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보양음료 제조방법(펌)

우연히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sub-3닷컴에서 발견한 자료로서, 일상 또는 운동 시 음용 수를 만들어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게시합니다. 조금 량이 많은 분량이니 차근차근 읽어보시고 활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A name="[문서의 처음]"></A> 야채수프(일명 : 비법 수) 제조 및 음용방법 <비법 수는?> 여기서 비법 수라고 이름을 붙인 것은 몰래 혼자서 칼을 갈고서 마라톤에 필요한 체력강화를 위해 민간처방(대체의학)으로 나온 제조방법을 일본으로부터 터득하여 2003년부터 오늘까지 직접 시험하며 음용하고 있는데 그 효과가 아주 좋아서 붙여진 것입니다. <효능> 약효가 엄청나다고 하는데, 암이(사형선고 받은 말기 암 포함) 즉각 멈추며, 암 종양이 사흘, 나흘이면 성장을 멈췄다고 합니다. 실제 음용을 하고 있는 사례자는 썹-3를 밥 먹듯 하는데 이 비법 수의 음용효과가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어서 이 비법을 공개한다고 했습니다. 사례자의  장인어른도 폐암으로 6개월 고생 후 돌아 가셨으며 주위에 암으로 병원에서 살아 돌아 오셨다는 사례를 많이 보지 못한데, 이 비법 수로 암을 이겨 내시고 정상적인 활동을 하시는 분이 많다고 합니다. 이 암을 이기는데 즉효가 있으면 체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일반인들에게는 좋은 부분이 한, 둘이겠습니까? 기타 암 뿐 아니라 여러 효과에 대해서도 안내할 기회가 있겠지요? (간질, 결핵, 무좀, 발모, 시력, 부인병, 당뇨...) <사례자의 비법 수의 음용에 따른 효과 체험기> 이 비법 수에 대한 자료를 정리하여 공개한 사람은 부산의 정두식 씨(고수들은 다 알고 있는 분)가 직접 체험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2003년부터 수년간 과다한 훈련 후 무릎 부위에서 고질적인 통증으로 고생 중일 때 몸에 좋다는 엄나무와 돼지족발, 글루코사민, 홍화씨 등등... 별별 방법을 동원 해 보았으나 잘 낫지가 않았습니다. 또한, 머리숱이 조금씩 빠지고 더군다나 스트레스를 받으니 심하게 숱이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효과를 본 것이... - 2005년에 매주 풀코스를 뛰다시피 하며 전반기에만 9번 연속 서브3를 달성해 그 효능을 알고 있기에 지금까지 계속     음용하고 있습니다. - 안경을 끼지 않으니 수치상으로 표현은 힘이 드는데, 안과 원장님이 계시다면 진단을 받고 싶을 정도로 확실한 것은 눈    이 편안하다는 것이며 시력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 평소에도 체력에 있어서 힘이 넘쳤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간상 지속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기에 뚜렷이 밝히진    못하지만 좋은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터벌 30랩 이후에 전혀 피곤치 않았으며, 100랩도 소화가 가능하겠다는 느낌을 항상    느껴 자신감이 충만해졌습니다. - 퇴행성관절염 증세는 음용 후 약 8개월 때 쯤부터 개선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체력증진은 물론 피부개선 효과까    지 있어서 콜라겐 효과와 같은 미용효과도 봤습니다. - 특별한 재료나 복잡한 제조과정이 