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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지위) 유일신(ONE)이신 하나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홍80-삼위일체의 덫, 언제 누가 만들었나?
십자가은혜 추천 0 조회 272 16.03.14 16:3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두 개의 바빌론 (알렉산더 히슬롭- 1853년 출판)

 

큰바벨론(알베르토 리베라)

 

로마카톨릭과 바빌론종교(데이비드W 다니엘즈)

 

로마카톨릭의정체(랄프 우드로우)     책 4곳에서 발췌

 

삼위일체 교리는, 바빌론 태양신 삼위일체(이교도 풍습,바알숭배)에서 -->4C 로마카톨릭으로 유입-->강제화 하면서 일반화 되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고고학적으로, 종교학적으로, 백과사전들과 성경 말씀들로 증명되었다.(무릎을 치실겁니다.)

 

당신은,

유일신을 믿는, 참하나님의 백성, 기독교인 인가요?

아님, 다신(多神)을 믿는 이방인 인가요?

성육신 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어떻게 비틀어 놨는지 보십시다.

 

히피족 머리+삼두상을 한 로마카톨릭의 삼위일체 그림. 하나님의 얼굴이 3개다.
세명의 하나님이 서로 교통 교제하는 모습이라나? 하나님을 망령되게 만드는 죄 제3계명을 어기는 대죄다.

 

예수님 당시 히피족머리처럼 두갈래로 가르고, 길었는가? 절대 아니다.

http://blog.daum.net/wwwwp/733 에서 보세요.

 


천주교의 삼위일체 그림, IHS 가 분명하게 있다.

이집트의 태양신의 삼위일체인 이시스, 호러스, 셉표식이다.

또한, 우측엔 호러스의 눈이 있다. 새는 태양을 물고있고, 머리위에 태양모양을 그려넣는 태양신교의 특징이다.

또한, 이것은 비둘기가 아니고, 피닉스, 불사조=태양의 새 다.



천주교의 삼위일체(둥근 원들은 태양을 뜻함, 태양신숭배임, 태양신 불의새 피닉스가 불의 모양으로 그려져 있다. - 3개의 태양<신> )

 

 

모든 성화들의 머리뒤에는 항상 둥근태양모양의 빛들이 후광으로 있습니다. 이는 태양신숭배에서 있는 전형적인 것입니다. 가운데 새는 피닉스, 불의 새입니다. 이집트 벽화에서 자주 발견되는, 태양신 라, 삼위일체의 모습입니다. 태양의 햇살모양으로 태양을 숭배한다.

카톨릭 성당들, 바티칸성당들, 각종벽화에 수많은 새들, 피닉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계 18:2, 개역)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은 <두개의 바빌론>에서, 두개의 머리를 하거나 세개의 머리를 한 상을 가지고 바빌론에서는 삼위일체를 주장했다.

 

노아의 홍수후, BC1656년 이후, 노아의 증손자 니므롯, 세미라미스, 담무스를 삼위일체 태양신으로 섬기는 것을 합리화했고, 바벨탑 사건이후, 전세계로 퍼지면서 모든 종교에 심지어 한국토속신앙에도 삼신론, 삼위일체 사상이 짙게 물들었다.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천주교에서 니므롯은 하나님, 담무스는 아기예수, 세미라미스는 마리아로 둔갑시켜 받아들였다.

이제부터 히슬롭의 역사적 고증들과 사진들과 말씀과 위키백과사전으로 인용한다. 

 무릎을 탁 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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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제부터 머리가 2개거나 3개인 괴물들을 보게되는데요.
그것은, 태양신 니므롯이 죽자, 사생자 담무스를 밴 세미라미스가, 자신의 남편 니므롯이 환생했다며, 아들 담무스와 결혼하고 잠자리를 하게됩니다.

즉, 아버지 니므롯=아들 담무스가 동일인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2개의 머리가 있게되고,
거기에 세미라미스를 하늘황후(여신)로 하여 태양신 니므롯과 담무스와 함께 동격의, 3명의 태양신으로 불리면서, 머리가 3개가 생깁니다.

 

카톨릭과 기독교와 바빌론의 삼위일체가 동일하며, 각종이방종교(불교, 도교, 힌두교, 토속종교, 무교)의 삼위일체가 동일하다는 것을 보게 될겁니다.
이는 모두 바빌론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돌쩌귀의 신=야뉴스=천주교 서강대같은 곳에서 쓰는 뺏지등에도 나오는 것. =IHS=이시스, 호러스 , 셉의 이집트 태양신의 삼위일체를 뜻한다. 그러므로 로마카톨릭은 태양신 삼위일체를 섬기며, 태양신 삼위일체사상을 기독교 삼위일체로 둔갑시켜서 사용하고 있다.

 위 바빌론의 두개의 머리와 똑같다.

한쪽은 늙고 한쪽은 젊은것도 똑같다.

 

 

 

 

호러스의 눈을 그려놓고, 천주교에서 그려놓은 삼각형 삼위일체 그림.

