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고대산 설경 따뜻한 햇살을 맘껏 느끼며 최북단의 겨울속의 봄날을 만끽 하고 왔네요. 욕쟁이 할머니집에서 두부 두루치기로 하산주 마무리..
첫댓글 영규야 좋아겠다. 하산해서 욕쟁이 아줌마 두르치기 먹어겠구나. 여전히 욕 쟁이지
욕쟁이 욕 무지먹었네요 ㅋㅋ
오호! 영규형 등뒤에 길쭉한것이 분명 수초제거기 같은디 지르셨나여?... 겨우살이는 좀 보셨어요?
겨우살이는 없더라
눈이 많은 산인데... 멋있네.....^^~
고거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한 두부+두루치기 그리고 막걸리가 눈앞에 어른거려 잠이 안오네...
영규 형님... 참으로 좋은 풍경 눈 구경 멋지게 하고 갑니다.
첫댓글 영규야 좋아겠다. 하산해서 욕쟁이 아줌마 두르치기 먹어겠구나. 여전히 욕 쟁이지
욕쟁이 욕 무지먹었네요 ㅋㅋ
오호! 영규형 등뒤에 길쭉한것이 분명 수초제거기 같은디 지르셨나여?... 겨우살이는 좀 보셨어요?
겨우살이는 없더라
눈이 많은 산인데... 멋있네.....^^~
고거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한 두부+두루치기 그리고 막걸리가 눈앞에 어른거려 잠이 안오네...
영규 형님... 참으로 좋은 풍경 눈 구경 멋지게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