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에스겔 27:26~36)
"26 네 사공이 너를 인도하여 큰 물에 이르게 함이여 동풍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너를 무찔렀도다,
34 네가 바다 깊은 데에서 파선한 때에 네 무역품과 네 승객이 다 빠졌음이여''(26, 34절)
동풍에 침몰하는 두로(26~32), 바다 깊은 데서 파선한 두로(33~36)
두로는 오늘의 말씀과 같이 사공이 인도하여 큰 물에 이르렀지만 곧 큰 영화를 누릴 수 있게 되었지만 동풍이 곧 바벨론으로 인하여(26:7) 침몰하게 되어
그 영화를 같이 누리던 모든 이들이 배에서 내려 언덕에 서서 통곡하고 슬퍼하며 한탄함을 보며
무역으로 많은 부와 영화를 누리던 두로... 그리하여 하나님을 잊은 나라와 개인은 이렇게 될 수밖에 없음을 깨닫고 붙잡으며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을 묵상하며
이제 또 오늘의 말씀과 같이 두로가 바다 깊은 데에서 파선한 때에 네 무역품과 네 승객이 다 빠졌음을 보며
두로의 무역품과 네 승객 곧 그 문화와 영향력을 힘입은 사람들이 아닌가 묵상하며
하나님 없이 세상의 풍요를 지향하고 누리는 삶으로
이는 세상에 있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과 같은 것임을(요일 2:16) 깨닫고
결국 하나님의 심판하심으로 바다 깊은 데에 파선하게 되어 두려움의 대상이요 공포의 대상이 되었음을 묵상하며 또 붙잡게 됩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은 나라와 삶이 되면 오늘의 두로와 같이 될 수 있기에 반면교사로 삼아 하나님께로 온전히 돌이키는 회개의 삶이 되어야 할 것이며
아버지의 사랑이 없는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겸손히 청지기의 삶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이(요일 2:17) 되어야 할 줄 믿으며 적용하고 실천하기를 다짐하며 나아갑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의 말씀에서 교훈받으며 두로와 같은 삶은 아니었는지 돌아보오니 용서하여 주옵시고 누리는 모든 삶이 아버지께서 주신 은혜와 사랑임을 잊지 않게 하옵시고 겸손히 청지기의 삶으로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지 않고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이 되도록 말씀으로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두로와 같은 삶을 반면교사로 삼아 아버지께서 주신 그 은혜와 사랑을 잊지 말고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겸손히 청지기의 삶이 되며 아버지의 뜻을 행할 수 있도록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