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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비전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예예
성 경 : 막 5:25-34절
제 목 : 자신의 믿음대로 행하라
일 시 : 2024. 5. 26.
마가복음 5:25-34/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약2:20/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라고 했으며, 약2:26/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믿음에 근거하여 행동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몸에 질병이 있지만 지금까지 들은 말씀에 근거해서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치유된 것을 믿는다 라고 말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병들어 있는 것을 생각하고, 병들어 있다고 말하고, 병들어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면, 치유의 능력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치유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믿음이 올 때까지 계속해서 그 말씀을 말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믿음대로 행동해야 합니다. 참된 믿음은 행동을 유발합니다. 만약 몸이 좋지 않다는 느낌 때문에 침대에 누워 있었다면, 일어나 무엇인가를 하기 시작하고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에 근거하여 행동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다리나 발목에 불편함을 느끼고 통증이 있더라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통증은 사라져라 라고 명령했다면 그 다음에는 걸어야 합니다. 마치 다 나은 것처럼 걸어다녀야 합니다. 아픈 시늉을 하지 마십시오. 전혀 아프지 않는 것처럼 그렇게 걸으면서 질병과 통증을 꾸짖으시면 나도 모르는 사리에 통증이나 불편함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너무나 많이 경험해 보았습니다.
1. 저는 그런 경험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는 이런 진리가 작동한 여러 가지 사례들을 나눌 수 있습니다. 전도하면서 갑자기 다리가 너무 아파서 걸을 수가 없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즉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통증과 그 원인은 사라질지어다 라고 명령합니다. 또한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도다 라고 했어 너는 가짜야. 라며 다리의 통증을 계속해서 꾸짖습니다. 그렇게 걸으면서 한 5분 정도 명령하고 나면 통증이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몇 년 전 추석을 전후해서 집사님들과 함께 주암산 기도원에 기도하러 갔습니다. 올라가는데 탐스러운 밤이 길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순간 마음이 밤에게 빼앗겨서 계속해서 따라가다가 바위들이 있는 굉장히 위험한 곳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순간 발을 헛디뎌서 넘어지게 되었는데 온통 날카로운 바위만 있는 경사진 곳에서 뒤로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손가락과 팔꿈치와 다리를 다쳤고 안경 알이 빠져 나갔고 더 심각한 것은 머리를 바위에 부딪혔는데 머리카락이 한줌이 날카로운 바위에 잘려졌습니다. 그래서 일어나서 머리를 만지는 데 머리가 찢어져서 피가 흘렀습니다. 즉시 가방에서 두루마리 휴지를 둘둘 말아서 머리에 대고 지압을 했습니다. 아내는 빨리 병원에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괜찮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올라가서 기도하던 자리에 도착해서 예배를 인도하고 텐트 안에 들어가서 2시간 동안 통성기도를 하고 내려와서 점심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예배를 인도하고 기도를 하는 동안에도 머리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무척이나 아팠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했습니다. 머리의 깨진 부분은 정상적으로 회복되고 통증과 상처 난 부위와 피부는 정상적으로 회복될 지어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성령의 불로 태우노라고 명령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내가 그래서 혹시 모르니까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 보라고 이야기를 해서 나는 괜찮지만 아내를 위해서 정형외과에 가서 머리와 손가락 다친 부분에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의사는 그냥 바르는 약만 주었습니다. 다른 사람 같으면 병원에 가서 몇 바늘 꿰 메고 약을 먹고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기도하러 갔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있어도 나는 하나님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해야 된다는 사명감과 나는 병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믿음으로 행동한 것입니다.
수술하지 않아도 아무 일도 없었고 그냥 다 나아버렸습니다. 믿음은 행함에 의해서 완전해집니다. 그래서 약2:22/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해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행동이 믿음을 낳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믿음이 없는데도 행동을 앞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행동은 믿음을 낳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행동하기만 하면, 그 행동을 통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잘못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병원치료와 인슐린과 여러 종류의 약을 끊습니다. 그래서 죽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잘못된 믿음 때문에 죽은 사람들 때문에 바른 믿음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들까지 욕을 얻어 먹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행함이나 행동이 믿음을 낳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이미 믿음이 있다면 그 믿음대로 행해야만 여러분의 믿음이 완전해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법칙들이 필요합니다.
2. 먼저 집중과 전념이 필요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혈루증을 앓는 여인은 자신이 믿은 바에 따라 행동했습니다. 믿음으로 그녀는 만일 내가 그분의 옷만 만져도 낫게 되리라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손을 뻗어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질 때까지 군중을 뚫고 감으로써 자신의 믿음대로 행동했습니다.
