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댁에 육촌시동생이 있답니다
키두크고 인물두 그만함 됐는데
내가 개인택시 사던해 같은 무렵에차를
샀나봅니다 동서가 전화해서 돈버는게
재미있다고 얘기했지요 그때가 1900원
기본요금이었나 봅니다 시동생이 전화해서
무식한말로 지랄을 떨더라구요 형수는 길을잘아니까
돈을벌지만 본인은 길을몰라서 돈을 못버는데
그때는 육촌시동생 무서워서 동서 전화
차단했지요 그러구 몇년있다 강화 시댁에서
만났네요 만나서좋아 죽더라구요 나 삼촌이무서워
했드니만 괞찮다구 그때부터 몰래몰래 전화
했네요 근데 돈안벌어두 조합에서는 상관없나봅니다
네비를 못딸아다니는 시동생 교회 백화점
교통정리하고 팔십 예전직장연금 구십만원
마누라 생활비라두 줘야지요
목동 예식장 찾아가는데 동서말이 한시간반
걸렸다네요 대학나오구두 네비 못딸아가니
승객을 못태운다네요 이십년이 넘드록 맨입인데
개택이 대단해요 교통정리 할려고 택시샀으니
그래두 괞찮은건가요 아니 대학은 왜나왔대
그래서 등신이라구 하지요 장두 본인이보구
그런사람두있네요 이제사십년 넘게 살구보니까
이젠 못살겠다네요 삼십년되었나 옷두벌사준거
있다구 웃어요 순진하기는 그집에 이차대전이
발발했네요 다음에 기대하시라
카페 게시글
씀바귀님방
내가 등신이라 부르는사람
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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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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