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04_201707072245562894
미셀 야마구치(42세)씨는 두살 아이의 자리를 따로 사야한다는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말에 10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자리를 구매했는데
항공사의 실수로 같은 좌석을 다른 승객에 판매함
자리에 앉으려는데 딴사람이 앉아있넹?-> 승무원에 항의-> 승무원 "만석인것 같음 ㅇㅇ" 쓩 사라짐-> 항의할경우 체포될까봐 두살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탐 ->나중에 환불
델타항공에선 먼저 체크인한 아버지가 다른 가족들을 탑승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탑승하라는 지시에 즉각 따르지않았다며 아버지의 탑승권과 지갑을 집어던짐
가족들에겐 탑승을 금지시킴
피해 가족인 저스틴 조씨는 소송준비중
희한하게도 두 사례의 피해자 이름이 아시안계...
첫댓글 누욕 2달 살아봤는데 인종차별 장난아님. 아시아 특히 남자에겐..
그래서 가끔 한국오는 외국인에게 보복하고 싶어짐(물론 맘 속으로만)
미친놈들 많아요 ㅋㅋㅋㅋㅋ 차타고 가다가 옐로우 멍키라 그러질 않나..... 뷔페에서 밥퍼는데 코막질 않나 개쓰레기 새끼들 많음
어느 동네셧어요? 전 거의 못느꼇는뎅
로또 개나줘 앞으로 항공기티켓 산다
미국은 진짜 무지한 사람들이 너무많은듯 ...
걍 유나이티드 이용 않하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