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철면피 집단이라 그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후보등록은 일종의 대국민 약속행위인데
한편으로는 야합(단일화) 반드시 한다고 부르짖고
11월 25일 후보등록은 문재인 안철수 두 인간 다 한다?
그리고 한명이
선관위가 문철수 배려해준답시고
불공정하게 연기한 투표지 인쇄일(12. 10) 직전에 사퇴한다?
야합피로감을 제외하더라도
너무 눈에 빤히 보이는 수이고...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는걸 광고하는 행위죠
첫댓글 11월 25일 이전 대충 결론이 날 가능성이 더 높고제가 전에도 말했듯문재인이 조직력이나 최근 문철수간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자신감에 기반해 ( 그리고 더 급하고 아쉬운건 문재인이기도 하기에)문재인이 안철수가 요구하는거 수용하는 모양새 취하며 다시 테이블에 앉아야합협상을 벌일 것.두 인간 다 욕심 많고, 서로 둘만 있는게 아닌배후의 이해관계도 있기 때문에 절대 서로 제놈이 후보가 된다는 생각이 요지부동이라여론조사상 어느 한쪽으로 일방적 격차가 나지 않는 이상 여론조사 경선이 아닌담판에 의한'양보 같은건' 없을 것
야합협상이 서로의 이해관계가 도저히 안맞아같이 갈 수 없는 파행으로 흘러 서로 따로 간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제놈들 서로 공멸이기에 선택하기가 절대적으로 어려운 카드)
사기에 능통한자 꼼수에 쳐망할지니!!!!
샴쌍둥이들 쇼하고있는겁니다!
첫댓글 11월 25일 이전 대충 결론이 날 가능성이 더 높고
제가 전에도 말했듯
문재인이 조직력이나 최근 문철수간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자신감에 기반해 ( 그리고 더 급하고 아쉬운건 문재인이기도 하기에)
문재인이 안철수가 요구하는거 수용하는 모양새 취하며 다시 테이블에 앉아
야합협상을 벌일 것.
두 인간 다 욕심 많고, 서로 둘만 있는게 아닌
배후의 이해관계도 있기 때문에
절대 서로 제놈이 후보가 된다는 생각이 요지부동이라
여론조사상 어느 한쪽으로 일방적 격차가 나지 않는 이상 여론조사 경선이 아닌
담판에 의한'양보 같은건' 없을 것
야합협상이 서로의 이해관계가 도저히 안맞아
같이 갈 수 없는 파행으로 흘러
서로 따로 간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제놈들 서로 공멸이기에 선택하기가 절대적으로 어려운 카드)
사기에 능통한자 꼼수에 쳐망할지니!!!!
샴쌍둥이들 쇼하고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