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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초등학교60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태백산 후기
김정만 추천 0 조회 88 05.03.07 09: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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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28 11:11

    첫댓글 아들과 함께 또 딸과 함께 했다니 무척 부럽다 나도 아들과 함께 하고프다..............

  • 05.02.28 11:21

    잠시 이곳을 떠났다 들어오니 큰 일 들이 있었구나, 무사히 잘 다녀 온 것 같아 반갑구 부럽구, 많은 친구들이 함께하지 못함이 조금은 아쉽지만...다음엔 꼭 함께 할 수 있기를.....

  • 05.02.28 11:35

    이번에는 가려고 벼르고 또 기다렸는데 글쎄 출근길 시동 걸어놓고 잠시 딴짓하다 빙판에 넘어져 몇일 고생했지 아직도 아프다. 또 다른 기회가 오면 그때엔 꼬오옥 가야지 아님 혼자서 떠돌든가....잘다녀왔다니 반갑군

  • 05.02.28 12:05

    비료포대는 아니였지만 비닐포대로 눈썰매 타는 흉내를 내다가 팔에 가벼운 경상을 입었음... (경상이 무어냐고 물어 본다면 500원 동전크기의 멍자국으로 보시다시피 무게가 나가는 관계로 중력 가속도가 붙어서 잘 멈추어 지질 않아서리...)

  • 05.02.28 19:46

    한우고기를 정만이가 쏘는줄 알고 배터지라 정신없이 먹었더니만 동강나루가 월권 행위를... 꽁짜라 더욱 맛은 좋았고... 운전대를 잡은 정만이는 콜라로 대신하고 (그래서 전날밤 카프리 한병반 먹었음) 소주4병중 3병은 동춘와 중호가 나머지 한병은 동춘이 아들과 이몸이 치웠음 ...

  • 05.02.28 20:22

    아름다운 산행, 건강한 귀가를 축하한다. 내년에는 우리 새끼들 비료 잘줘서 편대로 출격해 볼란다. 꼭꼭.........

  • 05.02.28 21:28

    정만,영희, 동춘아 수고했다. 함께 한 2세(소혜, 정태)들도 반듯하게 키웠더구나. 우연히 만나서 너무도 재미있고 좋았다. 한우가 이렇게 맛있었는지 처음 알았다. 아침시장에서 사온 전병도 우리집에서 인기짱이었다. 고맙다. 30년만에 본 예쁜 영희도 금방 알아보겠더라. 영초 친구들 모두 건강하자 그게최고다

  • 05.02.28 22:02

    친구들아~ 같이 산에 올라서 정말 기쁘구나 .영희 ,정만이.중호 말고 . 다른 친구들도 . 같이 기회가되면. 산에 오르자꾸나 . 아들과 가니까 정말 좋았다 기회가 되면 꼭!! 같이 하자꾸나 친구들아 , 그럼 다음에 얼굴볼때까지 전부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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