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라고 하셨을까요?
구약성경, 히브리 원어로 '하나님'을 2500회 '엘로힘'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닙니다.
그럼, 몇 분일까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두종류의 사람,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고 하시니
하나님도 남성형상의 하나님과 여성형상의 하나님이 있습니다.
남성형상의 하나님은 어떻게 부를까요?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장 9절
"하늘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럼, 여자형상의 하나님은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하늘 어머니"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 두 분이십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늘 아버지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를 믿어야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하나님의 교회, 시온성) | 작성자 새싹
첫댓글 네 맞습니다. 성경에선 하나님을 "우리" 복수로 기록해 주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한분이 아니라 두분이란 뜻입니다.
성경은 아버지하나님도 어머니하나님도 증거하고있네여~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고 믿으면 성경은 결코 수수께끼가 아닙니다~~
우리라는 말속에 이미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창세기의 "우리"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마지막때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생명수 샘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신답니다
성경은 창세기 첫 장부터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지 않으니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하고 수수께끼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고정관념을 버리면 어머니 하나님이 보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엘로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존재하십니다.
아버지하나님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면 "우리"라는 단어는 더이상 수수께끼같은 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