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우주(宇宙)가. 수(數) 무량(無量)으로 분열되어 있는 거 것 같아도 동심동체라 하는 주제를 갖고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https://youtu.be/J3RyGxjd5kc
왜. 동심 동체인가. 지금 이 메미도 동심 동체로 이렇게 와서 이 강론을 펼치는데 같이 노래를 하여 주고 있다. 참여한다 노래를 하여 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 강론을 펼치려 하니까 와서 막 그렇게 막 같이. 박자를 맞춰주고 멜로디를 맞춰주고 레파토리를 맞춰주려고 노래를 부른다 이런 말씀이지 혼자 하는 것 같아도 동심(同心) 동체(同體)로 모든 것이 그렇게 같이 움직여 주는 것이 된다 무엇에 대하여 단체(團體) 기압(氣壓)이나. 단체 포상(褒賞)이나. 그래서 그 어떤 하나가 어떤 하나의 개체가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여 ᆢ 그 한 사람이 무엇을 한다. 사람으로 칠 것 같으면 그 한 사람이 무엇을 한다. 그 하는 일이나 방식 그것에 대하여. 결과는 동심동체 식으로 여럿에개 똑같이 이렇게 혜택(惠澤)을 가져오거나 응징(膺懲)을 가져오거나 그런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단 체기압이라 하는 말이 생겨고. 말이 생기고 단체 포상이라는 말이 생긴 거여ᆢㅡ. 사계절 논리가 어떤 나무가 성장하겠다. 잘 커보겠다 하는 바람에 이렇게 사계절 논리가 형성되어 가지고 춘화 추동이 돌아가게 된다. 이런 말과 같아 이런 말. 말씀이야 이런 뜻과 같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므로 어떤 한 사람이라면 그 한 사람이 하는 게 매우 중요해. 그 사람으로 인해서 여럿이 상을 받기도 하고. 여럿이 그렇게 벌을 받기도 하고 기압을 받기도 하며
그렇게 포상을 받아서 뭔가 그렇게 커다란 혜택을 받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이 동심동체라는 느낌이 같아져가지고..
그 느낌이. 말하자면 문어. 문어 발 내리듯 낙지 발 내리듯 이렇게 문어발 낙지 발이 여러 개 쫙- 내려와서. 그 빨판으로를 이렇게. 그 쫙 들어 붙어서 무언가 빨아 먹을 때 들어붙어서 흡입력을 강력 하게 발휘해서 빨아서 그 맛을 느끼듯이 그 영양분을 빨아먹듯이 말하자면 동심 동체의 머리통을 하나처럼 돼어 가지고 있고 그렇게 수많은 빨판이 분열되듯 해가지고 있는 모습이야. 그런데 그 중 어느 한 빨판이 잘 빨므로 인해서 그 전체가 달콤한 맛을 같이 느끼는 그런 상황이 다가오고 잘못함으로 인해서 전체가 독(毒)을 맞은 것 같고. 독을 빨아 먹었다 하면 전체가 다 죽게 마련. 아니야ᆢㅡ. 그런 논리체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우주는 자기 혼자만 움직이는 것 같아도 절대 그렇지 않다. 같이. 다 같이 함께 움직여주는 것에 의해서 커다란 문어나 커다란 낙지처럼 생긴 것이 곧 우주이라 이런 말씀이여. 얘 동심동체야 그래서 내가 잘함으로 인해서 남도 잘 되는 것이되고 남. 어떤 사람이 잘 함으로 인해서 나에게도 커다란 혜택이 고르게 균형 있게 돌아올 수도 있고 그렇다는 뜻이야 어 - 그러니 얼마나 각 개인이나 각 사물들의 하는 행위가 중요한가를 여기서 잘 드러낸다 이런 말씀이지. 예 ᆢ ㅡㅡ 그러니까 누구든지 너나 할 것 없이 열심히 노력하는데. 노력하는데 그것이 좋은 방향으로 노력이 돼서 여러- 만물이나. 사람들이 혜택이 커다랗게 혜택이 돌아오게 해서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나갈 그런 생각들을 그런 자세를 가져야 된다 ..
