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위기사태가 미국의 경제 위험을 부각시켰다, 또 전략적 약점이 드러나며

[피터 김]

북한 위기사태는 미국경제가 중국에 의존하는 위험을 표출하다

North Korean Crisis Reveals America’s Dangerous Economic Dependence on China

http://www.breitbart.com/big-government/2017/09/04/north-korean-crisis-reveals-americas-dangerous-economic-dependency-on-china/

 

Chip Somodevilla/Getty Images

by John Carney4 Sep 20171,614

4 Sep, 2017 4 Sep, 2017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북한과 거래하는 국가들과의 모든 무역을 중단할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일요일에 말했을 때 비판론자들은 이것이 미국의 경제 파탄을 의미한다고 대답했다.
이것은 경제적 세계화의 댓가가 미국 독립을 희생시킨 것이라는 사실을 충격적으로 인정한다.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가 옹호한 대의를 미국인들에게 불러 일으켜 경제 민족주의의 원인인 대통령직을 위해 선거 운동을 펼쳐야한다. When President Trump said on Sunday that America would consider stopping all trading with countries doing business with North Korea, critics responded by saying this would mean economic ruin for the United States.

This is a shocking admission that the cost of economic globalism has been the compromise of American independence.

And it should rally Americans to the cause championed by Donald Trump as he campaigned for the presidency, the cause of economic nationalism.

세계 무역의 축복에 대한 수십년의 교묘한 세뇌적 선전으로 인해서 미국인들은 이제 우리의 경제적 번영이 외국 국가, 특히 중국과의 무역에 의존한 것임을 말합니다. 자유 무역은 우리가 북한의 핵 야망을 저지하기 위해 진지한 행동을 취하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그 숫자들은 놀랍습니다. 중국은 북한의 가장 큰 교역 상대국이며 트럼프의 무역 중단 논의는 분명히 중국을 겨냥한 것이었다. 그러나 중국은 또한 미국과의 가장 큰 교역 상대국이며, 양국 간 교역과 서비스가 거의 6,500 억 달러에 이른다. 미국의 수많은 제품에는 중국 노동자가 조립한 부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이 가운데 하나를 이해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Consider that after decades of indoctrination about the blessings of global trade, Americans are now told that our economic prosperity is dependent on trade with foreign nations, particularly China. Free trade has shackled us from taking serious action to thwart North Korea’s nuclear ambitions.

The numbers are startling. China is North Korea’s largest trading partner–and Trump’s talk of cutting off trade was clearly aimed at China. But China is also the largest trading partner with the U.S., with nearly $650 billion in goods and services traded between the two nations. Countless more products in America contain parts assembled by Chinese workers. You may even be reading this on one of them.

부시 행정부 전 재무부 대변인 테일러 그리핀 (Taylor Griffin) 은 NBC News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중국 간의 양자 무역이 사라지면 미국의 상점 진열대가 비게된다," 고 말했다. 월마트에서 판매할 물건이 없을 것입니다. 아이폰 8도 역시 없을 것입니다. "

그리핀 (Griffin)에 따르면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을 중단하면 그 결과는 "종말의 묵시록 (apocalyptic)"이라고 한다.
통상적으로 무역 의존성은 자유롭고 독립적인 국가의 특징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제국에 의해 지배된 식민지에 공통적인 속성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1776 년에 사람들로 거부한 조건입니다.

“If bilateral trade between the U.S. and China goes away, American stores shelves are empty,” former Bush administration Treasury spokesman Taylor Griffin told NBC News recently. You’re not going to have anything to sell in Walmart…There’ll be no iPhone 8 for you.”

According to Griffin, if the U.S. cuts off trade with China, the consequences would be “apocalyptic.”

Trade dependency is not usually thought of as a feature of a free, independent nation. It is the property common to colonies dominated by empires. It is the condition that we rejected as a people in 1776.

알렉산더 해밀턴은 경제적 의존이 초래하는 위험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가 성장했던, 카리브해 섬은 아무 것도 제조하지 않았고 모든 물품을 수입해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먼 식민지 세력에 의해 쉽게 지배당했다. 미국이 독립을 위해 싸웠을지라도 우리나라는 프랑스와 네덜란드에 제조품을 의존했다. 우리의 정치적 독립이 원했고, 해밀턴은 경제적 자립을 도모했습니다.

