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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사카주부방 Re: 곱창전골(변신 감자탕?^^) + 냉면 번개 후기! 2탄 ^^;
* nyao~♥ * 추천 0 조회 244 08.03.07 11:5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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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7 17:13

    첫댓글 후...다 읽었다. 굉장히 재미있으셨나 보네요.ㅋㄷㅋㄷ 근데, 전화번호는 또 틀리실거 같아요.

  • 작성자 08.03.07 18:20

    네~ 넘넘 잼있었고요~ 읽으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어요...ㅎㅎ 전번 안 틀리게 조심할께용~ (어젠 운이 좋았어요...완젼 신사이바시 미아가 될 뻔...ㅠㅠ) 감사합니당~ ^^

  • 08.03.07 19:06

    냉면에 감자탕..도토리묵..으흐.. 거기가 어딘가요? 글 읽다 냉면 먹고 싶어서,침 흘렸어요.ㅡㅡ;

  • 작성자 08.03.07 20:17

    우앙~ 자스님~ 어제 왜 안오셨어용?~ 전에 난바에서 뵌 분들 다 뵐 수 있을줄 알고 기대했었는데~ㅠㅠ 가게는 신사이바시-나가호리바시 사이에 있고요~ 저 명함도 받아왔잖아요 ^^ 제가 도토리묵에 넘 열광했더니 나중에 엄청 큰 접시로 서비스 받아서 다 먹지도 못했거요 ~ >..< 나중에 쪽지로 전번 날려드릴께용~ 저녁땐 커플 손님도 꽤 있더라고요~ (근데 알바 언니가 좀 서툴러서 옆 테이블 잘 보고 우린 왜 저거 안나오냐고 물어봐야할 때도 있긴 했음...^^; 예를들면 물이라던지 덜어먹을 국자나 접시라던지..;; 근데 그래도 그 알바언니도 넘 노력하고 싶어하는게 느껴지고..^^넘 착했어여^^ )

  • 08.03.07 20:17

    냐오님 애들 데리고 올줄 알았으면 나도 나갈걸하고 후회가 되네...ㅋㅋㅋ 오후시간이 승엽이 낮잠자는 시간이라 나갈 엄두도 못냈는데... 담에는 용기내어서 참석해야겠네...

  • 작성자 08.03.07 20:32

    노리언니!!!! 언니 나오셨음 절대 후회 안하셨을거여요!!! (뜨거운 시간에도 언니 생각 많이 났었고요!!!! >..<) 애기들 둘 데리고 너무 멀어서 힘드실까봐 막 조를순 없지만,,ㅠㅠ 담에 언니 나오실때 꼭 연락주세요! 꼭 이요!!!!!!!!!!!!!!!!!!!! (우리 가라오케도 함 떠야죠!? 승엽이도 이제 마이크 잡을수 있을 것 같은데!! 승엽이 많이 컸지요? 넘 보고 싶어요!!! >..<)

  • 08.03.07 20:17

    ㅎㅎㅎ 저녁때 가셨나 봐요..ㅋㅋ 저두 화욜날 울신랑 꼬셔서 가볼까 생각 중이랍니다..ㅋㅋㅋ

  • 작성자 08.03.07 20:38

    다이아몬드님~ 아이들이 오늘도 지 친구들한테 파르페자랑 이모자랑 많이 했어요~>..< 넘 뿌듯하고 감동스러웠고요 ㅠㅠ 아기도 기다리는데 늦은 시간까지 챙겨주시고...ㅠㅠ 넘 감사했어요!! 그나저나 어제 대접 받은 거 갚아야하는데!! 우선 신랑님하고 좋은 시간 보내시고 여유 있으실때 연락주세용! (글고 글케 다이아몬드님께 푹 빠지신 신랑님~ 어떤 분이신지 넘 뵙고 싶네요~ ㅎㅎㅎㅎ >..<)

  • 08.03.07 20:52

    의겅 자기는 자기 신랑 보여주지도 않았으믄서..ㅋㅋ 난 언제든지 시간 되니까 미오미유 시간되면 한번 만나여.. 이번엔 중간쯤에서 만날까..?? 아님 내가 그쪽 으로 가두 되고..ㅎㅎㅎ ^^

  • 작성자 08.03.08 18:17

    ㅎㅎㅎ 보여드릴라고 준비중이였는데 다이아몬드님께서 넘 무리하신거 같아서 어쩌나 정신없었어요~ ^^; 그나저나 언제 또 만날까요~ 언넝 번개 또 있었음 좋겠네요~ >..<

