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미 / 이순길 노래
1.그대와 만나던날 호수가에 꽃무지개 떴지그대와 손잡던날 내가슴에 둥근달이 떴지그러나 이젠 모두가 추억사랑이란 눈물로 쓴 이야기였네
만약에 내가 시인이라면 시인이었다면한줄만 읽어도 눈물이 핑도는 시를 썼을거야달이가고 해가가도 차마 못잊을나니미 나니미 그리운 내사랑보고싶어 울고있는 이마음 전할 길없네
2.가난한 이별이라 남겨놓은 아무것도 없지그래도 한구석에 보고싶은 마음만은 있지고왔던 날에 미웠던 바람호수처럼 깨져버린 슬픈 내사랑만약에 내가 시인이라면 시인이었다면한줄만 읽어도 눈물이 핑도는 시를 썼을거야달이가고 해가가도 차마 못잊을나니미 나니미 그리운 내사랑보고싶어 울고있는 이마음 전할 길없네
- 내가 아는 그녀가 가수 뺨치게 부르는 노래 -
첫댓글 이 뭐여???..... ㅎㅎㅎ... 지기님의 그녀는 또 대체 누구며?.....모래사장 위에 보고 싶다는 또 뭡니까?.....ㅋㅋ..아,, 정신차리고 ... 들어보니 낯은 있습니다. 제목의 의미나 좀 알켜줘요.ㅎ
나도 몰러요..그녀가 잘 부른다는 것 밖에...(일본 뇨자?)사람이름이지 싶으요...아니면 나는 니한테 미쳤다의 약자거나..ㅎ.ㅎ..[그녀 : 나의 옛적..거시기 사랑과 이름이 같은 직장 동료)
ㅎㅎㅎㅎㅎ...무슨 약자요? ㅎㅎ..그리고 저런 70년대 스런 이미지는 대체 어디서 들고 왔어요? 난 제목보다 저 이미지가 궁금해...ㅎ..이거 도로 내려요.!!!
어쩔수가 없소...그녀 떠난 70년대 중반 이후로 나는 지적 성장이 멈춘 피터팬이라서 말이오..이대로 살다가 죽도록 하시오...
이미지는 보고싶다..범수의노래가 어울릴듯 하네요...ㅎ내용은 아니지만 신나는 곡이네요...ㅎ즐감하고 갑니다.
관세음보살~^^*()내용은 그렇다치고~솔이도 토를 단다면 (애증의 강)이란 노래가 이미지랑 딱 어울릴것 같습니다요~^^*일요일 아침이 즐겁기만 합니다~ㅎㅎㅎ아름다운 부처님~~~연꽃지기 부처님~~~^^*()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첫댓글 이 뭐여???..... ㅎㅎㅎ... 지기님의 그녀는 또 대체 누구며?.....모래사장 위에 보고 싶다는 또 뭡니까?.....ㅋㅋ..아,, 정신차리고 ... 들어보니 낯은 있습니다. 제목의 의미나 좀 알켜줘요.ㅎ
나도 몰러요..그녀가 잘 부른다는 것 밖에...(일본 뇨자?)사람이름이지 싶으요...아니면 나는 니한테 미쳤다의 약자거나..ㅎ.ㅎ..[그녀 : 나의 옛적..거시기 사랑과 이름이 같은 직장 동료)
ㅎㅎㅎㅎㅎ...무슨 약자요? ㅎㅎ..그리고 저런 70년대 스런 이미지는 대체 어디서 들고 왔어요? 난 제목보다 저 이미지가 궁금해...ㅎ..이거 도로 내려요.!!!
어쩔수가 없소...그녀 떠난 70년대 중반 이후로 나는 지적 성장이 멈춘 피터팬이라서 말이오..이대로 살다가 죽도록 하시오...
이미지는 보고싶다..범수의노래가 어울릴듯 하네요...ㅎ내용은 아니지만 신나는 곡이네요...ㅎ즐감하고 갑니다.
관세음보살~^^*()내용은 그렇다치고~솔이도 토를 단다면 (애증의 강)이란 노래가 이미지랑 딱 어울릴것 같습니다요~^^*일요일 아침이 즐겁기만 합니다~ㅎㅎㅎ아름다운 부처님~~~연꽃지기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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