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큰 광명으로 오셨는가, 작은 광명으로 오셨는가
창세기 1장 6일창조에서 창조 넷째날에 하나님은 작은 광명과 큰 광명을
지으셨다고 했으며 작은 광명은 밤을 주관하는 빛이고 큰 광명은 낮을
주관하는 빛이라고 하셨다.
이렇게 작은 광명이니 큰 광명이니 라고 할 때 그 광명체는 문자 그대로
저 하늘의 해와 달 등을 말함이 아니고 인간에게 하나님을 알려 줌으로
인하여 인간이 하나님을 알도록 하는 심령의 빛을 뜻한다.
요한복음 서두에서 예수님은 태초에 계신 말씀으로 오셨으며 빛으로
오셨다고 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말씀으로서의 빛이고, 빛으로서의
말씀(언어)인 것이다. 말씀(빛), 즉 언어란 우리의 마음속 생각의
표출이므로 예수님이 말씀이요, 빛으로 오셨다는 것은
우리의 심령세계를 밝혀주는 영적 빛(말씀)으로 오셨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천년 전 초림 예수님은 밤을 주관하는 작은 광명(빛)으로
오신 분일까? 아니면 낮을 주관하는 큰 광명(빛)으로 오신 분일까?
이천년전 예수님은 작은 광명으로 오신 분이다. 그 이유는 그분이
말씀(빛)을 주시되 곧장 사실대로 알려주심이 아니고 말씀의 참 뜻을
애써 깨달아야만 하는 비유로 주셨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말씀을 비유로 주신 것은, 말씀이 어렵기 때문에
쉽게 풀어 주시는 의미에서 비유법을 사용하셨다고 주장하며 우기지만,
이는 성경의 본질을 전혀 알지 못하는 돼지 계산법이다.
사실 성경말씀의 본질을 알면 너무나 쉽고 짝이없이 간단명료하다.
그토록 쉽고 간단명료한 말씀을 아무나 깨닫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깊이깊이 감추어 놓고 숨겨서 주시기 위하여
비유법을 쓰신 것이다.
세상의 저작물은 어려운 것을 쉽게 풀어주기 위한 방법으로서 비유법을
쓰지만, 성경말씀의 비유는 세상과 반대로 쉬운 것을 어렵게 하기 위해
그리하여 마지막 때 재림하시는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도록
어렵게 비유를 도입하셨음을 먼저 깨달아야 할것이다.
만일 인간이 스스로 성경말씀의 비유를 모조리 깨달을 수 있다면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가는 의인일 터인데, 그런 빛 밝은 의인은
오늘의 재림주 외에는 아무도 없는 깜깜한 죄인임을 입증키 위해 주신 게
성경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어디까지나 비유이고, 우리 모두는 그 비유로 주신
말씀 앞에 우왕좌왕 갈피를 못잡는 소경된 죄인임을 먼저 깨닫고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 예수께서는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게 아니고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까지 말씀하셨음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하나님)에게 초림과 재림이 있는 것은,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을
스스로는 도무지 찾아가지 못하는 죄인임을 입증시키기 위해
처음엔(초림 때는) 말씀을 비유로 주실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초림은 빛의 위성체 즉 밤을 주관하는 달빛으로 오셨다.
누가 뭐래도 이천년 전 예수님은 작은 광명으로 오셨으며, 그리하여
우리 모두는 진리를 모르는 캄캄한 밤의 시대를 살아야만 했다.
그러나 나중엔(재림 때는) 하나님과 성경을 믿긴 믿으나 도무지 스스로는
깨닫지 못함을 인정하고 겸허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죄인임을
고백할 수 있는 자들을 찾아서 말씀을 낱낱이 풀어주시기 위하여
빛 밝은 빛의 실체로 오신다.
재림주는 낮을 주관하는 빛의 실체, 즉 큰 광명인 태양빛으로 오신다.
따라서 예수님이 초림 때는 말씀을 숨겨서 주신 비유를 사용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이 재림 때는 말씀을 밝히 드러내시는 진리의 새말씀(새노래)
을 먹여 주심으로써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르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며
우리의 죄를 대속하는 실체가 되시기 때문에 마침내 우리의 몸이 살아서
영생하는 지상천국을 이루시게 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육신인데, 그분이 처음엔 율법으로 오셨으며
나중엔 구원으로 오신다.
그런데 사람들은 저 구약이 율법이고, 신약부터는 구원을 다 이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구약은 율법(초림)과 구원(재림)에 대한 모형일 뿐이다.
실상의 율법과 실상의 구원은 오로지 이스라엘처럼 어느 한 작은 민족이
아니라 광대하게 온 세계인 앞에 오신 예수님 한 분에게 달려 있다.
다시 말하지만
예수님(하나님)이 처음엔 우리를 죄인으로 묶는 율법으로 오셨고
나중엔(오늘날엔) 하나님을 모르는 우리죄를 대속하여 명실상부한
지상천국을 성취하는 구원으로 오신다.
그런데 누가 말했나? 오늘날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누가 말했나? 즉 초림 때에 이미 예수님이 그 육체의 혈액으로
우리죄를 다 대속하시고 구원을 이루셨기 때문에,
이제 재림하시는 오늘의 예수님은 우리 죄와 아무 상관없이
구원받아 놓고 있는 우리들을 하늘로 데려가실 일만 남았다고 누가 말했나?
그것은 성경에서 아주 잘난 척 했던 바울이 선창을 하였고, 바울의 거짓
교리가 아니면 의지가지가 없는 모든 사람들은 그의 나팔수가 되어
합창을 하고 있다.
