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씨 완전한 사랑해서 연기 참 잘했는데 아쉽고, 거기서 대상이나 최우수상정도는 받을걸로 예상하고 KBS에도 아내에 출연해서 연기상 후보에 올라서 잠깐 얼굴만 비치고 SBS에서 계속 자리를 지켰는데 성유리랑 송혜교가 받은 연기부문 우수상이나 최우수상하나 못받았다고 시청자들이 난리네요.. 시청률위해서 들러리 세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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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김병현선수 사건때 굿데이를 상대로 네티즌 들이 들고일어났던거 못지 않게 대단하네요.. 그런데 김수현작가가 SBS상은 쓰레기상이다..라고 언급해가지고 더 이말갖고도 시끄럽고... 스포츠서울에서는 이것가지고 또 여론조사까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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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드라마는 SBS도 즐겨보는 편인데 이제 시상식은 SBS것은 안볼렵니다..그냥 상업방송이니까 드라마나 쇼만 즐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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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BS 드라마는 잘 보지도 않습니다.맨날 부자집 사람 하나씩은 꼭 나오고, 못사는 집 사람과는 갈등을 일으키며 그 사이에는 악역도 꼭 하나씩 존재하는...요즘은 천국의 계단이 그럴걸요? 이번 SBS연기대상은 제 생각에도 너무 심했네요.시청률 지상주의에다가, 시청률 올려주는 연기자 잡기까지...
첫댓글 그냥 웃서넘겨요? 우리가 이러궁 저러궁 해봐야 아무소용 없쓰니까요?
난 김수현작가 이해가 안되던데...
무슨이유건 그것은 sbs의 특권 아닌가요? 물론 다른 여러 사람들의 말이 많겠지만...
ㅉㅉㅉ 상 가지고도 뭐라고 하다니.. 참.. 더 열심히 하라고 주는 상이 이런 추한 모습을 보여 참.. 씁쓸하군요..
sbs는 질이 떨어져서. 영
전 SBS 드라마는 잘 보지도 않습니다.맨날 부자집 사람 하나씩은 꼭 나오고, 못사는 집 사람과는 갈등을 일으키며 그 사이에는 악역도 꼭 하나씩 존재하는...요즘은 천국의 계단이 그럴걸요? 이번 SBS연기대상은 제 생각에도 너무 심했네요.시청률 지상주의에다가, 시청률 올려주는 연기자 잡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