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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차(Romanza / Zeyvolo) - '아디야 와 마누엘 팔로머(Adya & Manuel Palomo)
'모차르트 Mozart)'의 유명한~ '세레나데(Serenade)'
현을 위한 세레나데 13번 G 장조 작품 525 '소야곡'('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Eine Kleine Nachtmusik)' 전 4 악장 중 2 악장 '로만체, 안단테(Romanza, Andante)' 입니다.
마음이 어지럽거나 혼란스러울 때 약간의 휴식과 커피한잔을 마시며 감상을 해 보십시요... 혼잡하고 무거웠던 머리가 맑아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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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디야(Adya)'의 '클래식(Classic)' | '아디야(Adya)'의 '클래식(Classic)' 음악,
경쾌한 '비트(Bit)'와 아름다운 편곡으로 유럽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화제의 인물 '아디야(Adya)'의 '클래식(Classic)' 음악, '클래식(Classic)' 특유의 아름다운 '멜로디(Melody)'에 감각적인 '비트(Bit)'와 신선한 편곡을 가해, 딱딱하고 지루한 '클래식(Classic)'을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환상적이고 화려한 멋진 '크로스오버 클래식(Crossover Classic)' 음악입니다.
북서부 유럽 각종 '팝 차트(Pop Chart)'를 섭렵하며, 큰 사랑을 받은 '아디아 클래식(Adya Classic)'이 브람스의 <헝가리 춤곡>,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 비발디의 <사계>등 널리 알려진 친근한 '클래식(Classic)' 음악을 각 곡마다 새롭게 편곡하여 '파워플(Powerful)'하고 재기 넘치는 '오케스트라 사운드(Orchestra Sound)'를 만들어 냅니다.
'아디야(Adya)'는 '벨기에(Belgium)' 출신으로 '오케스트라(Orchestra)' 단장이며, '아디야(Adya)'가 '프로듀서(Producer)', '컨셉트(Concept)', '사운드 디자인(Sound Design)', '앝 디렉션(Art Direction)', '레퍼토리 프로덕션(Repertoire Production)' 등을 맡았고,
'필 스터먼(Phil Sterman)'이 편곡을 하였으며, 수십명에 이르는 '오케스트라(Orchestra)' 단원들의 참여로 완성 되었답니다.
'모차르트 세레나데(Mozart Serenade)' No.13 in G major K.525 "Eine Kleine Nachtmusik" 모차르트 세레나데 제 13 번 G 장조 K 525 From the Album: Mozart : Eine Kleine Nachtmusik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 ∼ 1791)' Bruno Walter (conductor) Columbia Symphony Orchestra Label: Sony Classical
제1악장 (Allegro) 제2악장 (Romanza - Andante) 제3악장(Menuetto and Trio)
세레나데 란 일반적으로 흠모하는 사람의 창가에서 부르는 사랑노래를 얘기하는데 악기로 연주하는 음악에서도 세레나데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곡은 보통 현악 합주로 연주되지만 현악 5중주로 연주되기도 한답니다.
1787년 빈에서 완성했으며, 화려하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그의 작품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며, 모차르트는 13개의 세레나데를 썼는데, 이 곡은 명랑하고 우아한 멜로디로 인해 널 리 알려지고 인기가 높은 작품이랍니다. 그가 31세이던 1787년 작곡된~?
『이 곡의 제목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뮤지크 (Eine Kleine Nachtmusik)≫는 '작은' 이라는 뜻의 '아이네 클라이네'와 야곡( 夜曲 )의 뜻인 '나하트뮤지크'가 합쳐진 독일어로 '소야곡'?'세레나데'를 일컫는 말입니다.』
또한 현악 5부로 구성되었다는 다른 세레나데 들과 좀 다른 점 때문에 '현악 세레나데'라고도 불려지며, 그리고 모차르트의 작품 목차를 보면 이 곡의 작곡 당시에는 세레나데의 원칙대로 5악장 구성이었다고 추측되는데 현재 전해 오는 이 곡의 구성은 교향곡 적인 4악장의 구성입니다.
분실이된 3 악장의 부분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는데, 그것이 우연한 소실인지 또는 누군가에 의해 고의로 생략된 것인지도 확실치 않답니다. 이 작품은 극히 간결한 서법으로 쓰여져 있고, 제1악장의 주제가 전체 의 구성을 통일시켜 주어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친숙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아름다운 선율과 세레나데다운 개방적 이고 명쾌한 곡조도 이 곡을 빛내 주는 요소 입니다. ~ 애풀잭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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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배님!
좋은 곡 올려 주셨습니다.
마음이 어지럽거나 괴로울때..... 편안해지는 음악이 마음의 상처도 치유 해준다는 글이 있습니다.
아름답게 편집해서 올려주신 음악에 머뭅니다.
고맙습니다
Adya의 음악으로는 처음 접합니다.
늦은밤에 들어도 넘 좋은데요..
근데요 애플잭님 1분 듣기 말고 전곡은 안되나요?
음악이 넘 좋아서 전부 듣고싶은데요~
여기에 올린 이 '파일(file)'은 1분 듣기가 아니고 전체 다 듣는 '버전(version)'입니다~~
아마도 야자타임님의 컴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클릭(click)'을 해 보십시요~~
wow~~~ 반가워요~~~~^^
봄날의 훈풍을 타고 흐르는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무지크' 그것두 가볍고 감미로운 새로운 버전으로.....
근데요? 오~~마이 갓!
맛만 보이다가 사라지는 군요 ㅠㅠㅠ
제 컴도 문제가 있나요???
이 음악 '플레이어[player]' '버전[version]'은 1개월이 지나도
계속 감사을할 수 있는 '버전[version]'으로 참 줗은 '플레이어[player]' 입니다.
제가 헌재 걷기방 안내를 하러 가는 관게로~
전철 안이 돼서 이따 저녁 때 갔다 와서 다시 고처눟을테니
다시 오셔서 들어 보십시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애풀잭 아아~!
이제야 알았습니다.
감상을 하려면 구매해서 들어야 하는 거로군요?
잘 알았습니다.
@푸른꽃 아닙니다~ 아마도 제생각에는 푸른꽃님의 컴도 문제가 있는 듯 십습니다~~
@애풀잭 오늘 아침엔 배경음악 play bar가 뜨는 군요.
확실히 제 컴이 문제가 있나 봅니다.ㅎㅎ
즐겁게 감사히 듣겠습니다. 애풀잭님~~~^^*
오늘은 박무가 대단하네요.
그래두 포근한 날씨가 마음도 누그러지게 해주는 것 같아요.
평안한 하루 되세요~~~~^^
선배님 로만차 흥겹구 멋져요~ 기분업 시켜주는 음악~ 차 안에서 들으면 졸음이 달아날듯
이렇게 멋진 음악 찾아주신 선배님 왕팬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