  • 08.03.08 23:27

    아...드디어 다 읽었다...ㅎㅎ재미 있었겠네요...다음엔 보스도 참가 가능한 잘짜루....ㅋ

  • 작성자 08.03.09 16:21

    ㅎㅎ 읽느라고 고생하셨어요~ 카페에서도 오랫만에 뵈는 보스님~ㅠㅠ 언제나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라고요~ ^^ 담엔 꼭 직접 뵐수 있기를 바래용~ >..<

  • 08.03.09 02:52

    냐오님. 오타! 전번 [5300인데 5300번에 계속 음성 메세지를 남긴거였습니다]라고 해서 엥? 그랬더니, 5330의 오타였어요^^ 역시나 잼나는 후기! 못갔지만 참석한거같은 기분이 들어요. 잘읽었어요.

  • 작성자 08.03.09 16:23

    오오오오옷!!!! @@ 쩡이사오정님 대단하세요!!! 전 이 글 보고도 "어디야 어디!!" 하면서 2번이나 보면서 겨우 찾아냈어요!!...(OTZ) 오타 수정했고요!! ㅎㅎ 쩡이사오정님도 함께 했으면 넘 잼있었을텐데!! 담엔 꼭 함께 놀러가용~(명함 받아놨다고 블러그에 남겨놨음..ㅎㅎㅎㅎ >..<)

  • 08.03.09 16:35

    냐오님. 저번 난바뭐지 거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늦게 오셔서 길엄청 헤맸던 날 잠깐 봤었죠. 같이 얼마 있지를 못해서 얘기도 많이 못했었는데, 전 알바하는 관계로 낮에 하는 벙개는 힘들어졌답니다. 언제 다시 볼날이 있으려나~~. 재이있게 글쓰는 재주가 있나봐요. 부럽당.

  • 작성자 08.03.09 17:41

    와아아!!! 반가와요!!! >..< 그러시구나..이제 낮에는 뵙기 힘들게 되었군요..ㅠㅠ 그래도 바빠지셨다는 건 좋은 일을 하고 계시다는 것 이니까 축하드려요~ ^^ 난바때 넘 헤매서 많이 이야기 못한게 넘 아쉽네요..ㅠㅠ (이노무 초울트라적인 길치의 파워..ㅠㅠ 정말.우짜면 좋을지...흑흑흑흑흑 ㅠㅠ) 그래도 언젠가 또 만날수 있는 날만 기다리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면서 하시는 일도 잘 되시길 바랄께요~ 이렇게 덧글도 남겨주셔서 넘 감사해용~ >..<

  • 08.03.09 19:39

    우왕~이런...부러워라.나도 쥬리랑 언제 같이 가고 싶ㄴㅔ요~냐오언니 근데 어디 살아요?

  • 작성자 08.03.11 01:44

    쪼꼬비님!!!! 너무너무 반가와요!! 잘 지내시나요!!!!! 이쁜 쥬리는 또 얼마나 이뻐졌을래나!!!!! 넘 보고 싶네요!!! (그리고 저희는 토요나카시 살아요.. 지도상 에사카, 핫토리. 료큐치코엔의 가운데 정도?...^^;;;) 쪼꼬비님 댁하고 아주 가까웁지는 않지만 오사카 우메다는 무지 자주 나가고, 교토나 고베도 가끔 나가니까요..왠만한덴 거의 갈수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용~^^ (길치라서 헤매는게 문제지만..ㅠㅠ) 언제 시간 되실때 함 뭉쳐요요~~~ >..<

  • 08.03.12 19:25

    토요나카 시구낭...^^ 네네~언제 뭉치고 싶은데...봄방학하면 전 또 슝~ 한국갈텐데... 에겅 언제 볼려나~~~

  • 작성자 08.03.13 13:13

    흑흑 쪼꼬비님 넘 슬퍼요 ㅠㅠ 전 이제 곧 봄방학 끝나요 ㅠㅠ (그러나 언제가 되더라도 꼭 볼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살겠습니다! 꼭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ㅎㅎㅎ ) 이쁜 쪼꼬비님이랑 이쁜 쥬리~ 정말 보고 싶네용~ : )

  • 08.03.10 13:23

    넘넘 가고싶다는 욕구가 솟아오르네요~ 앙~ 넘넘 맛나고 즐거우셨나봐요~

  • 작성자 08.03.11 01:45

    희정님 ~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음식도 맛났지만 역시 좋은 분들 만나서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는게 넘 만족스러웠던거 같아용~ >..< 아..언넝 또 번개 있었음 좋겠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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