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설은 잘 보냈니?
많이 힘들었제!!!
하지만 일가 친척들 얼굴보고 웃고...
이런 명절이 없다면 일년 내내가야 살기들 바쁘다는 이유로
얼굴 함 보기도 힘들텐데 힘은 들어도,설이 좋은 날이라고 생각 되네.
몇날 몇일 준비하느라
바쁘고 힘들었지만 이제 갈사람 다 가고
지금은 한가하리만치 조용한 시간,오후에 시누네만 다녀가면 끝~~
남은 연휴시간 즐겁게 잘 보내고...
올 한해도 우리 친구들 가정에 웃음이 가득 넘치는 해가 되길 기원할께.
우리방에 불이 없길래 내가 불켰다.잘했제 ^^
첫댓글 옥자! 수고 많았다. 옥자도 맏집인가 봐. 친정에는 언제 가? 우리 집도 큰 집이라 결혼 이후 친정에 명절 쇠러 한 번도 못가봤어.
지금은 늙어서 그런지 별로 가고 싶지도 않네. 3월 초 대구 갈 계획 있는데 그때 얼굴 좀 보여줘.
해연아 설쇠느라 많이 바빴제! 우리친정 아버지 돌아가신지 30년 다되가는데 제사가 설날 저녁이라 시댁 차례 이집저집 다 지내고 산소 까지 갔다오면 저녁때. 그때는 형제들모두 각자집으로가고 나도 저녁해먹고 친정에 간단다. 친정갔다가 다시 우리집에오면 새벽2~3시.하여튼 설 때는 정신없이 보낸단다. 3월에 대구오면 꼭 연락해~~
그래 옥자 친구 넘 수고많았어 ~~맏집이니 정말 힘들었겠다 ,,,, 친구들 설은 잘보냈겠지
올 한해는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길 ~~~ 친구 고마워 우리 친구에 등불이 꺼져있는 것 우리방에 불켜주고 수고했어 ㅎㅎㅎ
외순아 항상 건강하고 올 해도 웃는날 많은 한해가 되길 기원할께.
맏며느리들은 명절에 힘들고 바쁘지만 내가 조금만 마음을 비우고 편한 마음으로 일을 하면 집안 분위기가 달라 지니까 보람도 느낀단다. 옥자야 수고 많았다. 나 이번 토요일에 대구가서 다음주 내내 대구에 있는데 우리 계모임 다음주 하면 좋겠는데 너는 시간나나?
참 바쁘게 다닌다. 나야 언제든지 네 편리한대로 시간 낼께.총무한테 연락해서 시간맞춰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