호러스는 태양신 숭배의 삼위중 하나다.

호러스(또는 오시리스), 이시스, 셉이 애굽의 태양신 삼위일체다.

 

 

 

콘스탄틴이 카톨릭과 만든 삼위일체교리는 성경에 없고, 바벨론종교에 있는데.

바벨론의 주신 ⇔ 로마 카톨릭의 주신

 

 

바벨론의 주신(바벨론 삼위일체)

로마 카톨릭의 주신(카톨릭 삼위일체)

아버지 신

벨=니므롯(마르둑)=바알

교황과 신부를 아버지(father)라 부른다. -죄를 고백하는 고해성사를 한다. / 교황=살아있는 그리스도=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로 부름

태양신-숭배 표식 의식으로 가득

어머니 신

아세라=세미라미스=하늘황후=성령

어머니=성모마리아=하늘황후=성령

아 들 신

담무스=태양신(=아폴로)

아기 예수=실제로는 담무스

 

 

삼중관을 쓴자가 교황이다. 교황의 티아라 삼중관(천상,지상,연옥의 하나님의 뜻)을 착용한 하나님아버지가 아들 예수를 보듬아주고, 성령은, 비둘기처럼 태양신 불사조 피닉스로 그려놨다. 이것이 바로 로마카톨릭의 삼위일체다.

 

교황이 그동안 266명였으니 하나님아버지가 266명였네요.^^ 거기에 초대교부들(교회아버지라는뜻)이 바로 바울때도 활동하던 교황(신부, 교부)들입니다. 이때는 로마황제들이 신이였기에 막았고, 함부로 교황소리를 못하고 교부라고 했다. 교부란 말은 쓰면 안된다. 교황들은 니므롯 태양신이 됐다.

 

태양신 제사장들은 사사시대에서도 <아버지>라고 불렀다. 신부도 영어로 <father>다.

(삿 17:10, kjv)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거하며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그래서 <주기도문=주문>을 자꾸 외우게, 반복케 하는 겁니다. 주기도 주문에서

<아버지=교황> 이니까요. 교황을 섬기게 만들려는 겁니다.
저들은, 신부=father=교황=아버지로서 신부와 교황이 죄를 사해주는 권세를 가졌습니다. <고해성사>로 죄를 사해줍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는, 이런식으로 기도하라는 뜻이지, 절대 반복해 주문하라는 것이 아니며, 예수님은 반복주문을, 중언부언 하지 말라고 가르치셨습니다.(마 6:7)

 

 

천주교의 삼위일체, 모든 벽화 그림에는, 태양후광이 항상 있고, 좌우엔 태양이 사람얼굴과 태양햇살모양으로 있습니다. 8각별 태양햇살을 항상 그려놓는다. 8각별은 이슬람에도 자주 사용 그려져있다.

 

삼각형 피라미드 형태와, 불의새 태양신인 피닉스와 담무스상징 십자가와 태양모양의 둥근원반이 그려져 있다.

 

 

불교의 삼위일체 삼두상, 머리가 세개달려있는데 이 세개의 머리가 바로 삼위일체신이다.

 

힌두교의 삼위일체

브라흐마 · 비슈누 · 시바 가 힌두교의 삼위일체이며, 저들의 머리도 삼두상이며,

머리뒤에 태양신 후광이 그려져 있다.

 

 

어김없이 머리뒤엔 태양신 둥근원반 표시와 삼각형 두개의 6각별모양의 태양모양, 또는, 8각형의 별모양의 태양신 표시가 있습니다.

 

 

 

태양신 삼위일체가 태양후광과 함께, 불의새 피닉스 (이집트 태양신의 삼위중에 하나)가 그려져 있다.

 

헬라의 태양신 삼위일체. 나라마다 이름만 다르게 되었고, 모두 바벨론 포도주 바벨론 종교 입니다. 콘스탄틴 황제가 믿던 아폴로 입니다.

 

.

태양모양의 삼위일체 모습. 제수잇 에서 자주 씁니다

 

삼두상을 한 로마카톨릭의 삼위일체 그림. 하나님의 얼굴이 3개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도 머리가 3개야 맞다. 이교도것과 너무 같지 않은가?

오른손에 두손가락=v자는, 교황들의 권세를 뜻한다. 사도의터, 교황권을 뜻한다.

성화들을 잘 보라. 예수님모습의 그림은 십자가위의 예수조차도 두손가락을 표한다.

 

그래서 교황의 편지를 사도서신이라며, 사도로서 대우하고,

이땅의 그리스도라고도 한다. 사도신경도 바로 교황이 만든것이라는 뜻이다.

니케아신경이라고도 하며 4세기에 사도들이 죽고 없는시대에, 어떻게 사도신경이 나오겠는가? 사도신경의 함정  http://blog.daum.net/wwwwp/553  에서 보세요.

 

인자하게 기도받고 있는 교황하나님

 

viva 만세
EL 하나님
papa 아버지 교황

교황하나님 만세! 라고 적혀있다.

