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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webmagazine 전국송설 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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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축하드림 3219 들아 ! 신나게 한 바탕 놀아 볼까 ? (부등켜 안고서)
민승열 추천 0 조회 194 07.01.09 00:4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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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0 14:31

    첫댓글 짝짝짝~~감동이네 앞장선 친구들 참말 애썻네...나도 화분이라도 보태고 싶은데 나중에 인테리어 끝나면 사진과 전달할 방법도 알려주게.

  • 06.12.10 15:51

    허허@!~ 양박사? 여러모로 신경썰려구?...마저 선인장은 오래가여...영원토록 말일쎄..고속버스화물칸에 넣으면 터미날가서 찾을께 아이구 고마바라....

  • 06.12.10 19:45

    사여이 재료만 부치마 잔네가 조립[식재]할랑가? 넉넉히 보낼낑께 ㅋㅋ...

  • 06.12.10 22:32

    양박사 그것도 괜찬은 방법이구마...식재 요령만 간단히 적어보내봐야 몇자적어서... 화분은 양재동화훼단지가서 사면되겠지....땡큐@!~

  • 06.12.10 20:11

    이번 이정도친구돕기 모금운동 시작부터 오늘 이 결실이 있기까지 참으로 참사랑 실천의 결과였소! 동참을 했던, 하지않았던, 잊었던, 알고 있었던 ....어떠튼 참여한친구(금전이든 성품이든 발품이든...)는 더이상 고마울 수가 없고 어디다 비교 하겠슴니까? 진심으로 고마울 따름이요. 그러나 참여하지 못한 친구들은 모두 사연이 있을꺼라고 믿소. 굳이 이유는 안 밝히드라도 나름대로 피치못할 연유가 있을것으로 믿소만, 그래도 그 맘만은 이정도 친구를 사랑하고 돕자는 것은 모두 한마음이라고 봅니다.

  • 06.12.11 09:00

    유태숙 회장님, 김사영총무님, 민승열님 그리고 서울의 모든 친구들 정말 수고 많이 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새해에는 이정도 친구의 무궁한 발전과 좋은 일이 많이 있으리라 믿으며 그렇게 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모든 친구들 고맙습니다.

  • 06.12.11 09:47

    그립고 반가운 마음에 단숨에 서너번을 읽고나니 친구분사연을요 ,,여름하늘위로 이른 구름만치 뭉실뭉실 피어오르고 몸의 어느 구석에선가 자꾸 기분이 좋아져 희죽희죽 웃음이 납니다 친구분들의 우정이 하도 부러버서 제가 하는 사람들한테 여담으로 자랑질좀 했습니다

  • 06.12.11 12:00

    어제밤 잠질에 읽어보고 대충 넘어갔는데, 오늘 다시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눈물을 흘렸다. 나도 얘기한번 해보자. 승렬이 나쁜자식,,왜 멀쩡한 나를 울리나. 나쁜넘...정말 살만한 세상이네. 아니 송설3219와 함께라면 정말 열심히 살고 싶은 세상이네. 승렬아 너무 많이 울리지 마..나쁜 넘 아니 착한 녀석

  • 06.12.12 15:47

    정말 감동적입니다. 승열님이 올린글은 그 어떤 책을 이와 비교 할 수 있을련지요. 자랑스런 친구들입니다. 올 들어 가장 비싼 명품책 한권을 읽은 느낌입니다.3219울 친구들의 ㅇㅏ름다운 마음이 자랑스럽습니다~~모두모두 사랑합니데이~~~

  • 06.12.12 18:58

    살아있는 부처요 예수입니다. 눈물나네 허참.

  • 06.12.13 11:09

    맞다, 3219 우리가 진짜 친구 아인가베. 어려운 친구 있으면 또 찾아내서 또 돕자. 자꾸 돕자. 십시일반으로. 우리는 친구 아이가.

  • 06.12.18 16:11

    3219 모두에게 아름다운 감동으로 남게되리라. 1월 6일 행복한 얼굴들 보게되기를 기대하며.. 민대감님의 천진난만한 모습도 눈에 선하오 모두 뜻깊은 성탄이 되시기 바랍니다

  • 06.12.26 16:52

    모두들의 따뜻한 인간승리다 !

  • 07.01.09 09:16

    이것이 우리송설의 얼이 아닌가 합니다!!!! 전통이 살아있는 명문 송설 학당에서 자란 우리이기에 하나가 될수있고 하면된다는 자신감과 할수있다는 신념이 있었기에 이루어낼수있는 한편의 인간승리가 아니겠는가??? 이제 우리지천명의 나이도 이제 반을 넘었지않나 이제 무엇을 더 욕심을 내겠는가??? 우리 하나가되어 서로 도우며 여생을 즐겁게 지내야 되지 않겠나??? 부족한 힘이나마 제안하면 성심을 다해 돕겠네, 이것이 즐거움이고 행복 아닌가??? 더욱 하나된 3219회가 되도록 다같이 노력 하세 늘 이번처럼 신나게!!!!!!!!!

  • 07.01.21 23:47

    내 시력도 이미 야~악간은 상실된 상태에서.. 우리 모도 언젠가는 다 그렇게 될 것이고.. 3219가 뛰니, 세심원이 세워졌습니다. 개업연에서 친구들의 우정을 눈물이 나도록 느꼈습니다. 세심원의 영업이 훠얼훨 날기를 기대합니데이..

  • 07.03.08 09:34

    늦었지만~~ 친구들의 우정에 감동헸네.어려운 시기에 더 어려운 친구를 돕는다는게 정말 쉽지않을 터. 비록 할일이 바쁘다는 핑게로 동참을 못했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다. 처음에 겪는 시련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간간이 여려움이 찾아온다.시작은 회장/총무와 많은 친구들이 했지만 나머지 친구들은 이제부터 동참해야 한다.나도 개인적으로 가까운 시일내에 처음에 동참하지 못했던 친구들을 이끌고 세심원에 가 볼련다.만나서 용기를 주는 것이 친구의 도리가 아난가 생각한다네.그동안 여러친구들 고생많았고 고맙다.3210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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