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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가는길
 
 
 
카페 게시글
여행 스케치 오대산 전나무 길을 걷다 4
박순환 추천 0 조회 195 11.03.02 10: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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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2 11:09

    첫댓글 엥 10편은 할 줄 알았는데 벌써 끝나면 안 되지...
    빨리 다시 산으로 들어가서 좀 더 머물다 나와요.....
    똥누다 말은 것 같으네 ㅎㅎㅎㅎ
    길게 길게 쓰셔도 누가 뭐랄 사람이 없으니 매우 길게 써 주세요....수고했습니다 다음을 또 기대합니다.

  • 작성자 11.03.02 15:19

    쓸 것을 조금 남겨야 다음에 써먹지요. 바닥 금방 드러납니다.

  • 11.03.02 13:04

    4편에 걸친 오대산 기행문을 정말 잘 읽었습니다. 마무리 순간에는 뭔가 뭉클한 것이 치밀어 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11.03.03 00:41

    구독료는 어떻게 전해드릴까요?

  • 작성자 11.03.04 12:58

    제가 예전에 사람에 대한 철학이 분명했었거든요. 제일 좋은 사람은 돈주는 사람. 2번은 말로 할 수 없는 거시기 한 사람, 3번은 술 사주고 밥 사주는 사람, 4번은 밥만 사주는 사람, 5번은 열대지방에서 주로 나오는 검은 숭늉종류 사주는 요즘 철학이 좀 변했습니다. 그런 짓거리가 뭐팔리고, 비굴하고 그래서 다 끊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주(酒)에서는 해방되지 못했지요. 오해하시지 마시길 조크는 조크 일 뿐......

  • 11.03.04 15:44

    잘 읽었습니다. 중간에, 그때 그냥 눌러앉을걸...하던 얘기가 아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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