엄청나게 짧은 기간에, 그 독립은 버려졌습니다. 대통령 비평가들에 따르면 우리는 중국과의 교역에 너무 의존해왔다. 히틀러의 독일, 제국 일본 및 소비에트 공산주의를 패배시킨 국가는 중국과의 교역을 차단할 정도로 강하지 못하다.

Alexander Hamilton knew first hand the dangers of economic dependency. The Caribbean islands where he grew up manufactured nothing and were forced to import all of their supplies. As a result, they were easily dominated by far-off colonial powers. Even as the U.S. fought for its independence, our country depended on France and the Netherlands for manufactured goods. Our political independence won, Hamilton set out to establish our economic independence as well.

In an incredibly short period of time, that independence has been forsaken. We have become so dependent on trade with China, according to the president’s critics, that we face economic disaster if we try to break free from it. The country that defeated Hitler’s Germany, Imperial Japan, and Soviet Communism is not strong enough to cut off trade with China, they say.

세계화의 이점이 무엇이든, 그들은 경제적 취약성과 제약된 미국 주권을 희생했다.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자들과 베어스턴스 (Bear Stearns)의 약점이 미국 금융 시스템의 중심에 있는 약점을 밝히듯이, 북한의 핵 실험으로 초래된 위기 상황은 미국에 더욱 심각한 위기를 드러냈다. 그리고 우리가 금융 위기에 다시 대처하기 위해 은행과 금융안전 장치를 강화함으로써 우리가 다시 그러한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하기 위해 우리는 미국의 경제적 독립을 재건함으로써 이 위기에 대처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 재무부 밖에 서있는 해밀턴 상을 뺏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적어도 미국 독립의 죽음을 슬퍼하기 위해 수의를 둘러 입으시라.

Whatever the benefits of globalism may be, they have come at the cost of economic fragility and constrained American sovereignty.

Just as the weakness of subprime mortgage lenders and Bear Stearns illuminated the weakness at the heart of the American financial system, the crisis brought on by North Korea’s nuclear test has revealed an even deeper crisis for America. And just as we responded to our financial crisis by strengthening our banks and our financial safeguards to avoid ever again facing such peril, we should respond to this crisis by rebuilding America’s economic independence.

Otherwise, we might as well take down the statue of Hamilton that stands outside of the U.S. Treasury. Or at least drape it in a shroud to mourn the death of American independence.

Jay Blanka Magnetar • an hour ago

많은 정치인들이 오랫동안 개인 이익을 위해 미국을 팔아왔다. 트럼프는 양당에서 워싱턴DC 기득권층에 대한 미국 최초의 플랫폼에 선출되었다. 하지만 기득권층은 이것이 싫었다.

A lot of politicians have been selling America out for personal gain for a long time. Trump was elected on an America first platform on the DC establishment from both parties hate it.

#DrainTheSwamp

RobL_v2 • 3 hours ago

현대 진보주의 자유주의는 미국경제를 핍박해서 해외로 내보내는 계획을 실현했다.
기업들에게 막대한 세금이 부과되고, 처벌을 했으며, 사업비를 초과하여 규제를 받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해외로 도망쳤습니다. 그런 다음 민주당과 RINO는 일부 국가의 뇌물을 받아 일자리, 공장 및 자본을 자국의 국가로 유입시켰다. 중국은 독재적인 공산주의의 짐승이 되어서 경쟁을 뻬앗아 가고 미국 경제에 왕 암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 다음 빌 클린턴 (Bill Clinton)이 국가안보 우주기술을 중국에 팔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해외에 원수가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최대의 해악을 의미합니다.하지만 우리는 먼저 내부의 적을 물리 칠 때까지 그들을 물리칠 수 없습니다.
나는 우리가 나중에 보다는 오히려 빨리 그 일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Modern Progressive Liberalism built that, yes it did.

They over regulated, over taxed, over penalized, and over priced the cost of business. So Companies fled overseas. Then Democrats and RINOs accepted bribes from some countries to funnel jobs, factories and capital into their nations. China being the autocratic communist beast devoured the competition and took over as the king cancer upon the US economy. Then Bill Clinton came along and sold China our national secret aerospace technology.

Yes we have enemies abroad who mean us maximal harm but we cannot defeat them until we defeat our domestic enemies first.