더 자세한 <태양신 교황> 은 http://blog.daum.net/wwwwp/522  에서 보세요.

 

히피족 머리+삼두상을 한 로마카톨릭의 삼위일체 그림. 하나님의 얼굴이 3개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도 머리가 3개야 맞다. 이교도것과 너무 같지 않은가?

<카톨릭교의 삼위일체>

이것이 바로 불교와 힌두교와 고대 바벨론 태양종교와 똑같이 삼두신을 그려놓은 로마카톨릭의 삼위일체 그림이다. 예수님을 세명으로 그려놓았다. 머리를 세개로 된 하나님이면, 하나님형상을 한 우리도 머리가 세개여야 한다.

이건 하나님이 아니고 마귀 괴물이다.

 

이런 엉터리교리, 마귀 태양신교 교리를 아직도 믿고 따른다면, 당신은 바로 딸음녀가 된다. 이건 내말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이다.(계시록17:5)

 

바빌론 종교는 비밀종교다. 그래서 제수잇. 프리메이슨, 모든 그노시들이며, 직각자와 콤파스 사이에 G 자를 넣어 그노시스=영지주의자라는 것을 정체를 밝히지 않는가?

 

이미 모든 고고학적 증거들이 다 발굴되었고, 밝혀진 사실을, 우린 몰랐던 것이다.

 

 

도교의 도(道)의 3가지 다른 모습인 옥청(玉?) · 상청(上?) · 태청(太?)

도교의 삼위일체 도교도 태양신종교에서 유래했음을 머리위에 이글거리는 태양이 그려져 있다. 모든 불화, 천주교성화, 마호맷교 , 힌두교 등은 머리에 태양을 그려놓는다.

 

 

 

 

힌두교의 삼위 -힌두교의 3위일체론인 트리무르티를 이루는 세 신인 브라흐마 · 비슈누 · 시바를 말한다. 모두 삼두상이며, 같다.

 

 

 

바벨론의 삼위일체가, 이집트로 왔고, 다시 천주교로 왔고, 지금 우리 기독교에서도 쓰고 있다. (역사학자 히슬롭의 <두개의 바빌론> )

 

위에도 태양신 불의새 피닉스 나옵니다. 교황문장에 등장하는 새의 모습입니다.

고고학적으로 모두 발견, 증명되었다.

모두 이교풍습이다. 그림4는 힌두교의 삼두신, 삼위일체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불교도 삼위일체, 태양신 이글거리는 불꽃 태양불꽃이 머리에 항상있다. 거기에 뱀들이 우글거리는 것은 불교의 기원이 사탄 뱀의 태양신종교라는 것을 그대로 반영한다. 불화들이나 힌두교 그림을 자세히 보라. 어디든지 숨은그림처럼 뱀이나 용이 그려져 있다.

 

 

불교에서도 삼위가 있는데 태양햇살이 후광으로 되어 태양신숭배에서 나온 것임을 증명한다.

 

 

태양신숭배의 태양햇살이 새겨져 태양신숭배에서 온것임을 증명한다.

 

 

불교의 삼위일체 조각상들이다.태양불의 이글거리는 후광이 태양신숭배를 나타낸다.

불교 삼위 화신,보신(육신),법신

 

 

 

 

불교의 삼위일체 상들이다. 사진속에 <삼성신상=3신(神)상>이라고 적혀있다.

불교 삼위=3神.  화신, 보신(육신), 법신

여지없이 머리위엔 태양신 태양모양 둥근원이 있다.

아래도..

 

 

 

 

 

이집트의 삼위일체. 고대 바빌론교에서 온 태양신 삼위일체가 여기 애굽학자들에 의해 더 세련되게 이쁘게 고쳐졌다.

 

바로 이시스. 호러스. 셉( IHS) 이것을 그대로 IHS로 천주교는 성체성사때 쓰는 떡, 둥근떡, 빵신에도 새겨져 있다. IHS

 

천주교 제수잇학교 서강대에서도. 각종 성당들에서도, 그들의 홈페이지에서도, 옷들에서도 IHS 가 발견된다.

 

우측의 세미라미스 의 머리엔 황소뿔에 태양이 받쳐져 있는데. 저것이 거양제사의 모습이며, 저것이 카톨릭의 화채설로 드리는 미사의 둥근태양모양의 빵모양이다.

저것이 초승달과 태양을 뜻하기도 하며, 이슬람에서도 저 모양을 사용합니다.

모두 태양신종교 바벨론종교에서 나온것임을 증명한다.

 

 

 

 

로마, 헬라의 3위 (제우스 헤라 아폴로 3위태양신) 여기에도 여지없이 태양신 불의새 피닉스가 있다.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큰 바벨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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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삼보륜, 삼위일체를 뜻하는 표식인데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죠. 이건 조계사에도 있고, 우리 기독교의 삼위일체를 설명할때도 자주 사용하는 그림이다. 아래에 사진이 있다.

