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1(일)~02.(월)
부산 해운대로 갔심다.
일기예보에 장마라며 비가 오겠다고 했는데
별다른 비는 없었심다.
작년 하계휴가를 우리쿠사에서 간 곳 이기도 합니다.
혼자서 한방 바가봅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호텔에서 찍어 봤심다.
아직 날이 추운지 바다물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별 없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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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수영장에서,,,,,,, 옛날에는 마산의 물개라고 우리쿠사에서도 소문이 자자 했는데.
지금도 한시간 정도는 수영하면 물에 연속 떠 있심다.
해운대 백시장을 배경으로....
해운대 야경.
해운대 해수욕장의 아침.
그래도, 요 사진이 조금 잘 나왔군요. 좀 어울립니까?
옆 친구가 누구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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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덕웅이가 올해 가족 하계모임으로 모두 집합 시켰죠.
이렇게 이렇게 삼니다.
끝.
첫댓글 멋지다 사진좀 퍼가야겠음 ㅎㅎ
얼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