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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121비슬지맥 20241027
대대로 추천 0 조회 190 24.10.28 13:4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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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8 16:35

    첫댓글 비슬지맥 이번구간은 밀양 야경이랑 시내전경이 아름답습니다. 밀양강이 돌아 섬에 도시가 있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ㅎㅎ
    대장님 강릉쪽은 지맥이 없나요? 이쪽으로 오시면 지원해드리고 싶습니다.ㅎㅎ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10.28 19:34

    감사합니다 래선생님
    야경과 시내전경을 아름답게 봐주시고
    강릉쪽 지맥에 대해 산행시 지원까지 해주신다니 고맙습니다
    강릉하면 남대천이 동해바다로 흘러드는 만덕지맥이 있으나 작년 11월에 다녀왔습니다

  • 24.10.28 16:41

    날씨가 좋아져서 지맥 걸음하기 좀 나아지셨나봐요 속도가 ㄷㄷㄷ 거의 트레일런이셔요ㅎ
    경기 나가셔도 되겠어요👍

  • 작성자 24.10.28 19:38

    감사합니다 청안님
    날씨가 좋아져서 산행하기는 좋아졌네요
    그렇다고 트레일러닝 경기?
    놀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 24.10.28 20:13

    @대대로

  • 작성자 24.10.28 20:20

    @청안 감사합니다

  • 24.10.28 18:07

    3구간만에 비슬지맥을 마무리 하셨군요.
    길이 좋은곳과 그렇지 않은곳이 있어서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걷기에는
    큰 무리가 없었을것 같습니다.

    이 길을 뛰어지부장은 나비종주 한다고
    두번이나 걸었던 곳이네요.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0.28 19:45

    감사합니다 joon대장님
    비슬지맥 잘마무리 하였습니다
    큰 무리가 없는데 엄살을 좀 부렸나요
    그렇지 않아도 뛰어갈거다지부장님 시그널 한번 봤습니다
    나비종주를 두번씩이나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24.10.28 19:47

    우령산에서 보는 일출 너무 아름다워 잠시 멈추고 봅니다.
    산길을 걷다가 어둠이 가고 떠오르는 여명과 일출
    산에서 보는 일출 구경한지 너무 오래되어 기억에서도 희미하네요
    비슬길 수고 많으셧습니다.

  • 작성자 24.10.28 20:05

    감사합니다 방장님
    우령산에서의 일출 보기좋아 한장 남겨봤습니다
    아름다워 잠시 멈추기까지 하면서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 24.10.28 20:31

    저와 걸으일때는 인증샷 없이 냅다 가시더니 두분이 하시니 인증샷도 찍으시네요~
    비슬지맥 저는 아직 땜방 남아있는데 먼저 완주하셨네요~^^

  • 작성자 24.10.28 21:04

    감사합니다 포근한빛님
    이제 함께 할 지맥도 손아귀에서 헤아릴 수 있게 되어 인증샷 한번씩 남겨봤습니다
    땜방 신경은 쓰이긴하죠
    느긋하게 산행의 일부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24.10.28 21:59

    등로도 제대로 없는 지맥길을 꾸준하게 헤쳐나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안산하세요

  • 작성자 24.10.29 06:07

    감사합니다 곽뚜벅이님
    지맥길 하나씩 진행하고 있는데 존경스럽다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항상 안산 응원 메시지 고맙습니다

  • 24.10.29 08:48

    비슬지맥 마무리구간 수고하셨습니다.
    지맥을 꾸준하게 진행하시는 열정에 대단함을 느끼고
    앞으로 남은 지맥들도 안전하게 진행하시길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4.10.29 19:31

    감사합니다 젊은미소대장님
    비슬지맥 잘마무리 하였습니다
    남은 지맥길 안전산행 응원 메시지 고맙습니다

  • 24.10.29 09:47

    야간에 길이 좋아냐 하는데, 반대로 주간은 좋고 야간은 안좋고... ㅠ
    그래도 대장님과 함께해서 지루하지 않게 비슬 큰거 마무리 했습니다.

  • 작성자 24.10.29 19:32

    감사합니다 청명님
    비슬지맥 함께 산행하면서 즐거운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4.10.29 10:31

    제법 인증샷이 많아서 좋고 인상들이
    관광성 산행 모드라서 좋고
    뭐 그렇습니다.
    지맥과 정맥하시는 분들 부단히 산길을 걸으시는 꾼님들 보면 인간의 두발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게합니다.
    보는 입장인 저는
    즐겁지만
    걷는 입장인 분들의 심정은 어떠할지 지맥길의 험난함 앞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 작성자 24.10.29 19:36

    감사합니다 손건님
    지맥길도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은것 같아 가끔 인증샷도 남겨봤습니다
    지맥길이 힘든부분이 있긴하지만 진행하다보면 적응이 되는것 같습니다
    후기 잘봐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고맙습니다

  • 24.10.29 16:41

    기나긴비슬지맥을 끝맺으셨네요
    아직 넝쿨들이 죽지않고 쌩쌩한구간이 있어보입니다. 제 기억으론 영축지맥은 수월했던기억이 납니다. 다음구간도 조심히다녀오십시요

  • 작성자 24.10.29 19:40

    감사합니다 이태환님
    여름보다 많이 넝쿨이 죽긴하였으나 그렇지 않은부분도 있어 뚫고 나가는데 시간을 지체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영축지맥 잘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후기 잘봐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고맙습니다

  • 24.11.06 14:06

    긴지맥 지겹게 한나 끝나셨네요...ㅎㅎ
    기억나는건 화악산하고 처녀묘등등 이상한 이름을 가진 마지막 능선이네요..
    한개 마무리 축하드리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11.06 19:43

    감사합니다 진강산님
    비슬지맥 하나 잘마무리 하였습니다
    마지막 능선 화악산하고 처녀묘 등 잘알고 계시네요
    축하 메시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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