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전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6922.html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첫댓글 아직 인터넷에는 기사가 검색이 되지 않고 있는데 내용을 보시려면 사진을 다운로드 받아서 확대해서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 기사와 함께 기사전문을 찍어서 다시 편집했습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끈질기게 이인수 총장 기사를 내보내고 있군요.. 국민들이 잊지 않도록 지치지 않고서 수원대 비리를 계속 파헤치는 한겨레신문에 존경을 보냅니다. 아무래도 한겨레신문을 구독해서 미약하나마 힘을 실어주어야겠습니다. 한겨레신문 화이팅!!
한겨레 구독, 강추입니다!구독신청은 전화 1566-9595 으로~
이인수씨가 수원대 중앙도서관에서 한겨레신문을 빼버린 이유를 알겠군요. 참고로, 중앙도서관 신문대에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은 없다고 합니다. 궁금하신 분은 도서관에 가서 확인해 보십시요.
한계레와 경향이 있어야, 그나마 한국언론이 숨이라도 쉰다 할 수 있지 않을까?
누꾸 땜에 어디가서 수원대있다는 명함을 내 밀수가 없네. 구성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사람된 도리가 아닐까? 한번도 아니고 벌써 3번씩이나 문짝만하게 대서특필되니, 이직장에서 학문하며 선생노릇한다는 내 꼴이 정말 창피하다. 우리 분발하여 하루속히 정상화 시켜 오물를 씻어내고, 당당하게 깨긋한 명함 내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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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에서 끈질기게 이인수 총장 기사를 내보내고 있군요.. 국민들이 잊지 않도록 지치지 않고서 수원대 비리를 계속 파헤치는 한겨레신문에 존경을 보냅니다. 아무래도 한겨레신문을 구독해서 미약하나마 힘을 실어주어야겠습니다. 한겨레신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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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씨가 수원대 중앙도서관에서 한겨레신문을 빼버린 이유를 알겠군요. 참고로, 중앙도서관 신문대에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은 없다고 합니다. 궁금하신 분은 도서관에 가서 확인해 보십시요.
한계레와 경향이 있어야,
그나마 한국언론이 숨이라도 쉰다 할 수 있지 않을까?
누꾸 땜에 어디가서 수원대있다는 명함을 내 밀수가 없네.
구성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사람된 도리가 아닐까?
한번도 아니고 벌써 3번씩이나 문짝만하게 대서특필되니, 이직장에서 학문하며 선생노릇한다는 내 꼴이 정말 창피하다.
우리 분발하여 하루속히 정상화 시켜 오물를 씻어내고, 당당하게 깨긋한 명함 내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