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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과도한 광고비(?) 요구로 재계약 결렬
house 추천 0 조회 122 21.07.29 08: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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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29 23:13

    첫댓글 https://youtu.be/gShoFWdS3Aw

  • 작성자 21.07.30 10:41

    감사합니다.
    시주 편재-편인: 명주 본인의 이름을 상표(편인)로 하여 대중(편재)에게 어필하다 - 일종의 퍼블리시티권
    시주 편재-편인의 충: 1. 상표권에 문제가 생기다 2. 대중적 이미지 손상
    신축년 해운 비견-편인은 상표권(편인)으로부터 회사를 배제시키다(비견)
    신축년 해운에 상관운이 들어오지 않으므로 상표권 소송이 크게 진행될 가능성 낮다.

  • 작성자 21.07.30 10:43

    2021년 8월운으로 들어오는 상관운은 내용증명 수준으로 송사 개시 가능성

  • 작성자 21.07.30 10:45

    2021년 11월운으로 들어오는 상관운은 상표권 침해에 대한 고소, 형사 및 민사 소송의 시작 가능성
    특허청에서 언급했듯이 회사측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표권 소송이므로, 본격적인 상표권 소송을 시작할 가능성 낮음

  • 작성자 21.07.30 10:47

    2022년 임인년 해운에서 들어오는 상관운은 2021년에 조용히 시작된 상표권 소송 문제가 확대되거나 다른 종류의 논란/소송 (예를 들면 소속사 문제) 가능성 있음

  • 작성자 21.07.30 10:57

    사례풀이) 이사운? 학원을 차리거나 취업?
    이사같은 큰 일은 해운으로 재성과 식상운이 들어온다. 2010년 경인년 해운이 겁재-정재이고 년지 상관에 합 운이 걸리므로 집 이사 가능한 해운이다. 겁재-정재이므로 '집을 사는 게 이득이다' (집이 돈을 버는 수단)라는 의미이다. 정재-겁재의 경우는 반대로 '집 사는데 돈이 많이 든다' 라는 의미이다.
    겁재-정재는 '직장을 통해 돈을 번다' 라는 의미이므로 취업운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2010년 경인년 해운에서 월지 겁재에 충 운이 걸리므로 '보수가 적은 직장'이 된다.
    학원에서 선생님으로 일할 수 있는 사주는 아니다 (사주8자에 식신과 정인이 없음)

  • 작성자 21.07.30 11:05

    사례풀이) 치위생사를 그만두고 군무원 시험 응시를 희망
    지장간에 병 화는 있지만 사주원국에 편인이 없으므로 care(편인)를 필요로 하는 의료 분야가 명주 본인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느끼게 된다. 의료 분야는 care를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 임상병리기사, 방사선기사는 가능하다.
    편관과 식신의 조합이므로 일찍부터 군인의 길을 갔으면 더 좋았다.
    군무원 시험은 2010년 경인년 해운이 편인-식신(지장간 정인)이므로 합격 가능성 있다.
    일간의 뿌리가 없고 재성이 강하므로 정처없이 떠도는 인생 (도사, 승려의 사주에 흔한 유형)

  • 작성자 21.08.17 21:10

    8월운 상관(송사 개시 가능성) - 8월 17일 소속사 공식 입장: 형사 고소 추진 중
    https://www.sedaily.com/NewsView/22Q82AK5OO?OutLink=relnews&news_id=22Q82AK5OO&utm_source=daum_news&utm_campaign=related_news&utm_medium=22Q8477FYB

  • 작성자 21.09.07 10:59

    9월 6일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 제기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1090644027
    역시 8월운 상관운대로 일이 풀리네요.....고소 및 소송

  • 21.10.31 12:53

    요새 댓글 조작, 예천양조와의 일을 형사 고소한다고 해 놓고는 민사만 고소한 사건 , 음반 사재기 등으로 이미지 추락해더라구요

  • 작성자 21.10.31 13:52

    예. 신축년 해운에서 시주 편재/편인에 충 운이 걸리므로, 대중적 인기/신뢰도 문제가 발생한다고 예상했던 게 맞아떨어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1.11.04 19:31

    11월 4일 소속사 대표가 '음원 사재기' 의혹을 드디어 인정하였습니다. 2019년 영탁의 발매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의 음원 차트 순위를 높이기 위해 마케팅 업자에게 음원 사재가를 의뢰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신축년 해운 시주 편재/편인 충 운과 연관있는 나쁜 일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2019년 기해년 해운도 상관운이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4133500004?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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