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도 아니었는데 오리목뼈 작은거 하나씩 한달쯤 급여했나 한번... 딱 한번 급성으로 오고 그 뒤로 채소 외 간식급여도 일체 안 하고 사료도 조지방 조단백 낮은거 먹였는데 애기 갈때까지 1년에 한번씩 고생함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내가 마음 아파 죽고 싶어져... 증상 발현하는 순간 얘가 갑자기 언제든 가버릴 수 있다는게 눈에 보여
췌장염.. 재발이 너무 잦았어ㅠ 늘 처방 사료 먹이고, 간식도 잘 안 줬는데 자주 재발하더라ㅠ 수액 맞고 검사하고 하면 한번 걸리면 몇십만 원 우습게 사라져ㅠ 우리 강아지는 갑자기 토한다? 그럼 거의 100퍼 췌장염이었어ㅠ 우리 애 고작 6년 살았는데 나도 병원비로 천만원은 쓴 듯..
췌장염 한번 걸리고 나면 치료한다고 다가 아님.. 그 후로 완전 유리 몸 돼서 예전에 잘먹던것들도 토하고 탈나고 ㅜ...우리댕은 건사료 못먹는 몸이 되버렷음.. 화식 먹어야해서 한달 밥값만 20넘음...좀만 많이ㅜ먹어도 토해서 주고싶은만큼 주지도 못해 이제 ...췌장염 걸리고나서 위장장애생겨서..
기름기 많은 고기 절대안되고 그리고 간 진짜 조심해서 급여해야함 사람먹는 순대간은 양념때메 말해뭐해(양파이런거 넣고 찌잖아) 간 자체가 고단백이라 간수치 높이는 주범임 애들 나이 있으면 조지방 조단백 인 이런 수치 확인해서 주는게 좋앙 ㅜ 기회만 되면 개들한테 앵간해선 간 급여하지말라구 말하구 있오 간만 조심할건아니지만 기호성도 좋지만 성분 보면서 너무 고단백 고지방을 오래 급여하는건 좋지않을거같아
그리고 오리 자체가 문제 아니니까 집에 있는 오리고기 화식 이런거 안 버려도 돼ㅠㅠ!!! 저 아기가 먹은건 사람먹는 훈제오리인데 훈제오리는 워낙 사람인 나도 안 먹을만큼 첨가물이 많아 오리를 훈제했다! 가 아니라 훈연한 오리에 훈연향, 머시기 첨가물 엄청 많아 나중에 마트가서 성분표 봐봐ㅠ 난 이제 훈제오리 안 사먹어
나 무지할 때 개 두 마리 오래 기른 친구가 자기 개한테 암시롱않게 치킨 곧잘 맥인다고 해서 걍 나도 껍데기 벗긴 (하지만 염지된)비비큐 치킨 먹였다가 그 길로 본문 증상 그대로 급성 췌장염 걸려서 수액 때려 맞추고 진짜 애 내가 지옥불로 보내고 후유증 고통 n년을 안김… 그 뒤로 췌장염 전용 사료에 간식도 안줘도 걍 매일 2년 넘게 저녁 밤낮 걍 시도때도없이 배에서 부글거리고 얘 미칠려고 발작하고 새벽에도 매일매일 부르르 떨면서 뱃 속 창자 쥐어짜는 소리에 필사적으로 높은 곳 기어올라가고 아파하는데 새벽마다 경기 일으키는 개 끌어안고 진짜 나새끼 저주함…사람 없으면 분리불안 도져서 발톱 빠지도록 온 문 벽을 다 긁어댔고 진짜 췌장염 너무너무 지독한 병이야…치킨 준 어린 날 너무너무 후회해 췌장염은 완치가 없어서 13살 된 지금에서야 최근 발작도 안하고 살도 찌고 건강해졌지만 진짜 5년은 가까이 고생시켰어 저 날 뒤론 연어 한 조각이나 조단백 좀만 있는 사료 먹어도 난리나서 살도 못찌우는 딜레마에… 복구하는데 몇년이 걸렸다 진짜 기름기 한 조각도 적폐야 시골개랑 달라 사람이랑 비등한 선상에도 두면 안되는 작고 소중한 한 줌 댕댕이들임 하…
좀 다른 얘기긴한데 소형견은 진짜 자주 아픈것같아 아님 품종견이라 그런가……? 나 소형견이라고는 시고르잡종밖에 안키워봤고 대형견만 되게 오래 키웠는데 울 강아지들은 뭘 먹어도 멀쩡했어서.. 기름진 양고기 먹어도 말짱하고 오리먹어도 말짱하고 삼겹살 먹어도 말짱했음.. (다 원육) 울 강아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주변 대형견들 봐도 다 그렇던디..
