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년을 군복을 입고 다녔어.!!!!
북한하고 전쟁은 안해도 전투는 한다고.
전쟁억지력을 위해서.
나이가 49세지만 경비는 선다고.
예비군 중대에 몇 년전부터 나 경비서겠다고
써달라고 했지.
이명박님은 군면제 박근혜님은 여성.
정말 국방이 걱정이 되더라구.!!!!
내가 군복을 입고 다닌 이유는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야.
정말 북한과 아니면 다른 나라와
전쟁할 일 있으면 군복입고 반전 촛불 들겨.
전쟁은 공멸이니까.
내가 돌싱이야.
그런데 낳지도 않은 자식 때문에 전투할 각오를 해.!!!!
내가 위급한 나라일에 이 나라 국민으로서
할 일을 회피한다면
나중에 내 자식보고 뭐라하것어????
새세상이 온다해도
평화유지군 같은 것은 있을 것 같은데.!!!!
도대체 애비는 책임에 비겁했는데
자식보고 죽고 사는 일에 용감하라 말하나????
난 정말 이 한반도의 긴장들.
맨날 얘기 나오는 세월.
난 죽어도 미련이 없어.
40넘었으면 죽어도 요절은 아냐.!!!!
정말 우리 부모도 나도 형제도 죽어도 좋아.
왜냐구????
오래 살았거든.!!!!
그러나 10살 먹은 조카들은 말이 안돼지.!!!!
그렇게 어린 애들이 죽음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
나에게 가장 양심에 걸려.!!!!
내가 요번에 알바를 해서 지난 5일날 29만원 알바비를
벌었어.!!!!
그런데 요즘 현미경을 조사하고 다니는데
usb현미경이 보이는겨.
배율도 500배고.
오늘 하나 사가지고 보는데 참 만족스러운겨.
내가 생물 현미경을 품절됀 국산으로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중학생 정도 교육용으로 좋고
내가 실체 현미경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최고 배율이 40배야
그런데 확대 대상도 괜찮게 뚜렷이 보여.
이것도 중학생 정도의 교육용으로 좋고.
이 500배 usb현미경은
노트북에다 드라이버를 깔아놨어.
휴대도 가능하지.
그런데 거치대에 불편해.
그런데 내 생각으로는
내가 산 광학현미경이나 실체 현미경보다
오히려 usb현미경이 나은 것만 같애.
내 광학현미경 배율이 600배고 실체 현미경이
40배고.
물론 더 좋은 현미경들은 못 따라가지.
그러나 내 광학 실체 현미경들보다
usb현미경이 더 낫다는 거지.
그래서 하나에 15만원 하는데.
내 것 하나 남동생 조카들 것 하나
여동생 조카들 것 하나.
이렇게 3개를 샀어.!!!!
그런데 웃긴 것은
동생들은 내 물건 안 받으려 해.
어자피 부모한테 뜯어서 사고
내 생각으로는 부담돼나봐.!!!!
내가 병걸리기 전에는 동생들에게
참 잘못 많이 했어.
그러나 내가 고생을 하고.
난 정말 부모형제에게 절대 신세 안지고
성공하려 작심하고 살아.
그러나 불우한 내가 동생들 생각하는 것과
동생들이 나를 생각한는 것은 다른 것만 같애.
불우한 형제가 나은 형제 더 생각하고
못난 자식이 더 효도한다는 말이 맞나????
난 어려서 유복했어.
난 그래서 내 조카들도 유복하길 바래.
우습지.
돈 벌어 부모생각은 나중이고 조카들부터 생각하니.!!!!
울 부모는 정말 10원짜리 하나도 나 주려 하는데.
정말 부모는 나중에 더 크고 좋고 소중하고 귀중한 걸로
갚고.
정말 조카들이 내 선물을 받아줬으면 좋겠는데.
안 받아 주면
담당 의사에게 선물해야지.!!!!
정말 담당의사가 고마워.
내 병이 의사선생님 덕분에 겁나게 좋아졌어.
내가 지금 18개월이 넘게 입원을 안하고 있어.
예전엔 4개월마다 입원했는데....!!!!
내가 참 단점이 많아.!!!!
정말 부모가 나를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조카들을 생각하는 것과
정말 내리사랑이 맞나봐.!!!!
물론 정도차이는 있것지.!!!!
사람은 자기가 한 것 다 자기가 받는겨.
내가 나이가 들어
작은 아버지와 고모들을 생각하매.
내가 현재 진심으로 가족을 생각하면
아마 시간이 답을 줄겨.!!!!
난 가족에게 빚진 것을 반드시 갚을 거야.!!!!
난 내가 받기만 하고 산 인생에서 한 개라도
갚으며 삶을 살거야.!!!!
아마 시간이 말을 하것지.!!!!
내년은 경기가 더 나빠진데.
나도 모르것어.!!!!
절대 좌절하면 안 돼는데....
지금 있는 알바가 12월까지 두달 계약했는데
계속 있었으면 좋것어.!!!!
안 그러면 난 담배값 못 대.
정말 지난 10일 돈 잘 썼어.
어제도 쇼핑 잘했지.
usb현미경 30만원
여자 털 외투 만오천원
구제 가게 사장님이
귀마개도 손수건도 두장....
그냥 공짜로 막 주는 겨.
내가 그동안 옷을 많이 샀거든.
착하다고 막 주네.
구제가게는 그래.
웃겨.
정이 있어.!!!!
일이천원 받기가 찝찝한 것은 그냥 줘.
정말 쇼핑하면 기분이 좋아.!!!!
현재 전재산이 만 삼천원이 전부인데.
난 또 쇼핑을 하러 갈겨.!!!!
정말 아무 생각도 없어.!!!!
그만큼 스트레스 받는다는 거지.!!!!
내가 왜 박근혜님을 싫어하나????
나 잘 살게 해봐????
하루에 절을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은 하고도 남지.
담배값만 봐도 알잖아.!!!!
어떤 좌절도 무릎꿇지 마.
성공해야 하잖아.!!!!
살아서 굴욕을 받느니 분투중에 쓰러짐을 택하라.!!!!
포수인치 시남아.
권토중래 미가지.
아무리 높은 이상도 지극한 성실함만 못하며 성실함도
지극히 참고 견디는 인내만 못하다.
예수님.!!!!
제가 저에게 죄진 자들을 용서하오니
제발 제 죄를 용서해 주세요.!!!!
불가능을 가능토록 노력하는 곳에 인간의 참 뜻이 있다.
천지신명이시여.!!!!
하늘에 계신 조상님들이시여.!!!!
제발 우리와 이 세상을 구해주세요.!!!!
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