 

서울 조계사에 있는 불교 삼위일체의 표식, 삼보륜

기독교보다 500여년 먼저 생긴 불교에 태양신삼위일체가 있는 것은,

불교가 기독교나 로마카톨릭의 것을 모방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불교의 것을 모방한 것이 된다.(이교풍습)
불교의 머리깍는 부분을 보면, 대머리처럼 깍는다. 이부분이 원래는 (레 19:27)의 머릿가를 둥글게 깍는 것에서 유래됐다.
불교는, 조르아스터교와 비슷한 시기에 생겼다. 그리고 지역도 옆이다. 그리고 같은 태양신 숭배에서 나온 종교들이다. 

 

 

위 불교와 똑같이 세개의 원으로 삼위일체를 설명한다.

둥근 원으로 표현하는 이유는, 둥근 태양신을 표현하기 위함이다.

원불교는, 태양이 하나라며 원()을 한개만 그린다.

 

 

 

로마카톨릭의 마리아가 펼친 삼위일체의 표식, 불교의 삼위일체표식과 똑같다.

 

다니엘때 생긴, 조로아스터교, 빛의종교(태양불 숭배 배화교)지만, 실제로는 태양신교다. 삼위일체를 그려놨는데. 삼위의 머리엔 둥근 태양원반이 그려져 있고, 그위엔 태양신상징인 불사조=피닉스가 그려져있다. 가운데엔 태양불이 그려있다.

 

피닉스와 니므롯이 하나다. 피닉스가 태양신으로 묘사된다.

교황문장들에도, 프리메이슨들도 사용하는 새다.

하여, 하나님은 큰 바벨론이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라 하셨다(계18:2)

 

천주교의 삼위도 태양신 태양후광이 항상있습니다. 이교에서 온 것임으로 카톨릭은 큰바벨론으로 모든 바벨론을 다 합해놓은 짭봉 태양신교임이 증명됩니다. 그것을 또 증명하기 위해, 모든 종교를 통합하여 무당교까지 모아 wcc 세계교회를 만들어가고 있는것도 카톨릭이 큰바벨론인것을 증명합니다. 모든 종교개혁가들은 한결같이 큰바벨론으로 카톨릭과 교황을 지목했고, 증명했으나 모두 잊어버렸다.

 

태양모양의 부채살 햇살과 피라밋형태의 이집트 태양신을 머리뒤에 묘사해놨다.

 


 

 

한국의 토속신앙에도 삼위일체사상이 짙게 물들어 있다. 불사조(삼족오 문양)까지.

 삼족오는 태양신 삼위일체를 뜻하는 불사조 다. 

초한시대 이전까지는, 중국 왕들이 태양신 불사조인 삼족오를 사용하였다.



  

 

 

 

 

한국의삼신할매부터 삼신 환웅 환인 환검

일본의 삼신 산 파오 푸(히슬롭의 두바빌론)

 

 한국의 삼위일체 삼신, 환웅 환인 환검(여지없이 태양원반이 그려져 있다)

삼태극도 태양을 뜻한다.

 

한국의삼신할매, 할매도 삼위일체다. 3명의 할머니 신이다.

 

 

 

동학, 천도교와 뿌리가 같은, 증산도의 삼위일체

머리뒤에 태양원반이 모두 그려져 있다.

 

 

 

 

불교의 삼위일체

불교도 삼위 화신,보신(육신),법신

 

 

 

 

모든 바벨론 종교는 태양신숭배며 , 뱀 사탄이 만든것이란 것도 모두 증명된다. (뱀이 우글거리며, 혀도 뱀의 혀다.) 삼지창과 금잔(바벨론 금잔)을 들었다. 삼지창은, 3개의 뿔(권력)을 표시하며, 니므롯 사탄을 뜻합니다.

 

 

 

 

 

힌두교의 삼위일체. 그림뿐만 아니라. 모자도 모두 태양모양이다. 이글거리는 태양모양이다.

삼지창과 금잔(바벨론 금잔)을 들었다. 삼지창은, 3개의 뿔(권력)을 표시하며, 니므롯 사탄을 뜻합니다.

(3개의 권력=니므롯, 담무스, 세미라미스. 태양신삼위를 뜻함. 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의 두개의 바빌론)

항상 사탄을 뜻할때는, 삼지창이 등장한다.

 

 

머리셋에 팔도 세개씩, 삼지창을 들었는데, 세개의 뿔모양 삼지창은 마귀를 뜻하는 고대 표식입니다.

삼지창과 금잔(바벨론 금잔)을 들었다. 삼지창은, 3개의 뿔을 표시하며, 니므롯 사탄을 뜻합니다.

(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의 두개의 바빌론)

 

 

유럽의 니토=마귀의 이름, 촛불 햇불을 들고 불렀냈다. 세개의 뿔이 특징이다. 그 이교도의 촛불을 천주교 불교 각종 이방교들은 촛불을 켜고 제사와 기도를 올린다.(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의 두개의 바빌론)

인디언들도 세개의 뿔달린 태양신, 마귀(인디오들의 태양신 니므롯 그림-히슬롭의 두개의 바빌론)를 섬겼다. 바벨탑사건때 모두 흩어졌다.