노견도 아니었는데 오리목뼈 작은거 하나씩 한달쯤 급여했나 한번... 딱 한번 급성으로 오고 그 뒤로 채소 외 간식급여도 일체 안 하고 사료도 조지방 조단백 낮은거 먹였는데 애기 갈때까지 1년에 한번씩 고생함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내가 마음 아파 죽고 싶어져... 증상 발현하는 순간 얘가 갑자기 언제든 가버릴 수 있다는게 눈에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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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병원이랑 달리 보험이 안돼서…
병원마다도 금액 다 달라서 부르는게 값이야ㅠㅠ
약자체도 사람쓰는거랑 비슷한데 사람병원이나ㅠ약국이랑 다르게 들여오는거 자체가 비싸다고 했음ㅠㅠ 근데 거기에 보험도안되니..
와 난 개키우면 안되겠다... 댕댕이한테 천만원 쓸 자신이 없어... 근데 또 정들면 안쓸수없자나... 키우지말아야지...ㅠ
와,,, 오리고기 집에서 말려서 주는데 ㅠㅠㅠㅜ하 진짜 조심해야겠다 글 올려줘서 고마워
아니 먹자마자 곧장 저런다고? 저정도면 강아지한테 오리고기가 독 같은거야?
화식은 괜찮나?? ㅠㅜ듀먼이랑 사료랑 섞어서 맥이는데 아직 문제는 없었다만..
집에 오리 간식 있는 거 버려야겠다..
진짜 췌장염 저거 ㅈ같은게 한번 발병한 애들은 재발도 엄청 쉬움... 아예 안 걸려본 애들이랑 완전 달라. 췌장이라는 기관 자체가 한번 맛이 가면 끝임..사람도 마찬가지라 췌장염 걸렸던 사람은 암이 아닌 염인데도 암 추적 받아야해...
헉 천만원 ㅠㅠ 엄청나구나...강쥐들 아프지마라
너무 맘고생 심했겠다 난 이 이야기 듣기만해도 너무 힘들어 내 반려견에 대입해보니까
췌장염.. 재발이 너무 잦았어ㅠ 늘 처방 사료 먹이고, 간식도 잘 안 줬는데 자주 재발하더라ㅠ 수액 맞고 검사하고 하면 한번 걸리면 몇십만 원 우습게 사라져ㅠ
우리 강아지는 갑자기 토한다? 그럼 거의 100퍼 췌장염이었어ㅠ 우리 애 고작 6년 살았는데 나도 병원비로 천만원은 쓴 듯..
오리고기 간식은 괜찮은건가 ㅜ
글쓴이 엄청 고생했다...
헉...강아지 간식 다시봐야겠다...
뼈간식도 조심해야해ㅠㅠ
처음으로 뼈간식 사줬었는데 조그마한거 하나먹고 바로 췌장염걸려서 병원가서 이틀 입원함ㅠㅠ
나도 고단백 사료 먹이다 애기 췌장염 와서 고생람..지금은.로우펫 사료만 먹이고 간식은 야채랑 개껌 만 먹임..
췌장염 한번 걸리고 나면 치료한다고 다가 아님.. 그 후로 완전 유리 몸 돼서 예전에 잘먹던것들도 토하고 탈나고 ㅜ...우리댕은 건사료 못먹는 몸이 되버렷음.. 화식 먹어야해서 한달 밥값만 20넘음...좀만 많이ㅜ먹어도 토해서 주고싶은만큼 주지도 못해 이제 ...췌장염 걸리고나서 위장장애생겨서..
