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돌산도 봉황산과 금오산 산행후 향일암 둘러보기.
2025. 3. 26. 09:30
봉황산(460m)은 돌산도에 있는 8개의 산중에 하나로 봉황이 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상산이라고도 불린다.
금오산(323m)은 돌산도 남동쪽 해안에 자리하고 산의 모양이 거북이와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고, 산림이 울창하고 검게 보인다고 하여 금오산으로 부린다고도 합니다.
향일암은 우리나라 4개 관음기도 도량으로 원효대사가 선덕여왕 때 원통암이란 이름으로 창건한 암자로 고려시대에는 윤필대사가 금오암으로 개칭하여 불러오다가 조선 숙종 때 인묵대사가 남해의 수평선에서 솟아오르는 해돋이 관경이 아름다워 명명하여 이르게 되었다. 남해 용궁으로 들어가는 지형적 형상과 거북이 등껍질 무늬의 암석들 기암절벽 사이의 동백나무 숲이 서로 조화를 이뤄 금오산 향일암 일원은 2022년 12월 20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문화재청이 지정한 장소입니다.(향일암은 2009년 09월 화재) 여수 주포리에서 돌산도 봉항산을 올라 율림치휴게소주차장을 거쳐 금오산과 향일암을 둘러보고 여수 임포주차장에서 마우리합니다.
오늘 코스는 죽포리 느티나무 보호수~봉황산~394봉~흔들바위~274봉~율림치휴게소(고도 169m)~금오산~향일암~상가단지~임포대형주차장 10.9km 휴식 10분 포함 5시간 5분 산행합니다. (율림치 휴게소~금오산~향일암~임포주차장 4.82km)
죽포 버스 정류장과 수령이 500년 된 느티나무 보호수가 있는 기점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돌산종주코스는 돌산대교~소미산~대미산~수죽산~갈미봉~봉황산~394봉~율림치~향일암까지 32km를 말합니다.
죽포리 느티나무 보호수가 있는 장소에서 시멘트 포장도로를 걷다 파란색 지붕이 있는 좌측 마을길로 접어들어 전방으로 보이는 돌산을 향해 오르면 됩니다.
임도가 나오면 저 멀리 봉황산이 보인다고 임도로 오르지 않고 우측으로 봉황산을 오르는 등로로 오르면 됩니다.
죽포리 보호수에서 (2.8km)1시간 오르면 봉황산에 도착합니다.
돌산지맥과 안도, 화태도, 금오도, 연도, 소횡간도를 조망해 보고 봉황산 전망대가 블랙야크 섬 산행 돌산도 인증장소입니다.
돌산도 봉황산 정상에서 종주코스로 향하면 됩니다. 돌산 종주 인증지이며 여기부터 향일암까지 돌산종주 7km 구간을 걷게 됩니다.
편안한 숲길을 걸으며 율림치 방향으로~
돌산 종주 등산로를 계속 걷게 됩니다.
흔들바위에서 남해바다 위에 작게 보이는 밤섬도 조망해 보고~
봉황산에서 55분 산행하면 흔들바위를 지나게 되고 율림치 휴게소 까지는 25분이면 도착하게 됩니다.
가야 할 금오산도
담아보고~
숲길을 걷다 보면 산불감시초소도 지나게 되고~
산불감시초소 반대편에서 담아본 아름다운 남해바다
율림치 무료공영 주차장이 보이면 돌산로 도로를 따라 50m 정도 걸어 주차장 입구에 금오산 들머리가 있어 오르면 됩니다.
율림치 휴게소에서 금오산 정상까지 30분이면 오를 수 있고 휴게소에는 화장실, 간단한 간식도 판매하는 간이매점도 있어 잠시 쉬어갑니다.
금오산 정상은 조망이 좋지 않지만 향일암까지는 최고의 남해 절경을 조망하며 걷게 됩니다. 정상에서 향일암까지는 1시간 5분이면 도착하게 됩니다.
정상에서 30분 바다를 보며 걷다 보면 능선삼거리에서 전망 좋은 곳으로 향합니다.
능선삼거리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전망 좋은 곳 전망대에 도착하고 전망대에서 15분 정도면 향일암에 도착하게 됩니다.
전망대에서 금오도, 화태도 월호도, 자봉도, 개도를 조망해 봅니다.
하늘도 파랗고 남해 바다도 파랗다. 구별이 어렵도록 온통 파란색이다.
향일암까지 10분 정도는 가파른 계단을 내려서야 합니다.
금오산에서 1.7km 하산하다 향일암을 가려면 우측으로 왕복해야 합니다.
수령이 약 500년 된 팽나무
2009년 12월 향일암 화재로 원통보전 앞에서 보았던 돌거북이들이 옮겨져 있는 모습입니다.
향일암은 남해 수평선위로 솟아오르는 아름다운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곳, 거북이 경전을 등에 짊어지고 남해 용궁으로 들어가는 지형적 형상과 거북이 등껍질 무늬의 암석들, 해탈문, 석문, 기암절벽 사이의 울창한 동백나무숲이 서로 조화를 이뤄 금오산 향일암 일원은 2022년 12월 20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문화재청이 지정한 장소입니다.
향일암을 15분 돌아보고 1.8km (25분) 떨어진 무료대형주차장으로 도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물러섬이 없이 승승장구하여 용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계단을 내려서며 나쁜 말을 하지 말라, 나쁜 말을 듣지 말라, 남의 잘못을 보지 마라를 읽어보며~
우리나라 4대 관음성지 도량인 향일암(向日庵) 전경입니다.
주차료와 입장료가 있는 향일암입니다.
맛스러운 돌산 갓김치와 시원한 막걸리~
향일암에서 상가를 지나 도로를 따라 1.8km(25분)를 걸어 무료대형주차장에 도착합니다.(향일암일출광장주차장이나 향일암 주차장은 유료)
주포리에서 봉황산 들머리까지는 평지를 걷게 되고 정상까지는 오름이 반복되어 쉬엄쉬엄 올라야 하고 봉황산에서 율림치휴게소주차장까지는 쉬운 숲길을 걷고 율림치휴게소에서 금오산 정상도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습니다, 정상에서 향일암 가는 능선은 전망대도 많고 최고의 남해 바다를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장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