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새언약 유월절로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에 감사와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높임을 받고자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겸손하라는 어머니 하나님의교훈을 배우고 익힌지라 더욱 더 낮은 자세로 세상에 나아갑니다.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운동에 대한 보도가 지난 6월 30일에 매일신문에 소개되었는데,
대구역, 칠성시장 일대 거리정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구 북구 교회 목회자와 신도 300여명은 대구역과 칠성시장 일대 정화활동에 나서 1톤 트럭 2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출처 매일신문 watv.org
첫댓글 엄청 더운날씨 속에서 봉사활동에 임한 대구식구들입니다.
그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허리를 굽히면서 쓰레기를 줍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주변을 정화함으로 몸도 마음도 깨끗해 졌네요..
더울수록 주변이 깨끗하면 시원해지죠!!!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니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네요~ 아름답습니다^^
300여명의 식구분들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더운 여름날 수고하셨습니다~
낮은 자세로 봉사에 임하는 하나님의 교회 식구들
그렇게 봉사하기에 세상이 감동을 하는 것 아닐까여~~^^
이름이 낯익은 동네네요.
아~저번에 지나가다가 성도님들 거리정화운동 하는 것 봤었어요.
이 날 엄청 더웠는데 참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대구 칠성쪽이 반짝반짝 하겠네요.
더운 날씨에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러게요^^ 더운날씨속에서도 하나님의 희생을 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무더위를 이기고 봉사활동에 나선 대구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수고하셨습니다~~
더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봉사에 임한 하나님의교회성도들..넘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