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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스님
 
 
 
카페 게시글
▣--------행복마을 일기 내 맘대로 뽑은 베스트 문자 (8월)
悟峰 추천 0 조회 160 10.08.31 20:3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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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8.31 21:21

    첫댓글 도반님들의 한줄의 문자.. 한문구 한문구가 참 소중합니다..문구를 옮기면서.. 배우고, 반성하고, 또 웃으면서 살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그리고 행복합니다..나무관세음보살..()()()...

  • 10.09.03 14:28

    우리가 만든 마음들 입니다...이 글을 "방송스케치"로 옮겨 가도 괜찮을까요??...가능 하시다면 "방송스케치"에 자주 직접 올려 주셔도 좋을듯 한데요..버들 생각 입니다...^^*

  • 작성자 10.09.03 19:24

    어이쿠! 버들(正心)님!..그렇게 하세요..제 생각에도 그냥 흘려 보내기 아까운 문구가 너무 많아서 시작한 일 입니다..다시 읽어 보면...행미가족 모두는 "점점 스님을 닮아 가고 있구나..모두 詩人 수준 이로구나" 하는 흐뭇한 생각을 매 순간 합니다..잠깐의 방송중에.. 대단한 순발력에 깜짝 깜짝 놀랄때가 한 두번이 아니 거든요..ㅎ..버들님의 멋진 글과 함께.. "방송스케치" 기대합니다..()..

  • 10.09.03 22:00

    허락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그런데 생각해 보니 거사님의 글은 "방송스케치" 보다는 "행복마을 일기"로 가는것이 더 어울릴것 같아 정리 해 보았습니다...그리하여 통째로 가져다 놓았어요 괜찮으시죠??...ㅎㅎ 앞으로 더 많은 문자들이 이곳에서 추억으로 남아 있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 10.09.05 11:24

    앗..! 여기서 행미마을 이장님 되시는 순간이군요..좀 바빠 이제사 낑깁니더..ㅎ
    한 통 한 통 소중한 마음들이 모이는 #2842 행복곳간에 고운 마음 채곡채곡 쌓여지겠죠..앞으로 수고하실 거사님께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 10.09.01 07:56

    누군가 아프게 했다면 참회진언~ ~ 옴 삐쭉 삐쭉 사바하 !!-----ㅎ
    문자 읽어내려 가다가 웃음이 쿡~~~ㅋㅋㅋ
    문자 정리하여 올려주신 정성 감사히 받습니다..._()_

  • 10.09.01 10:38

    거사님 정성에 다시금 감사합니다_()_

  • 10.09.02 09:59

    한 줄 한 줄..한 통의 문자 소중한 법문이며 소통의 공간입니다..거사님 올려주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10.09.02 20:12

    아름다운 문자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었네요. 감동 입니다._()_

  • 10.09.02 22:15

    매달 거사님이 올리시는 문자들 보며 정성과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_()()()_

  • 10.09.03 14:26

    그땐 그 마음 이었습니다...다시 돌아 보는 그 날의 그 마음...참 좋습니다..^^*

  • 작성자 10.09.03 19:33

    버들님! 덕분에 지난 4월 부터 뽑은 문자들.. 다시한번 읽어보면서.. 행복하게 미소 지어봅니다..고맙습니다..()..

  • 10.09.04 08:34

    역쉬~ 오봉거사님!!우왕굳 쵝오여유~~원츄
    오메불망 베스트문자에 제가 보낸 문자가 두 개씩이나 있군요...ㅎㅎㅎ 감사함다~ 꾸벅

  • 10.09.04 19:57

    정성으로 이리 올려 주시니 읽어 보는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 10.09.05 11:25

    그리스에서 보내신 문자는 운제 도착하실꽁...ㅎㅎ 늘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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