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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xnetnews.com/articles/84936
https://www.hankyung.com/thepen/moneyist/article/202202245259Q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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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계빚 GDP의 2.2배..'성장' 가장 먼저 언급한 한은 총재 후보자 [한강로 경제브리핑]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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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서 이주열씨가 나가면서 금리인상을 해야한다고 말하면서 나가셨는데 , 놀라운걸 금융안정상황에서 발표 하셨습니다. 제가 볼때 30~40년 조금있으면 이주열 총재시절 금융위원회쪽에서는 30년 계약이 기본이었는데 다음정권에는 40년 계약으로 금융노예가 될거 같다. 한직장다니면서 30~40년 돈을 갚는게 어렵다.
그러니까 과거에 한국은행도 IMF 터지기 전에 지속적으로 경고를 했다. 한국은행이 금리인상을 갖고있는데 금리인상을 안하면서 DSR 이렇게 잘하고있었는데 , 시나리오 테스트 잘하고있었는데 4~5년동안 준비해서 정책을 준비하고있는데 , 당신이 일순간에 맘에 안든다고 5억이상 DSR 흔들리면 핵폭탄이 터진다고 경고하고있다.
시나리오 테스트를 경고했다. 3.24일날에 경고를 했다. 그얘기는 뭐냐 잘되고있는데 작년7월부터 금리올리고 연착륙을 잘시키고 있는데 , 정책을 4~5년동안 금융위 금감원 한국은행에서 다정한걸 당선인이 되었다고 기분내키는대로 하면 하는건 니마음대로인데 근데 이렇게 되서 터지는건 IMF때 욕처먹었은게 기획재정부이다. 돈이없는대요 조심해야 한다. 금융기관테스트를해서 다나왔다. 적절하게 잘가고 있고 외부충격에대해서 DSR로 연착률을 시키고 있는데 만약에 풀어서 핵폭탄 터지면 윤석열 정권책임이라고 경고한거다.
그러면 윤석열 정권에서 잡았던 기획재정부는 IMF 때 상황하고 똑같은거다. 한국은행에서 정치적인 컨센세이션을 한국은행에서 합니다. 우리는 금리인상 올린다고 나가면서까지 총재가 주장했고 DSR도 충분하게 시나리오 테스트를했어 취약차주나 얼마만큼 DSR 시행하면서 거품을 조정하고있었는데 4~5년을 심여를 기울여서 한걸 마지막정책을 당신이 흔든거야...
취약차주 자영업 비중 엄청나게 민감하고 , 지금대출금리상승하고 대내외 충격 까지 가중되면 상환부담증대로 부실위험이 높아지는데 이게 10월부터 터지는거다. 터지는거는 한국은행과 아무관련이 없다. 이상황을 발표했다. 금융안정상환이라고 말이다. 상황을 발표했는데도 불구하고 당신이 지금 푸는거라고 지금 한국은행이 발표한거다. 사실은이렇다라고 폭로한거다.
4~5년동안 공들여서 거품을 빼는 노력을 당선인 책임이라고 폭로한거고 금감원금융위 한국은행이 책임이 없고 , 기획재정부 새로 하는인간들이 책임이라고 폭로한거다.
대출 부실증가가 폭증할텐데 금리인상하고 더풀어주면 터지는거다. 언제 이런식으로 폭로했냐 ? IMF 1년전에 폭로한거다. 취약차주 비중이 어떻게 되냐 ? 60.6%이다. 저축은행 취약차주 비중이 60.6%이고 고금리쓰는사람이 10%이다. 비취약차주는 40% 인거다. 10명중에 6명이 터진다는거다. 대내외 충격이라는건 코로나 무역 전쟁 스테그 플레이션 다양하다. 스트레스 테스트가 끝난거다. 누구말이 맞다고 하는게 뭘할수있냐 ? 바젤3 스트레스 테스트를 할수있다.
이렇게 되게끔 방치한건 자영업자 부실대출이 터질꺼고 코로나19 적자가구가 이렇게 많아 어마어마 하네 .... 적자가구가 갖고있는부채가 177조 200조가까이가 터질꺼다. ... 가계부채1860조이니까 177조가 못갚는돈이라는거다. 적자가구가 78만가구이고 1년안에 터질가구가 30만가구이거든
이상황에서 대출규제를 풀어버리면 감당할수 없는 대규모 사태가 터지는거다. 돈을 벌어도 메꾸지 못하는가구가 80만가구인데 1년안에 망할가구가 27만가구이다.지금 이상태인데.... 돈도 금융부채 규모가 72조원이고 적자가구가 말이다. 폭증하고있거든... DSR 이런거 저런거 해서 시나리오별로 하고 3년동안 이짓을했는데 , 신규차입이 확대되고 강화되어서 그상황에서도 이상황에서 기분따라 터지는일은 윤석열정권책임이라는거다라고 폭탄선언하고 가버린거다...
