 타자도 제가 알기론 별로 없어보이던데요. 아주 장타률도 아주 좋진 않지만 그렇다고 나쁘다고 하기도 그럴만큼은 쳐 주더군요. 그렇다고 지냉이 보고 3번맡으라기엔 좀 그렇구요. 그리고 수비는 기아있을때도 그리 좋은편이 아니었던지라..... 희섭이한테 밀린건 공격때문만이 아니라 수비에서조차 밀렸기때문입니다.
한화에서 올시즌 후반기로 제대를 하는 탤미가 돌아오는 상황이지요. 우타이긴 하나, 장성호보단 젊은 나이에 좀더 파워를 가진타자 그리고 중복되는 1루수비. 그리고 기록은 축적된것이라서 그렇지 중요한 상황에선 장성호가 대부분을 걷어차버린게 많으니 답답할 뿐이지요.
현재 장성호가 어떤지는 경기를 못봐서 모르겠습니다 다만 나이가 있으니 기량이 떨어지는건 사실이겠죠 그런데 윗글을 보면서 의아한건 2루에 있을때 20타수 1안타인 것만 언급했지 너머지 득점권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했다는거네요 굳이 나쁜 점만 찝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주자 3루, 1-2루, 2-3루일때 득점권 타율은 또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2루 상황에 20타수 1안타인 것도 맞는데 다른 상황이랑 비교해보면 이 상황에서만 유독 볼넷도 많아요 (득점권 볼넷 총 19회중 주자 2루일때만 15개)
기량자체가 떨어진 상황이니 비판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겠지만 일단 위에서 보여주는 자료 자체만 보면 유독 문제가 될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자가 있을때 타율이 떨어지는 선수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기도 한거라서 말이죠
2222 제 생각도 마찬가집니다. 물론 봐온 분들이 더 잘알겠지만.....유독 2루일때 볼넷이 많은건....지레짐작으론 그냥 상대팀에서 거른다는 느낌으로 좋지 안은공을 던져버린게 아닐까 합니다. 한화란 팀이 전체적으로 빠른선수가 없으니까 주자가 좀 늘어나도 별 부담이 안된다는 사정도 있겠네요. 걸리면 말고,아웃되면 좋고 하는 심정으로요. 그 상황에서 나쁜볼에 손이 나가 아웃되거나 해버린게 아닐까 합니다. 근데..그런건 기록지에 안나오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아무래도 이런건 게임을 본 분들어 더 잘알테니 말이죠.
기록지가 축척된걸 보여주고 있기에 장성호가 못하지 않은것 처럼 보일수 있지만, 중요한 상황에서 정말 좋은 볼카운트를 선점하고도 확실히 볼을 던지는 투구에 방망이를 가져다 대기 바쁜스윙을 하고 있습니다. 게임에서 찬스는 많이 오지 않지만, 그 중요한 상황에서 요즘 계속해서 배트를 휘두른다는게 문제네요. 낮은 볼에 속는건 어쩔수 없다고 봐도 높은볼에 방망이가 따라나가다보니, ....
위에 나온 기록과 실제 경기는 당연히 차이가 있을 수 있죠 그건 이해합니다 스탯이 중요한 상황을 모두 말해주지는 않으니까요 다만 위의 글에서 의문을 가지게 된 것은 다른 상황에서는 기록이 나쁘지 않은데 유독 2루 상황만 가지고 평가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2루 상황은 볼넷 갯수도 많고 거꾸로 특정타수에서 0.050인데 득타율이 0.265라는건 다른 상황에서는 꽤 잘해주고 있다라고 볼 수 있죠 전 장성호에 대한 비판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위의 글에서 비판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하는거죠
예를 들면 35번의 찬스중 안타 1개 -> 사실 35번의 찬스중 안타는 1개지만 15개의 볼넷으로 주자 1,2루를
만들어 준 것이고 1,3루 상황에서 좋지 못한 것은 사실이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말할건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걸 가지고 비판을 하면서 거꾸로 1-2루, 2-3루, 3루 on 상황 같은 좋은 상황은 스킵한게 문제라는거죠 다소 악의적으로 느껴지거든요 그냥 저런 데이터말고 찬스때 너무 많이 끊어먹는다라고 했었으면 더 이해하기 쉬웠을 것 같습니다 그건 경기를 많이 봐야만 알 수 있는거니까요
장성호의 6월 일지를 보더라도 타점이 4타점 이라는거죠. 단순이 상황별 타율 전체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을것 같지만, 6월 일지를 보면 득점권에서 점수를 얻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6월 중에서 1,3루 찬스가 어제 포함해서 못살리고도 있죠. 최근 장성호 타석에서 찬스가 많았고 살리지 못했습니다. 6월 볼넷중에서 1사이후 1루로 가거나 2사이후 볼넷이기에 득점권에서의 볼넷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이맘때 이후 부터 장성호가 극심한 부진에 빠질때와 비슷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기에 그러는 것이죠.
유독 2루 상황을 판단하는 이유에도 한화 선수들이 어렵게 만든 상황에서 초구를 쳐서 내야 플라이 아웃, 볼카운트 3-1 상황에 높은볼을 쳐서 내야 살작 넘어가는 플라이 아웃등 투수가 스스로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제구가 안될때 장성호가 뒤에 김태균, 최진행이 있음에도 무리하게 공격을 이끌고 가다 그찬스를 못살리고 위기를 넘긴 상대팀에서 역전 및 동점, 선취점을 내며 게임을 어렵게 간 경우가 많습니다. 저 기록중 추려내고 추려낸다면 지금 장성호의 상태는 좋지 않습니다.
장성호는 초반에는 정말 좋았는데 가면 갈수록 안좋은게 문제입니다. 특히 6월들어서 굉장히 좋지 않죠. 선구안이 빼어난 타자인건 알겠지만 요새는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투수가 볼을 많이 던지게 하는 선수인건 맞는데 좋은 볼도 그냥 넘기는 경우도 많구요. 3번타자면 때론 맘에 들어오는 공오면 쳤으면 한데 너무 신중하더군요. 더구나 최근에는 김태균이 빠져 있는 경기가 많아서 더욱 해결해야 할 상황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너무 조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