아니어서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이기에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기에 자료를 공유하여 모두의 바램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 제(정두식)가 직접 확인하고 비법을 전수받았는데, 확인한 체험자들을 소개하면,   1, 회원 조xx 씨(여, 20대 후반) 20여일 음용 후 시력이 많이 돌아 옴   2, 회원 한xx 씨(50대 후반) 머리숱이 증가, 무좀 없어짐, 스테미너 증가(정력)   3, 회원 조xx 씨(50대 후반, 1,의 조xx의 부친) 정력 증강   4, 한xx씨 친구 (비슷한 나이) 간암 말기에서 현저하게 호전되어지고 있음   같은데, 이 외에도 너무 많습니다.   <비법 수의 음용에 따른 신체적 반응 : 사례자의 소견> 1. 얼굴 손발 전신에 걸쳐 습진(濕疹)이 돋으면서 가려워진다.    이런 경우「생 튀김 기름」이나 「멘소레담」을 바른다. 2. 다른 약을 장기간 복용한 사람은 그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며,「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복용량을 적게 시작     해서 서서히     늘려 나가야 한다. 3. 두부 외상, 뇌혈관 장애 등이 있는 사람은 2-3일 정도 두통이 심하게 올 수도 있으나 결코 염려할 바는 아니다. 4. 안과 계통은 예외 없이 눈이 텁텁해지거나 눈 주위가 가려워진다.    이것도 2∼3일 정도이고 그 후 시력이 좋아지며 콘택트렌즈나 안경을 쓰는 사람은 도수를 낮추거나 벗게 된다. 5. 과거에 결핵을 앓았다든가 또는 폐에 병 흔적이 있는 사람, 폐암증상이 있는 사람은 기침 멎는 약을 48시간 이상 복용     후(1일 5∼6   회)「비법 수」를 서서히 복용해야 한다. (가래가 나오게 되므로 반드시) 6. 부인과 환자는「비법 수」를 처음 마시면 허리 무거움이 당분간 계속되고 대하(帶下; 냉)가 증가될 수도 있다. 7. 고혈압인 경우는 정상 식사 후 「비법 수」를 복용하면 1개월 정도로 혈압이 내려오므로 복약 중인 사람은 3∼4일 후     부터 조금씩   줄여 1개월 정도 후에 끊도록 한다.     만약, 약을 갑자기 끊으면 쇼크가 일어날 수 있으며, 쾌변이 되도록 주의해야 한다. 기존 암환자의 경우(사망 혹은 병중) 비법수의 재료가 싸고 구하기 쉬우며 너무도 재료가 단순하다보니 신뢰를 않고 시행을 하신분이 적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암, 중증 환자의 경우 값이 비싸거나 약력이 강한 약에 신뢰(?)를 보내고 이런 비법 수에 대해서는 우습게 봐 왔었다는 것이지요. 비법수의 탄생은 정두식이가 제조한 것이 아닙니다. 일본의 로버트 죠 박사와 칸즈 다쯔이시 박사가 만든 것으로 99% 이상의 효력이 입증되었는데 약에 너무도 의존도가 높은 한국인에게 어쩌면 비법 수에 대한 정보가 늦은 게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비법수의 재료는 토양에 뿌리를 내린 신토불이 국산 농산물이 주원료입니다. <비법 수의 음용에 의한 질병의 치료일 수> 1. 암세포의 활동은 3일간이면 완전히 정지되고 그 후는 기능회복에 한 달 걸린다. 2. 췌장암의 경우 황달이 있어도 비법수를 마시면 다음날부터 일을 할 정도이고 회복에는 한 달 걸린다. 3. 위 십이지장 궤양 폴립(용종(茸腫))에는 3일내지 10일간, 기능회복에 30일간 복용한다. 4. 간장은 경변이 되었더라도 한 달, 암이라도 한 달, 고혈압 및 가벼운 무릎 관절염에도 한 달 걸린다. 5. 백내장은 넉 달이면 정상화된다. 기타 안과 계통은 한 달에서 넉 달 걸린다. 6. 기타 불면증, 어깨 아픔, 피로에 20일 걸린다. 7. 아토피성 피부염이 넉 달에서 일곱 달 걸린다. 8. 