 

힌두교의 삼위 -힌두교의 3위일체론인 트리무르티를 이루는 세 신인 브라흐마 · 비슈누 · 시바를 말한다. 모두 괴물들이다.

 

 

WCC 세계교회 종교연합이 가능한 이유:
로마카톨릭과 같은 뿌리를 가진 불교, 힌두교, 토착종교, 이슬람교,  조르아스터교, 등.. 모든 종교는, 바빌론의 태양신 바알숭배에서 만들어졌기에 가능한 것이다.
로마카톨릭이 만든 이슬람교= 
http://blog.daum.net/wwwwp/525  에서 자세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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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를 위키백과사전, 각 백과사전에서 검색하면 다음과 같다. 그대로 옮긴다.

니케아 공회는 기독교가 아닌, 로마카톨릭만의 공회며, 로마주교와 콘스탄틴의 합작품이다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글에는, 항상 붙는 2문구가 있다.

"성경엔 없지만.." "설명할수 없는 신비한.." 

말씀밖으로 벗어난 것은 교만이라 하셨습니다(고전4:6) 

큰바벨론 큰음녀의 첫번째 특징이 신비(비밀)이라 했습니다(계17:5)

 

듣는이도 못알아듣고, 설명하는이도 헛갈리는, 삼위일체 조직신학 =사탄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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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전 > 삼위일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기독교에서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은 삼위(세 인격, 3 Persons, 세 분, 세 위격)로 존재하지만, 본질(essence)은 한 신이라는 교리이다.[2] 삼위일체라는 표현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로마 가톨릭교회를 포함한 대다수의 기독교는 삼위에 대한 개념이 요한 복음서 등에서 간접적으로 암시함을 주장하고 있다. [3]삼위일체 교리는 로마 가톨릭교회가 325년에 제1차 니케아 공의회와 381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 정통 교리로 확정하면서 기독교의 교리로서 자리를 잡았다.

 

 

성서는 기원 1세기에 완성되었습니다. 한편 삼위일체로 발전된 가르침들은 그보다 2세기도 더 지난 기원 후 325년, 오늘날 터키의 이즈니크에 해당하는 소아시아의 니케아에서 열린 공의회에서 공식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신가톨릭 백과사전」(New Catholic Encyclopedia)에 따르면, 니케아 공의회에서 채택되었다고 알려진 신경(信經)은 하느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정의를 비롯한 그리스도교의 정통 교리를 최초로 공식 규정했습니다. 그런데 성서가 완성된 지 몇 세기가 지난 뒤에 하느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정의를 내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러한 중요한 점에 대한 성서의 설명이 불분명하기 때문입니까?

 

예수는 하느님인가?

콘스탄티누스가 로마 제국의 유일한 통치자가 되었을 때,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사람들은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관계에 대한 논쟁으로 분열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는 하느님이었습니까? 아니면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분이었습니까?(여호와증인)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콘스탄티누스는 교회 지도자들을 니케아로 소집했습니다. 그가 그렇게 한 것은 종교적 진리를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제국이 종교로 인해 분열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라].”?고린도 첫째 8:6, 개역개정판

 

콘스탄티누스는 수백 명에 달했을 주교들에게 만장일치의 결론을 내 달라고 했지만, 그의 요청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가 아버지와 “하나의 실체”(호모우시오스)라는 모호한 개념을 채택할 것을 공의회에 제안했습니다. 성서와 무관한 이 그리스 철학 용어는 훗날 교회 신경에서 규정한 삼위일체 교리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결국 4세기 말 즈음에는 한 하느님의 세 번째 부분으로 일컬어지는 성령이 추가되어 삼위일체가 사실상 오늘날과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삼위일체라는 말도 그에 해당하는 명백한 교리도 신약에서 찾아볼 수 없으며, 예수와 그의 추종자들도 구약에 나오는 쉐마 즉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오직 하나인 주이시니라'(신명 6:4)는 말과 모순되는 말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 ... 그 교리는 여러 세기에 걸쳐 많은 논쟁을 거치면서 점차 발전된 것이다. ... 4세기 말에 이르러 ... 삼위일체 교리가 구체적으로 정립되었으며 그 후 그대로 유지되었다." - (1976년판), 마이크로패디아, 제 10권, 126면.

 

 

 

「신 가톨릭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세 위 속의 한 하느님'이란 교리는 제 4세기 말 이전에는 완전히 체계화되지 않았으며, 확실히 온전하게 그리스도인 생활과 신앙 고백의 일부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체계화된 바로 이 교리가 처음으로 삼위일체 교리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다. 사도 교부들 간에는 그러한 경향이나 사조에 조금이라도 닮은 것조차 전혀 없었다." - (1967년 판), 제 14권, 299면.

 

 

「아메리카나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알려 준다.

