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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새벽을 가르며 달리는 사람들
물방울무늬 추천 0 조회 128 07.08.01 07:4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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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1 08:29

    첫댓글 우리도 가야지 휴가는 가족이랑이 넘 행복해 보이죠 즐건 행복함에 넘치세요

  • 작성자 07.08.01 09:56

    ㅎㅎㅎ 네 잘다녀 오세요. 더우면 더 짜증이 나는 것이랍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전 이제 씻고 쉴라 합니다

  • 07.08.01 15:51

    ㅎㅎㅎ 편히 쉬세요. 좋은 날 잇고요.

  • 07.08.01 08:40

    흐메 휴가가 무서버라 새벽에는 잠자야지

  • 작성자 07.08.01 09:57

    ㅋㅋㅋㅋ 네..새벽에는 그래도 어째요..길에서 시간 보내는 것보다...

  • 작성자 07.08.01 09:58

    쉬엄 쉬엄 다니면 되잖아요. 그래도 새벽을 가르는 시간이 더 잼나고 멋지죠. 달도 보고 별도 보고...그리고 멋진 행렬의 차들도 보고...

  • 07.08.01 10:11

    한 번 시도는 해볼께요. 하지만 무서버

  • 작성자 07.08.01 11:41

    괜잖아요. 한 번 여자분은 무섭죠. 하지만 새벽에 달리는 맛은 넘 짜릿해요. 속도 글고 자연이 새롭게 태어나는 새벽이잖아요

  • 07.08.01 10:07

    새벽을 가르며 달리는 고속도로..많이 겪어 보았지여...그래도 다녀온 보람이 ...추억으로 남 겠지여..요즘이야 맘만 먹으면 휴가이니...ㅋ 이제 휴가도 절정에 다다라 고속도로의 불빛은 휘황찬란 하겠구만여..잘 보고 갑니다..멋진 휴가 이셨길..ㅋ

  • 작성자 07.08.01 10:20

    님도 ㅎㅎㅎ 힘든 집으로 오는길 밤에는 전쟁 새벽은 상쾌함을 주잖아요. 좋은추억 행복한 기억으로 담았습니다. 즐겁운 하루 되세요

  • 07.08.01 11:21

    휴가 잘 댕겨 오셧네요 전 아직 남앗답니다. 잠시 필요한 물건 사러 왔다가 방앗간에서 이쪽 저쪽 댕기고 잠시 들렸답니다. 잠시 또 들렸답니다

  • 작성자 07.08.01 11:41

    아...전 남은 시간 담음에 바닷가에서 다시 보내야쥬. ㅎㅎㅎ 좋은 휴가 건강하세요

  • 07.08.01 11:56

    피곤하시죠. 새벽과 휴가가 겹쳐서,,,

  • 작성자 07.08.01 11:58

    ㅎㅎ 아주 마니피곤해 누워잇다가 다시 왔네요 다시 누워야죠. 님도 좋은 시간 되세요

  • 07.08.01 12:05

    글이넘,잼잇어여~~ㅎㅎㅎ,피곤해도, 즐거움을,물씬풍겨서, 부러버요~~ㅎㅎㅎ 잘읽고가여~~

  • 작성자 07.08.01 21:58

    ㅎ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요. 피곤하네요. 아직도 헤매고 있어요.

  • 07.08.01 12:32

    새벽녁에 고속도로 달리는 짜릿함 이야.....아주 좋은날 되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7.08.01 21:59

    짜릿한 그맛 아마도 달리지 않은 사람은 모르겠죠. 밀리던 정체구간이 뻥한미 뚫려있고...

  • 작성자 07.08.01 21:59

    님도 아주 행복한 날 되세요. 제가 감사드립니다

  • 07.08.01 17:40

    ㅋ..넘 멋지네요 새벽을 가르며 달리는 모습

  • 작성자 07.08.01 22:00

    ㅎㅎㅎㅎ 님의 고운 모습처럼 사랑으로 충만하신 날들 되세요^^*

  • 07.08.02 03:58

    예쁜 영상과 글이 넘 좋아서 이 새벽까지..ㅎㅎ 늘 행복하고 건강하소서..

  • 작성자 07.08.02 08:02

    ㅎㅎㅎ 스카님 쥔장님께서 그렁까... 모둘바를 모르겠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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