I recommend we start sooner rather than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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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프니 : 북한에게 "전략적 인내" 를 보냈더니, 전략적 공갈로 돌아왔다

Gaffney: On North Korea, ‘Strategic Patience’ Has Enabled Strategic Blackmail

http://www.breitbart.com/national-security/2017/09/04/gaffney-north-korea-strategic-patience-strategic-blackmail/

트럼프가 북한의 협박에 의해 인질로 잡히지 않거나, 더 나아가 김정은이 우리 나라를 파괴하려는 자신의 결의로 행동한다면 대통령은 즉각 두 단계를 수행해야 한다.

If Mr. Trump is to avoid being held hostage by North Korean blackmail or, worse yet, seeing Kim Jong Un act on his oft-stated determination to destroy our country, the President must immediately undertake two steps:

• 먼저, 5 월에 트런트 프랭크스 Trent Franks는 대통령에게 군대의 분류된 PAC-3 미사일 시뮬레이터를 포함하여 수년간의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예측 알고리즘의 유용성을 즉각적이고 현저하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권고했다. 뿐만 아니라 미래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극 초음속 요격 기술 (Hypersonic Intercept Technology)로 알려진 이 소프트웨어의 유효성을 확인하고 북한 위협과 현재 러시아와 중국에서 출현하고있는 위협들 (현대의 미사일 방어 체계를 물리 치기 위해 설계된 첨단 극초음속 및 기동 미사일 포함) 최우선 사항이 주어진다.
  First, in May, Rep. Trent Franks advised the President of the availability of a predictive algorithm that – based upon years of testing, including on the Army’s classified PAC-3 anti-missile simulator – could promptly and significantly enhance the capabilities of existing, as well as future, anti-missile systems. Confirm‎ing the effectiveness of this software, known as the Hypersonic Intercept Technology, and bringing it to bear against both North Korean threats and those now emerging from Russia and China (which include advanced hypersonic and maneuvering missiles designed to defeat our present missile defenses) must be given the highest priority.
• 둘째, 대통령은 이미 미국의 핵심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드 (grid)"로 더 잘 알려진, 국가의 벌크 전력 분배 시스템을 보호하는 것이 이제는 다른 개선보다 우선시되어야 한다. 미군은 EMP로부터 전기 및 전자 장비를 "강화"하는 방법을 수십 년 동안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이제 우리 군대와 인구 및 경제가 비판적으로 의존하는 민간 전력망이 적의 행동에 가능한 한 무적으로 만들어지도록 비상시에 적용되어야합니다.                                Second, the President has already pledged to upgrade America’s critical infrastructure. The imperative of protecting the nation’s bulk-power distribution system, better known as “the grid,” must now take precedence over other improvements. The U.S. military has known for decades how to “harden” electrical and electronic gear from EMP. These techniques must now be applied on an emergency basis to ensure that the civilian grid – upon which both our armed forces and our population and economy critically depend – is made as invulnerable as possible to enemy action.

첫 번째 단계는 의회 EMP 위협 위원회의 임무를 연장하는 것인데, 이는 북한 정부가 명시적으로 제기한 위협에 대한 미국의 당국이다. 상황이 현재대로 유지되면서 기존 임무는 1 개월 이내에 끝날 것이며 위원회의 전문 지식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다음 단계는 전기 기반 설의 탄력성을 높이기위한 실용적, 단기적 및 합리적인 단계에 관한 13 년 동안이 패널이 제시한 권장 사항을 마침내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의회가 트럼프 대통령과 단결해야만 하는 순간이며,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물리치기위한 실천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김정은 이 우리의 그리드를 확보함으로써 궁극적인 강탈 수단을 부인한다는 사실을 부인하면서 북한으로부터 오는 필연적인 협박에 저항해야한다.

A first step would be to extend the life of the Congressional EMP Threat Commission – the nation’s foremost authorities on the sorts of menace now explicitly posed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As things stand now, its existing mandate will end in less than a month and the Commission’s expertise is needed now more than ever. The next step is to implement, at last, the recommendations this panel has been making for 13 years concerning practical, near-term and affordable steps to enhance the resiliency of our electric infrastructure.

This is a moment when the Congress must stand united with President Trump in resisting the inevitable blackmailing to come from North Korea by doing everything practicable to defeat Pyongyang’s missile threats and deny Kim Jong-Un his ultimate instrument of extortion by securing our grid.

Frank J. Gaffney, Jr. acted as an Assistant Secretary of Defense in the Reagan administration. He is President of the Center for Securit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