세상에 그거 한 팩이 정말 애를 죽을 정도로 만드는구나.. 하 강쥐야 ㅠㅠㅠㅠㅠㅠㅠ
기름기 많은 고기 절대안되고
그리고 간 진짜 조심해서 급여해야함
사람먹는 순대간은 양념때메 말해뭐해(양파이런거 넣고 찌잖아)
간 자체가 고단백이라 간수치 높이는 주범임
애들 나이 있으면 조지방 조단백 인 이런 수치 확인해서 주는게 좋앙 ㅜ
기회만 되면 개들한테 앵간해선 간 급여하지말라구 말하구 있오
간만 조심할건아니지만
기호성도 좋지만 성분 보면서 너무 고단백 고지방을 오래 급여하는건 좋지않을거같아
췌장염만 오면 다행이게 무조건 담낭슬러지 같이오는데ㅜㅜ그거도 관리 만만치않어 ㅠ(담낭 떼내면 소화가 어렵기 땨문에 수술시키기도 뭐한데 관리 약값 많이들지 담낭적출 어려운수술이라 비용도 비쌈 근데 담관막히면 담낭파열되기때문에
간담췌는 붙어서 문제오고 간수치 안좋으면 나중에 다른 수술 시키거나 ㅜ 심장약 먹일때도 안좋아서...급여 진짜 신경써서 해줘야해 ㅜㅜ 물론 선천적으로 그쪽이 약한 아이들도 있음!)울댕의 경우 약먹이면서 관리하는데 달에 5-60들어 ㅠ 돈도 돈인데 담낭 땜시 폭탄안구 사는기분...최근 좀 나아졌대서 다행이지만
글구 췌장염오면 가스트로로우펫먹어야하는데 또 그게 담낭엔 안좋고 담낭은 해파틱 먹여야하는데 그건 또 췌장에 안좋고...
걍 지금은 조지방 조단백 인수치 낮은 화식 먹이고 있는데...건강검진하면서
먹성 좋던애라 간식 고구마 야채밖에 못주니까 맘이 너무 안좋아 ㅜㅜ 애들 간담췌 한번 문제생기면 돌이킬수없엉
어렸을때부터 급여 좀만 공부해서 신경써줄걸 그랬어 ㅠ
헐….우리강쥐 밥 토핑으로 매일 닭가슴살이나 닭안심 삶은거 밥에다 섞어서 주는데 매일 두끼…..이것도 안좋아? 9살인데 건강검진에는 아무이상없긴했어…ㅜㅠ갑자기 무섭네…가끔 계란이나 소고기로 바꿔주는데 ㅠㅠㅠ
검진 문제 없음 괜찮은거아냐? ㅠㅠ
검진 주기적으로 해주고 있으면 그대로 줘도 될듯 나이들수록 잘먹어야하자나
다니는 동병원장쌤이랑 상담해바
우리 애는 고지방 말고
고탄수에 췌장 수치 엄청 튀더라
그 이후로 죽 종류, 껌 다 끊었어
우리 애가 사이즈가 좀 작다(대형견 대비 소형견 췌장이 더 작으니까) -> 돼지 귀 이딴거 절대 먹이지 말기 진짜 어마무시 고지방
그리고 오리 자체가 문제 아니니까 집에 있는 오리고기 화식 이런거 안 버려도 돼ㅠㅠ!!!
저 아기가 먹은건 사람먹는 훈제오리인데
훈제오리는 워낙 사람인 나도 안 먹을만큼 첨가물이 많아
오리를 훈제했다! 가 아니라 훈연한 오리에 훈연향, 머시기 첨가물 엄청 많아 나중에 마트가서 성분표 봐봐ㅠ 난 이제 훈제오리 안 사먹어
오리고기 자체가 지방이 많은 고기이김 한데 여시들 엄청 걱정할 수준 아님..!ㅠㅠ
아 오리고기 싹다 버려야지 ㅠ
고양이도 그렇고 오래 살면 소화능력 떨어지고 장기기능도 떨어져서 고단백 피하는게 좋아
연어사료도 그런가?? 강쥐 전에 초콜릿먹고 간 안 좋아져서 간식도 일절 안주고 사료만 주는데 얼마전에 피검사하니까 피에 기름이 충격적으로 많더라고;; 의사선생님도 뭐라하고 놀라서 사료 바꾸니까 괜찮아지더라 ㅠㅠ
생명 하나를 책임지는 건 정말 어렵구나 공부가 끝이 없어
돈으로 나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줄 수 있어. 열심히 모을게ㅠㅠㅠ
나 무지할 때 개 두 마리 오래 기른 친구가 자기 개한테 암시롱않게 치킨 곧잘 맥인다고 해서
