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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의 산방
 
 
 
카페 게시글
지난 산행 후기 자룡님과 호남정맥 구간 일부(방축재에서 과치재까지) 동행(2010/10/30/토)
막걸리 추천 0 조회 100 10.11.01 00: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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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1 19:54

    첫댓글 아침에 통화한곳은 용추봉전 가마골 지나있는 치재산(H591)이였구요 산행 마무리를 노가리재에서 했습니다 산행중 뜻하지 않은 전화에 무척 반가웠구요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듬뿍입니다 다음에 4구간을 혼자 떙방할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1.01 21:53

    땜방을 환영합니다. 시간을 낼 터이니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02 22:57

    고맙습니다!!!!풍림화산님은 프로이신데요 뭘...

  • 10.11.02 21:39

    여러 벗님들 잘 계시죠? 요즘 서로 보기가 뜸하고 어렵네요. 산행일정에 올려져 있다 계속 연기된 호남정맥 구간을 마침 용주님이 참산꾼 팀에 합류해 통과 한다기에 응원하고 동참하는 마음으로 배낭을 메고 나섰습니다. 중거리 산행을 주로 해 조금 걱정했는데 몸이 잘 따라줬습니다. 막걸리님과의 약속시간이 일러 강천산 정상에서 2시간 정도 자켓으로 몸을 감싸고 덜덜 떨면서 졸았습니다. 이것도 좋은 추억거리려니 생각하고.. 1시간 정도 소비해서 욕심껏 주운 밤이 얼마나 무겁던지 물 욕심 많은 내가 물 버리고 그것도 모자라 막걸리님께 분담까지 시켜드리고... 막걸리님! 고맙고 감사하고 남도쪽 가게되면 다시 기회 만들죠.

  • 작성자 10.11.02 22:58

    가능한 시간만 되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연락 주십시오

  • 10.11.03 10:50

    아니 밤을 얼마나 주웠기에 ... 배낭끈 끊어지지 않았습니까?(자룡님이 물을 버릴 정도면 이거 보통은 넘는건데!)
    산우님들 항상 궁금한데 그래도 꾸준히 산행 이어가시니 감사합니다
    덩치큰 사람둘이서 찍으니 사진발 받네요

  • 작성자 10.11.04 23:47

    글쎄요? 하여튼 전 배낭도 적어서 한 봉지 줍는 시간에 엄~청 많이 주웠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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