노인성 피부사반은 한 달에서 석 달이면 깨끗이 된다. 9. 모발은 반년에서 일 년이면 5,000 내지 10,000가닥 증가. 10. 모발, 손톱, 발톱은 보통의 약 3배로 나이에 무관하게 자람. 11. 신경통, 류머티즘, 중증 무릎관절염에는 반년에서 1년 걸린다. 12. 간질발작에 사흘, 완전 기능회복에 한 달에서 반년 걸린다. (발작은 나흘이면 멎는 경우가 많음). 13. 뇌 혈전은 2회 이상, 보행, 언어장애에는 두 달에서 1년 걸린다. (거의 개선) 14. 뇌 연화, 뇌종양에는 약 한달, 회복까지는 2~3달 걸린다. 15. 심장질환, 부정맥에 20일, 동 ․ 정맥경화 기타에 약 한달, 단 심장병, 고혈압으로「스테로이드」계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서서히 양을 1~2달 목표로 줄이면서 끊어야 한다. 갑자기 끊으면 쇼크가 오기 쉽다. <비법 수에 관한 일본 원서 번역내용> 무릎관절부와 대퇴골에는 거의 상처가 없으나, 경골(정강이 뼈)의 모서리가 마모되어 그 틈에 근육이나 신경이 끼어 염증이 생기거나 통증이 온다. 경골에 한번 흠이 오면 지금까지는 상식으로는 불치로 복구불능으로 일시적 약물요법이나 이화학적요법이 개발되었으나 골격 복원시키는 요법은 없었기에 인공뼈로 대체시키는 수술에 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같은 치료법은 도리어 환자를 괴롭히고 마침내 보행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 이때도 야채수프(비법 수)를 마시자! 체세포는 물론 뼈를 만드는 경단백질의 활동이 시작된다. 특히, 고령일수록 그 활동이 떨어져 사람에 따라서는 정체되어 가동이 중지된 사람도 있다. 이런 상태에서 깨어나 3배의 노력으로 발육을 향하여 돌진하는 것이 야채수프의 힘이다. 야채수프를 분석하면 7∼8종의 물질이 나타나나 그것이 체내에 들어가 활동하면 실로 경이로운 세포의 활동이 시작된다. 지금까지 어떤 약을 어떻게 써도 일시적이었거나 가동도 않던 것이 인체의 전기능이 활발하게 가동을 시작하므로 기능 전체의 회복과 동시에 뼈를 만들어 내는 데는 오직 놀랄 뿐이다. 오늘날 우리 연구소에 대해 비화학적이라는 비평도 많다. 그러나 비화학적이라 해도 모든 사람이 힘차게 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통쾌한 현실이다. 인간의 뼈를 재생시키는 데는 인(燐) 칼슘『비타민 D』등이 필수로 자연계로 부터 얻는 철분 미네랄 칼슘 등의 섭취인데 이 모든 것이 야채수프와 현미 차에 들어 있다. [주의] 무릎관절염 골조 증은 기성 의약품 또는 물리치료로는 절대로 치료되지 않는다. 만약 의약품과 공용하면 수프의 효과는 감소되므로 절대로 공용함을 금한다.   <일본의 로버트 죠 박사와 칸즈 다쯔이시 박사의 번역 글>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는 소량의 흙덩이 속에는 일본의 총 인구수에 비등한 미생물이 살아 있다. 항생물질인「페니실린」등은 거의 다 이 흙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훌륭한 토양 중에서 새싹을 트고 크게 성장한 야채는 그 수많은 미생물에 의하여 그 한없는 영양소의 혜택을 받으며 태양광선 아래서 전부 흡수해서 우리 인간의 신체 건강관리에 없어서는 안될 엽록소, 철, 인 기타 광물질과 모든 「비타민」을 제공해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간이 자연을 떠나거나 잊어서 질병환자로 전락한다. 수억의 미생물에 의해서 자란 야채에는 소위 정제된 항생제보다 우수한 眞物(가짜가 아닌 물건)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야채를 먹자"고 하는 것이다. 만약 야채가 싫다면 야채「수프」라도 좋다. 