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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9일 07시 30분 역전 원광한의원 앞 출발 우체국 07:35 터미널 07:45 빕 스 07:50 도 청 08:00 전북 군산 선유도 회원 및 동호인 여러분 ! 신선이 노닐던 섬 ! 섬산행 구군산군도 무녀도, 선유도, 대장도, 트레킹 및 망주봉/104.5m, 장자봉/142.8m, 선유봉/111m, 무녀봉/130.9m [ 산행 등정 ] [선유도] 꼬오옥 예약 바랍니다. ✯✯✯-[ 선유도 트레킹 코스 ]-✯✯✯ ●. 1코스:[망주봉+장자봉+선유봉 종주코스]무녀도주차장→무녀초교→선유대교→선유도관광안내소→명사십리해수욕장→ 오룡묘방향→망주봉→명사십리해수욕장→선유스카이짚라인→장자도,대장도방향→ 장자교→장자도마을→대장도방향 ,할매바위쪽으로→대장봉(장자봉)→장자교→ 선유봉→옥돌해변→ 선유대교→무녀2구 주차장(약16km 6시간 소요)●. 2코스:[망주봉+장자봉 코스]무녀도주차장→무녀초교→선유대교→선유도관광안내소→명사십리해수욕장→ 오룡묘방향→망주봉→명사십리해수욕장→선유스카이짚라인→장자도,대장도방향→ 장자교→장자도마을→대장도방향 ,할매바위쪽으로→ 대장봉(장자봉)→장자교→옥돌해변→선유대교→주차장●. 3코스:(망주봉+자유코스)- 선유도 무의주차장 도착- 망주봉으로 트레킹시작- 망주봉 등산 시작망주봉 등산후 자유 트레킹으로 오후 5시까지 무녀도 주차장●. 고군산군도 <구불길 8코스> 여정* 선유도 선착장~군산시정관광안내소~선유도해수욕장(명사십리)~선유3구마을~대봉전망대~몽돌해변~군산시정안내소~초분공분~장자대교~대장도~장자마을~장자대교~ 군산시정관광안내소~선유도 선착장 * 거리(소요시간) : 14km(5시간)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는 말 그대로 군산 앞바다에 산재해 있는 6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의 무리를 일컫는 말이다. 그 많은 섬들 중 사람이 살고 있는 섬은 16개. 그 섬들 중 중심이 되는 섬이 바로 선유도다. 그리고 선유도의 옛 이름이 군산도(群山島). 이 군산도라는 지명에 지금의 군산시와 고군산이라는 이름의 기원이 숨어 있다. 조선을 개국한 태조는 군산도(선유도)에 금강과 만경강을 따라 내륙으로 침입하는 왜구를 방어하고자 수군부대인 만호영을 설치하였다. 이후 세종 때에 와서 이 수군부대를 육지인 옥구군 북면 진포로 옮기게 되는데, 이때 진포가 군산진(群山鎭)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고, 그 군산진이 바로 현 군산시의 시작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과거의 군산도는 옛 고(古) 자를 붙여 고군산(古群山)으로 불리어졌으니, 그래서 고군산군도다. 선유도의 옛 이름이 군산도(群山島). 이 군산도라는 지명에 지금의 군산시와 고군산이라는 이름의 기원이 숨어 있다.<세종실록 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따르면, 군산진에는 당시 중선 4척, 별선 4척 등 8척의 전투선과 수군 461명이 상주하였다고 한다. 이렇듯 고군산 지역이 군사 전략적 가치가 높은 까닭에 임진왜란 때는 함선의 주요 정박기지였으며, 당시 삼도수군통제사였던 이순신 장군도 명량해전 후 급박했던 전란 중에도 이곳에 들러 열하루를 머물며 전열을 재정비했을 정도로 유망한 해상요지였던 것이다. (*한국민족대백과사전) 그 섬들이 지금은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섬이지만 섬이 아닌 지역이 되어버린 것이다. 새만금 방조제를 따라 30여분을 달려가면 그곳에 고군산군도가 있다. 그렇게 신시도를 지나고 무녀도를 건너면, 그곳에 선유도(仙遊島)가 있다. 선유도 명사십리(明沙十里) 해수욕장은 길이가 10리(里)에 이르는 천연 사구(沙丘) 해수욕장이다. 선유도 둘레길은 '신선이 노닐던 섬' 선유도의 주변을 따라 이어지는 나무데크길이다. 길은 암석 위에 조성되어 마치 공중 위를 걷는 듯하며, 유명한 선유8경을 제대로 볼 수 있기에 그야말로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선유8경은 투명하고 유리알처럼 고운 모래가 십리에 걸쳐 깔려있는 '명사십리', 방축도와 말도 등 12개 섬의 산봉우리가 마치 투구를 쓴 병사들이 도열한 모습 같다는 '무산십이봉' 등을 말한다. 8경 중의 백미는 '선유낙조'이다. 나무데크 위에 서서 선유도의 하늘과 바다가 온통 진홍빛으로 물드는 황홀한 광경을 바라보면 바쁜 일상에 지쳐 메말랐던 감성이 조용히 채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선유도 해수욕장에서는 맛조개, 바지락 등을 잡을 수 있는 갯벌체험을 할 수 있고, 조약돌로 이루어진 몽돌해수욕장, 기암괴석이 환상적인 옥돌해수욕장도 가까이에 있다 *** 차기산행지 안내 *** 2019년 6월 23일 07:00 전남 진도 조도 돈대산 708m 섬 산행 -. 산행중 안전을 위하여 개인행동은 절대 안됩니다.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산행중 과도한 음주는 금합니다. 본 산악회는 비영리 산악회로 산행중 자신의 실수로 발생하는 사고는 자신이 책임져야하며, 본 산악회에 책임은 없습니다. 총무이사 : 조영란 010-3643-8903 / 산행이사 : 박광화 010-8213-3737 산행대장 : 주동은 010-2019-6401 / 산행대장 : 김형관 010-3641-8320 재무이사 : 박가슬 010-3885-5400 / 홍보이사 : 김영윤 010-6811-0193 부회장 : 안군환 : 010-8605-0046 회장 : 조성식 010-9602-0040 社團法人 大韓山嶽全南聯盟木浦露積峰山嶽會 ♪♬ - 가슴에는 신선이 노닐던 섬 선유도 추억을 ! 배낭에는 쓰레기를 ! ♪♬ 2019년 6월 8일 15시 [오후 3시] 현재 산행 차량 예약 좌석입니다. |
첫댓글 조성식 박광화 김형관.최성옥참석
이경화참석
김기옥외1명참석
강수온, 이춘남, 김광근, 강돌쇠,
안군환참석
총무님은 노적봉 산악회 부회장 안군환 참석
나는 전남 산악 시연맹이사 안군환 참석
권명훈.총무도참석
고경숙참석 터미날탑승
주동은 참석
이장학 외 1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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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길씨 나헌테도 신청했는디요 외 1명,장용철
한종엽외1명참석
박내용 외1명 참석
이광민외5명참석
정순희참석
이종석(작)외4명참석
최연주참석
이호성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