 

 "유대교에서 나온 그리스도교와 유대교는 엄격히 (하느님은 한분의 인격체라고 믿는) 유일신파였다. 예루살렘에서 니케아에 이른 길은 거의 곧은 길이 아니었다. 제 4세기의 삼위일체론은 하느님의 본성에 관한 초기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았다. 반대로, 그 가르침에서 이탈한 것이었다." - (1956년 판)), 제 27권, 294면 좌단.

 

 

 

「신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알려 준다.

 

 "플라톤의 삼위일체는, 그 자체가 좀 더 고대 사람들의 시대에 속하는 더 오래된 삼위일체 사상들을 정립한 것에 불과한 것이며, 합리적인 철학적 삼위일체로서 그리스도교 교회들이 가르치는 삼위일체에 대한 이 희랍 철학자[플라톤, 기원전 4세기]의 개념을 ... 고대의 모든 [이교] 종교들에서 찾아 볼 수 있다." - M. 라샤트르 편, (파리, 1865-1870년), 제 2권, 1467면.

 

 

 

예수회(제수잇)의 죤 L. 맥킨지는 그의 편저 성서 사전(dictionary of the Bible)에서 이와 같이 말한다.

 

 "위격들의 본성이 하나인 삼위일체는 희랍 철학 용어인 '위'와 '본성'이란 용어로 정의된다. 사실상 그 용어들은 성서에는 나오지 않는다. 삼위일체의 정의는 일부 신학자들이 그러한 용어들과 '본질' 및 '품성'과 같은 다른 용어들을 하느님께 그릇되게 적용한 오랜 논쟁의 결과로 생겨났다."

 - (뉴욕, 1965년 판), 899면.

 

 

복음의 원수(제수잇, 카톨릭 ) 까지도, 자신들이 만들고 섬기는 삼위일체가 잘못됐다는 것을 아는데..초대교회에는 없었다는 것과 자신들이 콘스탄틴과 만든 것이라 자백하는데.. 쯧쯧.. 엉터리를 꿰맞추려 노력하며 애써 한분 하나님을 부인하고 있으니 한심스럽도다.  



(사 26:4) 『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시 18:3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

 

반석=예수 그리스도 라고 하셨다.

(고전 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여호와=반석, 예수 그리스도=반석 그러므로, 여호와=예슈아

 

이사야서, 에스겔. 예레미야에서 하나님께서 “나는 여호와니라, 나외에 다른 신이 없다” 라고 끝없이 말씀하신다. 이런 말씀은, 세분 삼위일체 하나님=바알 삼위일체를 찾는 사람들을 향해 말씀하신 것이다.


(사 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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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시대, 역사적배경

콘스탄틴이 소집한 지도자들은, 분명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 이라는 초대교회의 맥을 이은 분들과 / <예수님은 태양신 삼위일체 같이 아들하나님>이라는 자들로 분열됐다.


니케아서 팽팽하게 논쟁하며 결론을 못내다가, 콘스탄틴이 초대교황으로 있었고 그의 직책은 <폰티팩스 막시무스> 이른바 대승원장, 감독중에 감독이 되어 있었기에 그가.
자신이 믿던 아폴로 태양신을 본떠서 삼위일체를 만들게됐고, 로마주교들은 이 삼위일체 교리를 주장하며 따랐던 것이다.

 

콘스탄틴은 태양빛에 비치는 십자가를 봤다고 했는데. 바로 태양신 담무스의 앵크십자가를 본것이다. 초대교황였던 콘스탄틴은 이교도 명절들(현존하는 카톨릭의 1188여개의 명절들, 그중 40여가지는 기독교 개신교도 따라하고 있다)을 받아들였고, 이를 따르지 않는 자들은 모두 죽이라고 명했기에, 수많은 참그리스도인들은 산속으로 더 들어가게 됐다.


로마가톨릭은 콘스탄틴의 어용종교였다. 즉, 지금의 중국삼자교회와 똑같이 이해하시면 빠르다. 중국삼자교회는, 공산당원이어야 하고, 하나님이신 예수님보다 공산당의 뜻을 받들고 따라야 하며, 당의 뜻대로만 설교하고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이에 반대하는 지하교회는 더크며, 투옥 학대 처형등 많은 핍박을 받고 있다. 어용종교를 하다보니 서서히 콘스탄틴이 섬기던 아폴로 태양신=바알숭배가 기독교옷만 갈아입혀져 생긴 종교가 바로 로마카톨릭입니다. 더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wp/410     에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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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도, 2위의 하나님이 계신 줄 알았다. 즉, 기존의 하나님아버지, 메시아인 아들 예수님이 따로 따로 있는 줄 알았다. 이때, 예수님은 꾸중하시며, 나를 봤으면 아버지를 본 것이다.라고 선포하신다.

(요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고후 4:4)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

(요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 <아들=인자> 라는 표현을 쓰신 이유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아기(메시아)가 태어나는데, 아들을 주신바 되었다는 건 아들이라고 부르겠다는 것이다.