근간 화학성 비료를 넣은 물로 수경재배에 성공했다하나, 이렇게 재배된 야채에는 토양에 함유된 미생물항체는 없고 가공스럽게도 야채에 흡수되어 합성된 물질이 화학비료라니 인체의 기능에 막대한 영향력이 파급되므로 주의를 요한다. 암은 많은 사람이 가장 무섭고 두려워하는 병이다. 한번 걸리면 사형 선고로 절대로 회복 불가능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그런데 암에만 즐겨 달라붙는 물질들이 있는데, 이들은「티로진(Tyrosine-HO CH (CH2)COOH)」에서 변화된「아자티로진」과 인체의 1/3을 점유한 경단백질인 콜라겐(Collagen)이다. 이 물질들은 암세포를 발견하기만 하면 그 주위에 집합하여 삽시간에 암세포를 싸버리는 이상한 성질을 발견하였다. 그러나『콜라겐)이나「아자티로진」등 많은 물질이 인체 내에서 어떻게 활약하는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신체의 영양을 취하는 것과「야채수프」로 약물중독, 암, 기능장애 등에는 경이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어떤 약물보다 자연의 혜택에 우리들은 감사해야 한다. <자료공개자 정두식이가 이 비법 수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은....> 암이라면 현대 의학으로는 치유가 불가능한 것인데 암이 99% 완치가 될 정도라면 우리 인체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아주 긍정적으로 나타내어 질것이라는 판단 때문입니다. 이제 저도 시험 삼아 음용을 하고 있는 중이며 제가 다니는 헬스클럽 회원 분들은 주변 친,인척을 동원한(?) 약효를 파악 중입니다. 단... 아무리 구하기 쉬워도 꾸준히 만들고 , 마시고... 하여야 하는데 필요성이 떨어져 중단을 하게 된다면 국민 건강에도 마이너스가 되거니와 엉뚱한 개, 뱀, 곰,... 자연을 해치거나 보신, 보약으로... 정신건강이 해치는 쪽으로 돌아 서기에 꼭 시행해 보시라고 권합니다. 저는 직접 농산물 시장에 가서 처갓 댁, 본가, 저희 집 것을 구해와 직접 배달을 해 줍니다. 이유는 조금 부지런한 성향이 아니라면 돈 주고 사먹지, 직접 만들어 먹지 않는 우리 국민성 때문에... 제조방법은 힘들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한번만 시장에 가시면 되고 국산인지를 확인을 하신 후 구입을 하셔야 합니다. <비법 수를 제조할 때 주의할 점> 1, 모든 재료는 국산으로 구입을 한다.    포터에 싣고 오는 재품 중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중국산을 구입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2, 법랑 질 칠기나 테프론을 두른 용기를 피하고 반드시 유리 또는 알루미늄 냄비를 사용해야 한다. 3, 비법 수의 음용은 적어도 4개월이나 6개월은 실행해야 한다.    그 후로는 잊지 않을 정도로 마시면 일생동안 질병에서 벗어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4, 중증의 신장병 또는 통풍환자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5,「현미 차」는 당뇨병 환자의 인슈린 효과를 조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나 이뇨작용이 우수하고 복수창자 또는 암       증상 등 중환자에게「비법 수」를 병용하면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준다. 5, 약효를 높이기 위해 복용중인 약이 있다면 당연히 끊어야 한다. 6, 계란이나 우유와 같은 단백질과 같이 마시면 안 된다. 7, 비법 수 재료보다 세배 많은 분량의 물을 넣어 끓이면 된다.    정수기 물을 넣고 끓였습니다. 