걍 나도 껍데기 벗긴 (하지만 염지된)비비큐 치킨 먹였다가 그 길로 본문 증상 그대로 급성 췌장염 걸려서 수액 때려 맞추고 진짜 애 내가 지옥불로 보내고 후유증 고통 n년을 안김… 그 뒤로 췌장염 전용 사료에 간식도 안줘도 걍 매일 2년 넘게 저녁 밤낮 걍 시도때도없이 배에서 부글거리고 얘 미칠려고 발작하고 새벽에도 매일매일 부르르 떨면서 뱃 속 창자 쥐어짜는 소리에 필사적으로 높은 곳 기어올라가고 아파하는데 새벽마다 경기 일으키는 개 끌어안고 진짜 나새끼 저주함…사람 없으면 분리불안 도져서 발톱 빠지도록 온 문 벽을 다 긁어댔고 진짜 췌장염 너무너무 지독한 병이야…치킨 준 어린 날 너무너무 후회해 췌장염은 완치가 없어서 13살 된 지금에서야 최근 발작도 안하고 살도 찌고 건강해졌지만 진짜 5년은 가까이 고생시켰어 저 날 뒤론 연어 한 조각이나 조단백 좀만 있는 사료 먹어도 난리나서 살도 못찌우는 딜레마에… 복구하는데 몇년이 걸렸다 진짜 기름기 한 조각도 적폐야 시골개랑 달라 사람이랑 비등한 선상에도 두면 안되는 작고 소중한 한 줌 댕댕이들임 하…
강쥐는 평생 아기니까.. 이정도 나이면 먹을거 안먹을거 구분하겟지? > 그런거없음ㅜㅋ 평생 신경써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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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팩을 한번에 먹은거랑 비교하면 안댈듯 ㅜ 건강했어서 다행이다 강쥐
와 조심해야되겠네
좀 다른 얘기긴한데 소형견은 진짜 자주 아픈것같아
아님 품종견이라 그런가……?
나 소형견이라고는 시고르잡종밖에 안키워봤고
대형견만 되게 오래 키웠는데 울 강아지들은 뭘 먹어도 멀쩡했어서.. 기름진 양고기 먹어도 말짱하고 오리먹어도 말짱하고 삼겹살 먹어도 말짱했음.. (다 원육)
울 강아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주변 대형견들 봐도 다 그렇던디..
나도 중형견 키우는데 솔직히 고기 삶은거든구운거든 조금씩 거의매일주고 빵,순대요런것도 주는데 얼마전에 검사했는데 말짱함…
22 본가에 5kg대 소형견 둘잇는데 둘다 7-8살부터 당뇨랑 백내장같은 병 시작하더라ㅜ 사실 요즘 15살까지 사는거 흔하니까 7살이면 그렇게 고령도 아닌데... 나는 중형 시고르잡종키우는데 걍 건강해..
돈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ㅠ.. 나라도 그랬을 거야..
난 그래서 사람음식 절대 안줘. 개랑 사람 먹는건 나눠야된다 생각해
울 강쥐 처방사료로 먹어 죽다 살아났슈ㅠㅠ 췌장염 진짜 조심해ㅜ.ㅜ
근데 진짜 운없으면? 갑자기 췌장염 오는거같음..소고기나 닭고기 가끔 조금씩 주는편인데 계속 괜찮다가도 어느날 주면 물똥 엄청 싸고 그러더라고ㅠㅠ
나도 첫 강아지 급성 신장염으로 보내고,, 지금 키우는 강아지는 구운 고기 / 사람이 먹는 음식 절대 안줘 소고기나 닭고기도 강쥐 용으로 빼놓고 구워서 말고 삶아서 줘 무족건....
이 글 써줘서 고마워... 우리 고양이 췌장염 병력 있는 애인데 재발한적 없어서 내가 안일해지기도했고 얘가 너무 좋아해서 요즘 1일 1간식하고 있었는데 경종을 울림... ㅜㅜ 조심해서 줘야지 고마워
원래도 닭이랑 소 알러지 있어서 못먹였는데 다른 고기도 아예 주지 말아야겠다..
헐 오리고기가 강아지한테 그렇게 안좋은거였어..? 따로 간식으로 챙겨준적은 없긴한데 확실하진 않지만 사람먹으면서 조금 준적 있는거 같은데..조심해야겠다 글써줘서 고마워ㅠㅠ
헐 글쿠나. 원래도 간식 안주긴 하는데 강쥐가 안찾아먹게 더 신경써야겠다
글이랑 댓글 보고 많은 정보 얻고 간다 이제 우리 12살 강아지 고기 주지말고 아무거나 먹이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