히브리관점에선 아들=아버지 동격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친아들이라고 하니까, 하나님 아버지와 동등으로 삼았다며, 저들이 죽이려 했다(요 5:18)

 

또, 하나님이라고도 부르기로 하셨고, 아버지라 부르기로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이 아버지표현 하나님표현 아들 표현 하자. 빌립도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다가 꾸중 듣고, 예수님을 보았으면 아버지를 본 것이라고 하신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나 라고 하신다.

(요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이렇게 예수님이, 자신을 <하나님><아버지><아들=인자> 라고 하자. 빌립처럼 콘스탄틴과 가톨릭이 따로 2명의 하나님이 있다고 한 것이며, 후세에 성령을 또다시 다른 하나님으로 추가하여 세명의 하나님이 된 것이다.

 

그 후, 거짓교사들의 가르침을 받은 번역가들이, 빌립처럼, 예수님, 아버지, 하나님이 따로 따로처럼 번역한 것이다.

 

그러나, 성령=말씀이다.

하나님의 씨(말씀=성령)가 있다면, 죄를 질 수 없다.

(요일 3:9)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말씀)가 그 사람 안에 거함이요, 또 죄를 지을 수 없는 것은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이라.

 

씨=말씀, 말씀이 성령이시다.

(눅 8:11) 『이 비유는 이러 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엡 6:17)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말씀은 살아계시고 운동력이 있는 검이다. 즉 말씀의 검이다. 그래서 말씀이 역사하시는 성령인 것이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또, 말씀의 검=성령의 검이 증명 됩니다.

(계 1: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

(계 2: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계 19: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

(계 19: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성령)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예수님)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성령)이요 생명이라

 

성령이 말씀이다. 성령=진리=말씀

(요일 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고후 6:7) 『진리의 말씀과

 

그래서 찬송가 484장 내 맘에 주여 소망 되소서. 가사에도,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시소서’ 라고 한다.

예수님도, 너희 속에 말씀이 거하지 않기에 하나님자녀가 아니라고 하신다.

(요 5: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골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요일 2:14)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스스로 목숨을 화목제로 드리고, 다시 부활할 권세도 가지셨다.

다른 어떤존재가 살린게 아니고 스스로 살아나신 것이다.

(요 10:18, KJV) 아무도 생명을 내게서 빼앗을 자가 없으나 내 스스로 그것을 내어 놓느니라. 나에게는 생명을 내어 놓을 권세도 있고, 또 그것을 다시 얻을 권세도 있노라.

 

우린, 예수님을 하나님이 살렸다고 알고 있죠? 또 다른 성경에선 그렇게 말씀하십니다.(행 2:24 행 3:15 외 20여곳)

 

그런데. 그 살린 분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 본인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삼위일체를 오해케 하는 말씀이 한 두 개 있다면, 반대되는, 유일신 말씀은 4백 개쯤 된다.

당신은, 유일신을 믿는 기독교인입니까? 다신을 믿는 이교도 입니까?

다신사상이 만든 삼신사상(삼두 삼위일체)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으로, 성경속에서도 있었습니다.

 

바알숭배자들도 자신들이 하나님을 섬기는줄 알았다. 예언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하지만 실제로는 바알의 이름으로 했다. (렘 2:8  렘 23:13) 

엘리야때도, 태양신(바알:부, 아세라:모, 탐무즈:아들 삼위일체) 제사장들도, 자신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믿었다. 그랬기에  목숨을 담보로한, 내기에 응했던 것이다.(열왕기상 18장)

 

예레미야때는, 우리가 언제 바알을 쫓았는가? 우린 하나님을 섬겼다고 했다.(렘 2:23)

 

에스겔8장 9장에서 장로들, 제사장들, 여인들은, 성전에서, 태양신 바알(아버지)과 아세라(어머지)상과 담무스(아들)를 섬기면서도, 성전에서 번제를 드리며 회개도 했고, 하나님도 다른신도 같이 섬겼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여겼다.

 

그러나 하나님은 천사들에게 이들 모두를 죽이도록 명하셨다.

 

지금도 똑같은 상황이다. 전세대에 있었던 것이, 늘 다시 있게된다. (전 1:9-10)

 

하나님은, 태양신숭배를 매우 싫어하시며 크게 벌하십니다.

엘리야때도, 예후때도, 바알(태양신숭배)제사장들을 다 죽이셨고, 요시야때는, 몇백년된 바알(태양신숭배)제사장들의 무덤을 파서, 부관참시보다 더 큰 벌. 즉 뼈를 갈아 뿌리는 벌까지 주십니다.

지금 은혜의시대라며 태양신숭배를 조금 하고 있다고, 지옥가라고 하진 않을꺼야~! 라고 하는 번영설교자=거짓교사들의 말을 믿지 마십시요.

학개는 이런말씀을 하십니다. 거룩한 떡(빵)에 더러운것(똥)이 조금 닿았다면, 깨끗하겠는가?? 아니라~! 고 하신다.