그녀가 땅바닥에 끌리는 옷자락에 손을 뻗어 만지기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 말은 이 여인이 아마도 손과 무릎으로 기어서 예수님을 둘러싼 무리들을 뚫고 갔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여인의 행동은 완전히 거기에 전념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구약의 율법에 따르면, 유출 즉 혈루증이나 월경을 통해서 피를 흘리는 여인은 불결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유출이 있는 불결한 여인이 만지는 것은 옷이나 사람이나 역시 불결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피가 흐르는 병인 혈루증을 가진 여인이 사람들 사이를 헤집고 다니면서 사람에게 부딪힌다는 것과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댄다는 것은 매우 무례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따라서 혈루증을 앓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만약 유출이 있는 여인이 사람들 앞에 나올 경우에는, 거리 모퉁이에 서서 불결하다. 불결하다 라고 소리쳐야 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 불결한 여인이 지나갈 수 있도록 길을 비켜서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그러면 불결한 여인이 사람들 사이를 지나갔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옷을 만지기 위해 군중을 뚫고 지나가는 이 여인은 매우 심각한 위험을 감수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그 여인에게 혈루증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 그녀는 돌에 맞아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 어떤 것도, 그녀가 하나님으로부터 치유를 받는 것을 막거나 지체하게 만들 수 없었습니다. 자신의 병을 고침받는 일에 집중하며 전념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의 또 하나의 중요한 법칙을 설명합니다. 그 법칙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것은 집중과 전념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3. 두 번째는 온 마음을 다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29:11절은 많은 사람이 잘 아는 말씀입니다. 렘29:11/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바로 뒤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렘29:12-13/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구할 때 하나님을 찾고 만나게 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수동적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는 낫고 싶어요. 그러나 그들의 마음에는 치유를 받지 않아도 여전히 살 수 있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치유받지 않고서는 살 수 없어요 라고 말해야 합니다. 만약 그런 마음이 없다면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에서 나는 더 이상 이병으로 고통받지 않겠어 라고 말하는 지점에 도달할 때, 혈루증을 앓던 여인처럼 군중에게 밟히거나 돌에 맞아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목숨을 걸 정도로 전념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믿는 것을 행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할 정도로 진지하게 집중되어 있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능력이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이 작동하는 또 하나의 법칙입니다.
4. 세 번째는 깨끗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불신과 똑같이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지 않는 것 역시 하나님의 능력을 단절시킵니다. 마18:34-35/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고 했습니다. 마음에 용서하지 않는 마음을 품고 있거나 과거에 받은 상처를 치유받지 못한 쓴 뿌리가 있다면 그것이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할 것입니다. 히12:15/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은 용서하지 않는 것과 쓴 뿌리(상처)에서 벗어나 깨끗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5. 네 번째로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합니다.
뿐만 아니라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합니다. 갈5:6/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진정으로 깨닫게 된다면 여러분은 믿음은 지붕을 뚫을 정도로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깨달을 때 믿음은 역사할 것입니다. 그래서 요일4: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자신의 생명까지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주님은 세상에 계실 때 연약함과 질병으로 많은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그래서 사53:3/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고 했습니다.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라고 했습니다. 간고란 마크오브라고 하는데 고통, 또는(상징적으로)괴로움, 슬픔, 고통, 비탄이라는 뜻입니다. 간고를 많이 겼었다는 뜻은 고통과 괴로움과 슬픔을 많이 당했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질고를 아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질고란 호리라고 하는데 질병, 근심, 재난, 병, 병(들다)라는 뜻입니다. 질고란 질병과 병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자라나면서 병약하게 자라나서 많은 고통과 괴로움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성령의 능력과 불세례를 받고 자신의 병고 고침받았을 뿐 아니라 자신을 찾아오는 모든 병든 자, 귀신 들린 자를 다 고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채찍에 맞으심으로 모든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병을 고침받지 못하는 이유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해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고 묵상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의 마음에 기적을 일으킵니다.
6. 나를 만드신 주인의 설명서에 집중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주인의 설명서이며, 인생설명서입니다. 거듭난 성도는 주님께 속한 자이며 주님은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그리고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으로 들어가서 믿음이 작동하는 법칙을 더 많이 발견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믿음으로 그 법칙들과 협력해야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다양한 사람들과 그들이 어떻게 치유를 받았는지를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혈루증을 앓던 여인을 묵상(깊이 숙고 또는 생각)하십시오. 자기 딸을 죽은 자로부터 돌려받은 야이로를 공부하십시오. 예수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치유사역을 하셨는지를 살펴보십시오. 자신뿐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치유하기를 원하시는 사람들에게 적용되어야 할 원리들을 볼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성령님께 기도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건강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원하는 것보다 더 내가 건강하기를 원하십니다. 만약 내가 건강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시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치유받는 방법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고 있는 잘못된 삶의 방식들이 당신을 방해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면 지금까지 부정적인 것을 말해왔을 것입니다. 또는 불평하고 투덜대며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닌 의사가 한 말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아니면 어쩌면 성경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보고보다 의료적인 보고에 더 많은 영향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을 입으로 선포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산을 향해서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에 근거한 믿음 위에서 행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는 삶을 살기 시작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 어떤 것들도 하나님께서 이미 공급하신 완전한 구원을 믿음으로 받는 데 방해하지 못할 정도로 전념하며 집중하십시오. 전심으로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을 구하십시오. 자신의 병을 고침받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하지 않겠다는 고백과 다짐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치유의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첫댓글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홀로 앉으십시오.
1. 막5:25-34절을 읽고 혈루증 여인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봅시다.
▥ 함께 나누십시오.
1. 참된 믿음은 무엇을 유발합니까?
2. 잘못된 믿음은 무엇을 앞세워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합니까?
3. 하나님의 능력이 풀어지게 하는 참된 믿음의 유형 네 가지는 무엇입니까?
4. 렘29:12-13절은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찾아야 됨을 말씀합니까?
5. 치유를 방해하는 잘못된 삶의 방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아멘
1.행동
2.행동
3.1)집중과 전념이 필요합니다 2)온 마음을 다해야 합니다 3)깨끗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4)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합니다
4.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구하고 찾아야 합니다
5.부정적인 말,불평,불만,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의사가 한 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