터지면 정권인수 한 사람들이 책임이라는거다.라고 선언한거다. 적자가구 80만가구 1년내 망할가구가 27만가구 이상황에서 DSR 당신멋대로 마음대로 한다. 점령권처럼 한다고 하면 다른상황들도 그렇고말이다. 국가가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가계부실이 대규모 폭팔할거다... 우리는 책임을 다했다라고 선언한거다. 한국은행에서말이다...
이상황에서 대출을 폭증시키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1년이내에 망할가구가 27만인데 이상황에서 부실을 확대하라는건 나라 망하라고 얘기하는거다.
외부충격을 줄이고있고 가계부채를 줄이고 있는데 이제 원상복귀해서 증가율을 폭팔시키는건 인수 할 정권이 책임이라는거다. 어차피 딜레이되고 터진다는 거다... 우리나라 금융안정상황 3월달에 폭로한거다.
이번에 하면 100만명은 망한다고 보면된다.
IMF 외환보유고 부족사태에서 30번 보고했다. 서울대나온 김영삼이 별거아니다라고 미국에가서 클린턴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고 한적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님도 김영삼대통령님하고 행동이 같다는거다 .막무가는대로 기분따라 하는거 보면 관료기 때문에 열심히 했는데 터지는건 윤석열 책임이라고 하는거다.
시나리오테스트를 했는데 이런상황이면 좋지 않다라고 했고 원칙대로 가야 한다고 언급하는거다. 제왕적모습은 좋지 않는다라고 한거다. 한국은행하고 금융위 금감원은 시나리오 테스트 보고했다고 발표한거다. 점령군처럼한건데 어떻게 책임을 지냐 라고 발표한거다. IMF 터지기 전에 외환부유 부족하다고 했다라고 했다....
저금리 로했다고 IMF 터졌다고 했는데 우리는 수시로 보고하고 기획재정부에서 뭉갰다. 기획재정부도 이거보고 똥씹은 표정일꺼다.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했는데 인기떨어지면 금리 좀 올린듯하다가 내리기 시작할꺼다. 경기짐작한다고 DSR 풀어주고 말이다 .감당할수없는 위기는 복합 불황으로 들어간다고 했다.
지옥으로 가는거다.
시간문제상 하락장으로 가고 , 기존금리 최소금리가 주택 담보대출이 4.1%이다. 0.8%가 더높은걸 이해못하는데 ifrs9 대손충당금 기준이 바뀌어서 그렇다.
버블을 더키워서 터트리는거다. 버블커지는건 금감원금융위 한국은행하고는 아무관련이없고 금융안정상황을 다볼수있게끔 보고한거다.
정확하게 나온거다.
국가경제운영을 기분따라서 대출을 푼거라고 반대로 얘기한거다.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할가능성이 높다는거다.
유가 150불 뛸 가능성이 높고 인수위에서 아무생각없이 인수하는거 같고 , 무서운건 유가가 150불을 찍어요 , 유가 150불찍으면 금리가 몇% 가야하는지 알아요 ?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유가얘기가 안나오는데 유가 몇불인거 같아요 이틀사이에 말이예요 ... 유가지금 이틀사이에 120불을 찍었다. 왜오르는지 원인도 없다. 계속오르고 있다. 원자재 간에 말이다. 지옥인거다. 지금 내려간거다...
유가 150불 찍으면 기준금리 6%가야한다. 사실은 말이다. 유가 150불을 찍을거 같다. 유가가 오른이후에 주택시장은 개박살났다. 뭐든 안좋은 악재가 자산시장에 몰려오고 있다. 유가쇼크이후에 주택자산가격이 오르는지 한번 봐라....
유가 120불 찍으면 끝나는거고 파멸의 시작이라는거다... 금리고 뭐고 간에 계속이다. 무조건 60불이하로 떨어져야 한다.
상황이 안좋은거다....
어차피 하락장을 경험할거고 , 20~30대는 하락장을 경험한적이 없다...
유가가 심각하게 오르고 는데 무슨 아파트고 주식이예요.. 미친것들도 아니고 제정신인가... 심각하다...
첫댓글 5억 dsr안한다고 한거 아니에요?
또 말바꾼건가요?
금융안정상황을 보고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집주인이 집고치냐고 당연하게 말하는 윤가놈
기본이 안되있다
자료정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