예수께서는 생명의 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고 멸망의 길은
넓고 평탄하여 찾는 이가 많다고 미리 말씀해 주셨었다. 그처럼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구원 받은 자칭 의인들이라고 믿으며
보무도 당당하게 활보하는 군악대들의 합창소리를 여기서 열거해 본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재림하시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위해 재림하신다,
하여 김영순 저 여인이 말하는 재림론은 완전히 거짓말이다.. 김영순
저 여인이 말한데로 예수께서 재림하시는 것이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재림한다고 하면 진리의 성경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된다 ..
왜냐하면 진리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을 쫓아 예수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10:10)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히10:11-13)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10:17)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계1;5-6)
또한 예수님의 재림은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위해 오신다 했다
그러므로 성경은 김영순 저 여인이 말한 것 처럼 재림예수는 백성의 죄를
사하기 위해 재림하는 것이 아니라 죄와 상관없는 당신의 백성을 영접하기
위해 재림하신다 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9;28)
저 여인이 말하는 죄를 사하기 위해 오시는 재림예수론은 완전히 거짓말이다..
성경은 저런 거짓말장이를 주의하라 했다..김영순 저 여인은 육체로 임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완전히 적그리스도다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요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요이1;7)
육체로 임하신 예수를 부인한다는 건..
초림예수의 오심으로 죄에서 구원받고 거룩함을 입고 거륵한 백성이
되었다는 것을 부인하는 자며,,,김영순 저여인 말한 것 처럼 --->오늘날
세계적인 복음백성들의 이같은 죄가 완전히 드러날 때, 예수님은 우리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재림하신다.<---요런 사상이 거짓말이요
미혹하는 영이요 빨갱이 사상을 가진 사탄마귀요 뱀이다.//
라고 옛뱀이 되는 바울의 서신서를 들어서 나를 끝임없이 증오하고 있다.
정말 바울의 편지글이 말해준대로 초림 예수님의 육체의 혈액으로 이미
모두 구원받아 놓고 있는 것일까? 절대로 아니다!!
예수님의 육체의 혈액으로 멱을 감고 육체의 혈액이 강물로 흘러간다
할지라도 구원의 능력이 절대로 못된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을 낱낱이 풀어줌으로써만, 즉 오늘날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의 혈액” 으로써만
우리가 하나님을 몰랐던 그 본질적인 죄를 대속받게 되고 구원받게 된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초림 예수님이 흘려주신 육체의 혈액은
오늘날 재림 때에 “말씀의 혈액(영적 피)” 을 의미했다. 때문에 성경은
비유라고 한 것이며, 예언이라고 한 것이며 육체의 피는 죄사함도 없고
구원도 없다.
누가 뭐라해도 과거 육체의 혈액을 흘려주신 초림 예수님은 희미한
작은 광명으로 오신 분이고, 오늘날 말씀의 혈액을 흘려주시는
재림 예수님은 빛의 실체이신 큰 광명으로 오시는 분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이미 예수님의 초림에서 말씀을 다 깨달아서 죄를
사함받고 구원받은 자칭 의인(자칭 선)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 외의 것은 모두 버려야만 하는 악이라고 쏘아댄다.
심지어 재림 예수님일지라도 우리들의 죄와는 아무 상관없이 그냥 두번째
오신다고 했다. 이는 일찍히 되어버리고자 하는 탐욕의 선악과를 먹은
까닭이다. 예수님이 우리죄와 아무 상관없이 두번째 오신다고 주장하다니,
그분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있지 않는가?
말씀을 비유로 주심으로써 작은 광명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이 어떻게
하나님을 모르는 우리죄를 사하는 능력이 있으며 구원을 다 이루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구원을 다 이룬 세상이라면 어찌 세상은 이토록
온갖 죄악과 혼돈으로 만연하단 말인가?
말일에 큰 광명으로 오시는 오늘의 재림 예수님에게 죄사함과 구원에
대한 희망을 걸어야 할것인데, 그리하지 않고 말씀을 희미하게 비유로
감추어 주시기 위해 작은 광명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에게서 이미
죄사함과 구원을 다 받아버렸다고 믿고 있으니 이 일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
사람들이 말로는 예수님 어서 오세요, 라고 말하면서도 사실적으로는
오늘에 오시는 예수님을 왜 그리도 미워하는 것일까? 죽어서 천당가고
살아 있으면 산체로 들림받는 휴거를 믿고 있기 때문이겠으나, 그것은
뱀의 사상이 들어간 바울의 거짓 교리로서 사람들을 죽이는 독사과이다.
이는 과거 예수님의 초림 때와 같다. 초림 때 유대당원들은 예수님의
오심을 전혀 환영하지 아니하고 잡아 죽이지 아니했던가?
오늘날도 다시 오시는 그분을 그와 같이 미워한다.
바울은 초림 때도 믿는 자들을 잡아죽이는 앞잡이었고(살아서),
오늘날 재림 때도 믿는 자들을 독사과(선악과)로 잡아죽이는 선봉장이다(죽어서).
*그리고 나는 초림예수님을 육체로 오신분이 아님을 말한 적도 없는데 괜스레
나를 비난하기 위해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나쁜자” 로도 규탄하고 있다
그거야 말로 명백히 거짓말이다. 또한 꼬박꼬박 여인이라는 말을 구사하는 것은
현대판 마녀사냥이라도 벌이고 싶은 마쵸심리이다. 바울이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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