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29 수요일
우리 교회 강단에는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금색물이 폭포수 같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려왔다.
금색물 은혜가 엄청나게 귀한 은혜로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엄청나게 많이 부어주셨다.
우리 교회 강단은 성령이 가득하였고, 신령하고도 진귀한 은혜들로 가득 차 있었다.
강단에 큰 나무가 있는 것이 보였다.
"이 나무를 볼 때에 하나님께서 좋아하시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럴 이유가, 크게 자라나 있는 건강한 나무로 보였고,
구부러진 것이 없이 곧고, 질이 좋은 나무로 보였기 때문이다.
이 나무는 바로 "나"로 보였다.
천국이 보였다. 금색으로 되어있는 천국을 보았는데, 너무나 아름다웠다.
어서 천국에 가고 싶다.
많은 천사들이 하늘에서 찬송을 부르고 있는 것이 보였는데,
천사들이 찬송을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나를 든든히 지켜 주시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나를 완전히 책임져 주시는 것이 보였다.
오늘 나는 주님의 신부, 목자, 선지자의 모습으로 다 보였다.
예수님께서는 금색으로 된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는데, 예수님의 몸에서 빛이 엄청나게 났다.(3층성전)
흰 세마포를 입으신 예수님께서, 지팡이를 들고 계신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지하성전)
예수님께서는 양을 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예수님의 머리에 흰 두건을 두르시고 계셨다.
목자이신 주님의 마음이 보였는데, 양을 기다리시는 마음으로 보였다.
목자이신 예수님의 마음을 보여 주신 것이다.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은혜도 그렇고, 예수님의 몸에서 나는 빛도 그렇고 엄청나다.
생명수도 엄청나게 내렸다.
우리 교회 강단에 불이 있는 것이 보였다.
불같이 보였으나 빨간불이 아니고, 불같이 보였으나 빛 같이 보이기도 하고,
불같이 이글이글하기도 하고, 금색빛 같이 보이기도 하는 것이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계신 것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은, 빛으로 가득 차 있었으므로 강단을 볼 수가 없었다.
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 강단에 있었다.
그런데 천사들이 모두 칼을 들고, 강단을 지키고 있었다.
강대상에서 내가 예배를 인도할 때에, 나의 오른쪽과 왼쪽으로 매우 빛나는 천사들이 내 곁에 서 있었다.
매우 빛나는 천사들이 내 양쪽에서 나를 지키고 있었다.
하나님의 빛이 우리 교회 강단에 가득 차 있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의 빛이 우리 교회 강단에 가득 차 있으니, 빛 때문에 강단이 보이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강단으로 임하셔서 계신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의 빛과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찬 우리 교회 강단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 " 잠시 후에 내 종을 거슬리게 하는 자가 있을 것이다."
오늘 우리 교회 성도들의 영적실상에 대하여 이렇게 보여 주셨다.
1. 이 성도는 변화되지 않을 사람으로 보였다.
2. 귀신이 이 성도를 큰 미혹으로 붙들고 있는 것이 보였다.
3. 이 성도는 큰 뱀으로 보였는데, 도도하고 곤조가 강한 뱀으로 보였다.
4. 예수님께서 이 성도를 버리시는 것이 보였고, 내치시는 것이 보였다.
5. 생각을 복잡하게 하는 귀신이 이 성도를 붙잡고 있는 것이 보였다.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아멘!!! 정금같은 믿음으로 변함없이 하나님을 섬기시며 많은 열매를 맺으신 목사님을 존경하며 목사님을 본받아 살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목사님을 따르며 목사님께 항상 순종하여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저의 악함을 철저히 회개하고 고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대로 다 이루어지게 되고 또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목자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힘들게 한 사람들이 살았던 적은 없었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받고 자신이 대상이 될까 두려워하며 회개하고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너무나도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참으로 목사님께서 계신 강단은 목사님께서 계신곳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
목사님처럼 살지 못한 제가 참으로 악한 악인임을 깨닫습니다. 오직 회개만 합니다
참으로 제가 주님앞에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참으로 많은 천사님들 앞에서 많은 선지자님들 앞에서 범죄하였습니다 .참으로 나의 목사님께 잘못했습니다 .. 오직 엎드려 사죄올려드립니다 .
귀하신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강단 만이 살 길입니다
오직 말씀 만이 살길입니다
항상 생명에 말씀 귀한 말씀 올려 주셔서 김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귀하신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마지막때 가장 귀하신 목사님과 가장 귀하신 교회이며 정말 아름답습니다. 목사님의 순수한 마음과 정금같은 믿음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 제 자신의 소경됨과 우매함과 어리석음을 보면서 정말참담하며 두렵고 떨리는마음으로 회개를 힘쓰며 돌이키겠습니다. 목사님1!!!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너무도 귀한 생명수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직 진리만을 전하시며
1분전까지도 과거이니 과거의 모든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새롭게 되라는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의 은혜와 정금같은 믿음을 삶으로 보여
주시는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에 보답하지 못한 어리석고 악하고 우매한
죄인 엎드려 눈물로 사죄올리며 이세상에서 가장
훌륭하신 목사님앞에 엎드려 용서를 빌고 또 빕니다
오직 두렵고 떨림으로 엎드려 회개만 하겠습니다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주님의 참종이시자 주님의 신부이신 목사님을 불편하시게 하거나 힘드시게 하면 살지 못하게 됨을 마음에 새기고, 제 자신이 그 대상이 될까 심히 두려움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키도록 처신을 바르게 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생명수 🏞 말씀과 정금👑✨️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직 강단 만이 살길이었고 살길 입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 충만히 생명수가 쏟아져 내리고 있는 강단을 알아보지 못한 결과는 참혹할 뿐입니다
회개하고 회개 합니다 목사님!!!
정금같은 믿음 정금같은 믿음만이 주님께서 인정하시는 줄 알겠습니다
참종앞에 얼마나 바르게 행하여야 하는줄 얼마나 겸손해야 하는지
얼마나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줄 알겠습니다
우리교회강단으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말로다 표현이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떨기나무에 임재하셨던 그 하나님을 우리교회강단에서 이렇게 불같기도 빛같기도하신 여러형상으로
현현하시며 우리교회강단을 크게 붙들어주시니
얼마나 귀하고 놀라운인지요
천국에가서야 만나뵐수있는 예수님을
매일 좌정하여 계시니 두렵고 귀하고도귀한
역사가 일어나는 이곳에서 완전히 엎드려 아멘으로
순종합니다
늘 말씀하신데로 어긋남이 없으신 귀한간증들과환상과계시들을 또다시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목사님께서 계신 교회가 진실로 참 교회요!!!
참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령의 충만한 교회인줄 믿습니다!!! 늘~깨어있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주신줄 믿고 저에게있는 모든 미혹과 망상을 속히 버리고 버리고 버립니다!!
목사님께서 주신 참된 생명의 말씀을 붙잡고 진리 안에 거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빛되시고 불같은 주님의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너무나도 귀한 주님의 말씀을 듣게하여 주셔서 이 마지막 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