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엡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율법아래서는 죄를 심히 죄가 되게한다면,
새언약으로 옮겨진 복음안에서는
쓴뿌리가 드러나는것은 도려내지기 위함임을 깨달은 후부터는
당황하지않고 오히려 껍질이 빨리 벗겨지길 즐기고 소망하는 가운데 있게된다
/
그리고 새롭게 깨달은것은,
새언약의 일꾼은 하늘의일도 땅의 일도 말할수있다
지성소에 있는자는 성소와 안뜰을 자유롭게 드나든다
그러나 안뜰에 있는자는 성소와 지성소를
모르며 침범할수도 없다
새하늘 새땅의 영적인 영역이 다르다
~~~~~~~
속사람이 덜 영글어서
인간적인 마음에 사람의 일을 생각할때는
책망받고 넘어지게 되어있다
역으로 인간적인 도덕 윤리에 속기도한다
영과 육의 분리가 먼저 있어야한다
나도 이런데
아직 분별이 약한 신자들이
복음에 분명하게 서있지 못하면,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버릴수 있다는
것이 두렵게 느껴진다
여기가 좋사오니 하면서,
더 좋아보이고 먹음직 보암직한
선악과 아래로 내려가는것이다
미혹을 바로잡으려고 글을 남긴다
지금은 율법을 다시 거치고 할 때가 아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다르게
서기관 바리새인들에게
이 독사의 자식들아
하신것은 그들이 돌이켜
회개하지 못하게 하신것이다
막4:11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막4:12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막4:13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
깨닫고 선의 열매로 나아오는자들이
형제자매인 것이다
마12: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마12: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마12: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마12: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마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모임가운데 있는 즐거움과 유익을 누구나안다
각자 성령의 인도받는것이 중요하다)
첫댓글
새 언약이 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