그런데 그렇지 못해서인지. 그렇게 혼자만 무언가 그렇게 하려고 하는 그런 심보을 발휘함으로 인해서 각자 또한 그런 심보를 갖게 된다. 이런 말씀이 말씀이야 동심동체가 돼서.. 그래가지고 그렇게 이기주의(利己主義)로 흘러가지고 이타주의(利他主義)가 위축이 되고 이기주의들이 만연(漫然)이 되는 바람에 그렇게 유니온 카바트 카바이트나 프레온 가스 같은 그런 악당 놈들이 합작을 해가지고. 지구 오존층을 파괴해고 온갖 열악한 자연환경 온실가스. 지구 온난화 이런 게 막 생겨남으로 인해서 전 물질 사물들 생명체들이 이기주의로 흐르는 바람에 점점 더 이 세상은 악한 환경이 되어 가지고 살기가 매우 힘들고. 매우 거북한 그런 세상 시간 성향 공간 성향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저 참새도 동심 동체의 뜻을갖고서 와가지고 새끼를 끌고 와서 짹짹 거리면서 무언가를 어머니한테 달라고 저렇게 보채고있어 ᆢ. 날개를 파닥거리면서ㅡ. 뭘 물어서 저렇게. 먹이네ㅡ 저ㅡ 이 세상이 그렇게 되어있는기여 ㅡ 그게 동심동체 . 저렇게 뭔가 성장시키려 하고 어. 새끼를 길러서 어. 생손 영생 해가지고 이 우주 만물 지구 삼라만상(參羅萬像)계(界)에 자신들로 아름답게 무언가 참여를 해 보겠다는 그런 의미에서 저렇게 입을 벌리면 또 한 마리 잡아서 또 먹이고 저게 무슨 기어 당기는 개미인가 내 눈에 보기에는 아름다워 보일는지 모른지만. 저거 물론 먹이체가 되는 것은 뭐- 나 잡아 먹어. 주니까 너희들 나 해탈 시켜주니 좋다 이렇게 생각할 건가. 요 놈의 원수 놈무 참새 새끼들 날 잡아 먹었지. 이렇게 될 거 아니야. 어허 ㅡ그래 동심동체. 그래서 이어 이해득실(利害得失)이 이 세상에 서로 가득하게 쌓여 있어 지금ᆢ 그래 가지고 좋을 때는 좋고 나쁠 때는 나쁘고 나쁘고 낮과 밤이 같이 어울리는 것처럼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어 ㅡㅡ 그런 식으로 동심 동체로 우주가 즐거움을 같이 누리며 같이 느끼며 슬픔을 같이 느끼며 오욕(五慾)칠정(七情)이 그렇게 다 같이 함께 한다. 어ㅡ 나눠 갖는 것이 된다 분열돼가지고 꼭 고르게 느낀다. 말하자면 촛불을 나눠가지는 것처럼 된다. 독을 얻던 발이. 문어발 처럼 된 것이 빨아 먹으면 그것이 영향이 전체적으로 악영향을 끼쳐서 말하자면 가을 서리에 모든 식물들이 말이야 아 시들어지는 거와 같은 그런 형편이되고 만다 그러므로 어떻게 자신들이 마음 자세를 가질 것인가. 그리고 행동을 할 것인가.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런 말씀이여. 아 여러분들 예.ㅡㅡ 강론이 그럴 듯하지.
동심동체 기압 그래서 단체 기압ㆍ 단체 포상이야 단체 기압을 지금 받는 상황의 시간 성향이 흘러가고 있어서 코로나 십구 같은 팬데믹 현상이 일어난 거야. 그것은 열악한 지구 환경을 만든 인간으로 말미암아가 그렇게 된 것이다. 인간만 고통을 겪는 것 아니야 인간이 그렇게 팬데믹 현상으로 전염병의 고통을 겪음으로 인해서 다른 사물 다른 삼라만물도 역시 같이 역경(逆境)에 처해가지고 허덕이는 수가 많다 이것을 알아야 돼. 예ᆢ 무언가 그렇게 한쪽으로 그렇게 폐단이 오고 피폐함이 생기는 자연적. 그렇게 공박(攻駁)이 심해지면 다른 것도 거기 따라서 안 좋아진다
회사가 잘 돌아가면 거기에 같이 이렇게 기업들이 부수적인 무슨 부품을 되어주는 회사도 잘 돌아가겠지만은 큰 회사가 잘 못 돌아가면 결국은 뭐야. 문어발식 부품 회사들도 잘 안 되는 거 아니야. 망하는 거 아니야. 그리고 또 그렇게 무슨 부품회사들이 또 말하잠 어느 한 가지가 잘 안 되어서. 말하자면 물품을 제대로 납품을 못한다면 큰 회사가도 또 곤란을 겪고 그래서 이제 같은 업종에 같은 물품을 여러 회사를 이렇게 비상적으로 예비적으로 만들어 놓기도 하고 그러는 거 아니여. ᆢ 그러니까 동심동체로 이 우주 시공이 말이야-.. 활력 있게 움직인다. 또 어ㅡ 고통을 받는다 이거를 여러분들은 잊으면ㅡ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예- 우주 만물은 모두가 동심동체이다 그래서 지금 단체 기압을 받는 거 어떤 한 것 한 자가 잘못하는 바람에 여러 지구 있는 인류가 그렇게 같이 똑같이 응징을 받고 벌을 받는 모습이다 이제 그런 것이 지나가고 또 단체 말이야 ᆢ 포상을 받을 적에는 어떤 한 사람이 말이 그 치료하는 약을 만들어서 고치듯이 치료(治療) 약을 개발해서 병마(病魔)를 고치듯이 그 한 사람으로 인해서 온 인류가. 또 이렇게 구제받고 다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그런 어 시간으로 흘러가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말하자면 각 개인이 하는 것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니까 약(藥)을 얼른 개발을 해 가지고 아
의학계(醫學界)에서도 수많은 사람들 고통 속에 허덕이는 사람들 치료할 생각들을 빨리 빨리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ᆢㅡ. 그래야지만. 고통 속에서. 도탄(塗炭) 속 고해(苦海) 속에서 허덕인 모든 중생(衆生)들이 말하자면 벗어나서 탈출해서 좋은 세상에 참여하게 된다 지상 낙원에 참여하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오늘은 동심동체. 혼자인 것 같아도 우주와 같이 동심동체로 움직이게 된다.
움직인다. 이런 주제 하에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재난 지원금처럼 어떤 한 집단이나 개인 혼자만 돌봐주고 싶어도 그렇게 되면 균형을 잡는 공평 원리에 어긋남인지라 그래선 전체가 다같이 똑같이 받는 것, 사적(私的)으로 어느 집단이나 어느 개인을 돌봐주지 못한다는 것 노령연금 같은 것이 다 그런 이치다 이반면 어느 한넘이 밉다고 왕따나 골탕 먹이지 못한다 그래서 단체 기압인 거다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