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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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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자유 게시판◀ 우리 주의 사랑하시는 김명수님! 형제자매님! 하나로 간구를 소원...
아만 추천 0 조회 214 10.10.02 14:5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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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2 18:56

    첫댓글 저의 삶도 많이 추스리게 합니다. 간구기도 하겠습니다.

  • 10.10.02 20:09

    형제님, 쪽지함을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10.03 07:05

    네^^ 진실이님! 전부터 알고 기억하여 애통해하시던 하토브님! 함께 하여주심 감사합니다.
    무시로 기억하여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간구하겠습니다. 샬롬^^

  • 10.10.02 20:27

    명수님은 장기질환으로 말미암아 심신이 많이 지쳐있습니다. 기도하는 생활 중에도 여러 경치의 사진들을 올려놓는 것으로 본인도 휴식하고 다른 회원님들도 좋은 휴식을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 원래 인류의 모든 질병은 아담이 범죄한 이후로 죄가 세상에 들어온 까닭에 생겨났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죄짐을 담당하시고 피흘리시고 죽으심으로 사함받게 하심으로서 모든 질병들 또한 이미 십자가에서 치유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진실을 누리기에는 각자의 믿음이 부족합니다. 그 믿음에 이르기에는 많은 기도가 필요하며 깊은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 믿음은 초대교회가 끝나면서 놓쳐버렸습니다.

  • 10.10.02 20:33

    대신 하나님은 인류의 치유를 위해 인간의술의 발전을 도와주셨습니다. 그 의술의 발전에는 하나님이 함께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의 손을 빌려서 치유하시기도 하시고, 당나귀를 사용하여 일하셨듯이 믿지 않는 자들을 통해서도 치유하십니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치유는 인류에게 제시된 의술로는 불가능하고, 오직 주 하나님의 직접적인 역사로만 가능하기에 그 수준의 믿음에는 못미치는 현실의 문제에 부딪쳐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셨음을 의지하여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현재의 명수님 상황입니다.

  • 작성자 10.10.03 07:11

    아! 김명수 형제님의 현재 처지가 그렇군요!^^
    저는 아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안으로의 같은 믿음의 교통이외에
    김명수님과의 어떤 면대나 따로 사귐이 없는 상태입니다.
    아시는 소식 있으시면 관심하여 카페로 더욱 알려주세요.^^
    다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형제와 우리모두를 불쌍히 여겨
    더욱하신 손 내밀어주시길 간구하겠습니다. 샬롬^^

  • 10.10.02 23:04

    건강해지셔서 정말로 감사하군요.
    앞으론 아만님 글을 더 자세히 보게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10.03 07:14

    네! ^^ 희망님! 감사합니다.
    쑥스럽게도 제게는 오래전 일입니다만 ......
    하나님 안으로는 그 무슨 질병이라도
    그 경중이 어찌할지라도 완치의 희망이 늘 열려있음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하나로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샬롬

  • 10.10.03 00:32

    희귀질환을 앓으신다는 글만 보았었지 SLE를 앓고계신줄은 몰랐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이라 원인을 알기어렵지요...

    MMS라 검색하여 보시고 한번 시도해보십시오.
    필요하시다면 급한대로 제가 가진 MMS를 먼저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확인되지않은 바이러스나 원인 물질이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MMS로 시작해보면 좋아지지는 않아도 최소한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댓글로 주소남기시면 하나보내드리겠습니다.

  • 10.10.03 00:35

    왜 '확인되지않은' 이라고 했느냐면은,
    희귀질환의 경우 굳이 치료를 위한 약을 개발하는데 들어가는 돈을 감당하기 힘들기에
    원인을 밝히기 위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MMS가 도움되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0.10.03 07:20

    더욱하신 사랑의 배려를 감사드립니다. ^^
    우리들의 이야기방에 하토브님의 김명수형제님을 위한 기도부탁글 마지막에
    김명수형제님의 블로그주소가 있네요.
    찾아가보니 김명수형제님의 자기소개에 글에 도봉구 주공몇단지까지만
    기록된것 같은데.......

    sironeko님의 더욱하신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샬롬^^

  • 10.10.04 05:40

    MMS가 무슨 약인가요 민간요법, 혹은 무슨 자료인가요..뭔지 모르겠군요^^

  • 작성자 10.10.04 06:45

    네! 고헌님! 저도 sironeko님의 권고를 따라 처음 접하게 되었지만,
    검색해보니 비타민C 메가도스 음용법이라네요.
    즉석 조제해서 음용할때 체내에서 고량의 산소가 발생하여 모든 질병의
    진행을 억제 또는 가능한 경우 치료될 수 있다네요.
    다음카페/koreamms등에서 만날 수 있네요.
    김명수형제님과 외의 난치병환우들에게 유익이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은혜와 함께 소망해봅니다. ^^

  • 10.10.03 21:31

    아만님의 귀한 간증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명수님 관련 글을 첨부하신 줄로 착각하였습니다. 그런 질병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그 은혜를 잊지 못할 것같습니다. 저도 1972년도에 패혈증에 걸려서 열이 44도까지 올라가는 고열에 시달렸습니다. 그때 무조건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퇴원한 이후로 저는 그 이전에 공부했던 것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 기억 상실증에 결렸습니다. 학생이던 저에게는 엄청난 절망이엇습니다. 그런 뒤로 1년뒤에 거듭나게 되엇습니다. 그 과정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저의 영적인 구원자일 뿐 아니라, 육체적 구원자도 되셧습니다. 여기에 많은 분들이 귀중한 간증들을 나누어 주게 되어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 10.10.04 05:09

    아만님의 글을 읽고 이런 질명의 존재를 처음 알았습니다..오래 전의 일을 일일이 기억을 하고 계시네요..나을 때는 아주 빠른 속도로 회복이 되셨나 봅니다..잘 믿어지지 않는 상황입니다만 실제 겪어본 아만님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죽음을 생각하고 맛본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0.10.04 07:01

    네! ^^ 고헌님! 제가 올린 간증처럼 병세는 순식간 수일내로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65~67kg 이던 몸무게가 46kg정도로 극히 쇠약해진 상태여서
    병세는 없으나 체력이달려 당장 급여를 누구에게 요구할만한 직장생활을 하지 못하고
    제가 병들기전에 익힌 얼마간의 기술(문자 및 마크등 산업 Design)을 의지하여

    토큰(버스승차권)하나 얻어 이동하다가 아무곳이고 제가 필요할 만한 곳에 여기로 저기로 들러
    '끼니만 주시면 일 봉사...ㅎㅎ...떠날땐 다시 토큰 하나만 얻을께요'하며
    2년여를 체력이 좋아질 때까지 주와함께 유랑하며 보냈습니다.

    더욱 관심하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샬롬^^

  • 10.10.04 17:48

    체력이 한번 떨어지면 회복되는 데 시간이 걸리지요..일단 무슨 병으로 입원을 하면 나와서도 한참 힘을 쓰기 힘들지요..상황이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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