8, 비법 수 보관은 PET병 보다는 유리그릇에 보관을 하는 게 좋으며, 마시다 버린 오렌지 주스 병에 보관하면 됩니다. <야채수프(일명 : 비법 수) 제조방법> 1. 기본재료  무 ‥‥‥‥‥‥‥‥‥‥‥‥ l개 무 잎 ‥‥‥‥‥‥‥‥‥‥‥ l개 분 우엉 ‥‥‥‥‥‥‥‥‥‥‥‥ 큰 것 1개 또는 작은 것 2개 당근 ‥‥‥‥‥‥‥‥‥‥‥‥ 4개 표고버섯 ‥‥‥‥‥‥‥‥‥ 4개 (자연건조물) 전기로 건조한 것은「비타민 D」가 파괴되어 자연건조물 여부를 확인 또는 생물을 구해 자연건조해서 사용함이 좋다. 2.만드는 법 ① 재료를 통째로 크게 썰어 ② 야채부피의 3배 정도의 물을 붓고 ③ 불에 올려놓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간 약하게 1시간 조린다. [주의] 끊이는 용기는 알루미늄 또는 내열유리 그릇이어야 하고 에나멜이나 칠기 같은 옹기는 절대 사용불가. 3. 복용  무시로 차처럼 마신다. 만약 남는 경우에는 음식(국, 찌개, 국수 등)에 넣어도 좋음 4. 기타  화분이 시드는 경우 가장자리에 이 수프를 뿌려주면 생기가 돌고 나무 밑 둥에서 좀 떨어진 곳에 수프를 주면 원기가 회복된다. 5. 비법 수의 소생효과 콜라겐(인체에서 제일 굳은 단백질로 인체의 1/3 점유)」의 증강을 촉진시켜 나이에 관계없이 성장기의 소아와 같은 신체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동시에 체내에 들어간「야채수프」는 화학변화를 일으켜 30종 이상의 항생물질이 생성되며 그 중에서도「아미티로진, 아자티로진」같은 암세포에만 달라붙는 특수한 물질이 증식되므로 암은 3일이면 제압되고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체세포로 전환되는 동시에 이 체세포가 암의 면역을 지니게 되므로 다시 암에 걸리는 일이 없게 된다. 위와 같은 조건이 구비되면 말기 암 환자라도 100% 상태가 호전된다. 산소흡입중인 환자라도 45분 간격으로 야채수프 200cc와 현미 차 200cc를 (45分 간격으로) 교대로 도관(Catheter)을 통해 위나 장에 주입해 주면 체세포가 일시에 증가하여 생체 자체가 소생되며 원기를 회복시킬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환자에 주는「야채수프」와「현미 차」는 1일 각각 1리터(1000cc:5컵)씩 정도가 좋다. 대개 다음날부터는 환자 자신이 혼자 마실 수 있게 된다. ※단 주의할 것은 항암제나 기타 약물복용은 절대로 금해야 한다. 말기 암 환자 일만 명 이상이 전부 생존해서 작업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이중 위의 방법으로 실행한 사람은 99%에 해당한다. <기타 현미 차 제조방법> 1. 재료 현미 ‥‥‥‥ 1홉 (약 180cc = 보통 1컵) 물 ‥‥‥‥ 8홉 (약 1.5리터 = 7컵 반) 2. 만드는 법 ① 현미를 기름 없는 후라이팬에다 노랗게 될 때까지 볶는다. ② 냄비에 물을 끊이고 끓는 물에 볶은 현미를 넣고 불을 끄고 ③ 5분 동안 둔다. ④ 현미를 걸러 낸다. 3. 음용 병 증상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마신다. ※ 계란이나 우유와 같은 단백질과 같이 마시면 안 된다. 4. 기타 걸러낸 현미는 한 번 더 끓는 물에(8홉) 우려내서 첫 번 수프에 섞어서 복용해도 좋다. 5. 현미 차의 효능 이뇨(利尿)작용의 촉진제로서 당뇨병 환자의 당 분해 및 인슈린(췌장 효소) 작용을 조장시키는 최고의 음료이다. 뿐만 아니라 복수(腹水;복막에 고인 물)를 줄이는데도 어떤 이뇨제보다 속효를 보이며 혈액과 혈관 내부의 정화 작용에도 놀라운 위력을 보인다. 그러므로 심장병 환자도「야채수프」와「현미」를 1일 800cc 이상씩 20일간 복용하면 전부 정상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