 

 

바알 숭배자들이 부르는 예수는 다른예수요. 그들이 섬기는 하나님은 다른하나님이요. 그들이 말하는 성령은 바로 사탄의 영입니다. (고후11:4)

 

이제까지 다른하나님을 섬겼다면, 바로 돌아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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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는 이유

1. 삼위일체라는 교리 때문, 한 분 하나님인데 세분이라니? 귀신도 한분하나님 믿고 떠는데..(약 2:19)

 

유대인 중에,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메시아닉 쥬라고 부른다. 이들은 예수님=여호와=야훼=아도나이=???? =아버지하나님 =유일신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그렇기에 목숨내놓고 믿고 있고요.  그외의 하나님은 없습니다. 성경대로.

 

(사 43:10,kjv) 내 앞에 지음을 받은 하나님이 없었으며 내 뒤에도 없으리라.

(요 14:14, 개역) 『내 이름(예수)으로 무엇이든지 내게(예수) 구하면 내가(예수) 시행하리라』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며,

기도받는 분도 응답하시는 분도 예수님 뿐입니다.

 

 

 

2. 이교풍습때문, 이스터(담무스의 부활절)부터 사순절(담무스를 위해 애곡함 에스겔8장)등, 카톨릭절기들이, 아주 흉악한 이교 바빌론풍습(바빌론포도주)이라는 것부터 아는데 카톨릭의 절기들을 지키는 음녀들 때문이다.(로마카톨릭은 현재 약 1188개정도의 성경에 없는 절기들을 만들어 지키며 계속늘고 있다. 그중 40여가지를 따르며 지키는 교회는 음녀다)

 

4월은 유대달력으로 <탐무즈월>이라 부르며, 춘분 지나 첫보름달후 일요일(선데이 태양의날)을  부활절로 계속맞이하면, 나중엔 유월절보다 앞서게 된다. 즉 유월절에 예수님이 죽어야 부활이 있는데. 죽음도 없이, 죽음보다 먼저 부활절이 있게 된다. <백과사전만 봐도 아는사실이니 중략>

 

더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wp/523  에서 보셔요.

 

 

 

3. 로마카톨릭이 600만 홀로코스트부터, 유럽에서 여러차례 유대교를 강제 개종시키며, 핍박, 추방했고, 학살했기 때문에, 나쁜 추억 때문입니다.

카톨릭을 기독교로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다.  정식명칭이 로마카톨릭이다.

 

그래서, 유대인중에 예수님을 믿는 분들을 메시아닉쥬 라고 부르는데 이분들은 철저히, 성경적이며, 이들이 현재 종교개혁의 선봉에 서있다. 메시아닉쥬들은, 철저히 바벨론풍습, 이교풍습 다 버리고,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만 믿는다. 육체로 오신 한분 하나님이신 메시아 예수님을 인정치 않는 사람은 적그리스도 영이라고 했다.(요일 4:1-3)  

 

삼위일체를 믿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한다면, 구약의 아브라함 모세도, 구약 선지자들, 엘리야 다니엘까지 모두 이단이다.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계셨으니 말이다.

 

구약선지자들은, 절대 한분 하나님만 믿었다. 세분 하나님믿는(바알, 아세라. 담무스) 태양신 삼위일체를 믿는 자들을 도리어 죽이라 했다.(에스겔 8-9장, 열왕기상18장)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메시아닉 쥬들도 한분 하나님만 믿는다.

 

(요일 4:2, 개역)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인 것을 믿으면,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했는데, 삼위일체는 성경에도 없는 내용이며, 4세기에 콘스탄틴이 만든 것인데, 일부만 인정하는 것이라, 하나님께 속했다고 볼 수 없다. 완전히 인정해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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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바빌론 (알렉산더 히슬롭-1853년 출판)

큰바벨론(알베르토리베라)

로마카톨릭의정체(랄프 우드로우)

로마카톨릭과 바빌론종교(데이비드W 다니엘즈)에서 발췌하며.

 

만국을 취하게 한 바빌론의 포도주다. 렘51장

그 기원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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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 전까지만 해도, 삼위일체를 반대하던 교회가 많았습니다.

1900년 전후만 해도, 대다수 교회가 삼위일체를 반대하였습니다.

성공회는, 로마카톨릭과 똑같으나, 수장만 영국왕으로 바뀐것 뿐이다.

성공회 수장였던 킹제임스가 죽인 종교개혁가의 역사를 잠시보자.

 

 

 

그러나, 제수잇(로마카톨릭 소속 검은군대)에서 파송한 간첩들(평신도, 목회자)이 교회로 신.0.지.처럼, 몰래 들어와서 삼위일체를 믿도록 유도, 안믿으면 이단정죄 소문내자, 많은 교회들이 무릎을 꿇게 되는 것을 알베르토 리베라 제수잇 전 신부가 양심선언 했습니다.

해당 동영상은, 이곳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wwwwp/410

 

 

그 증거는, 한국 양화진에 있는, 외국인 선교사묘역에 가면, 비석들에 프리메이슨상징(컴파스와 직각자)이 많이 새겨져 있고, 심지어 태양신 남근상징인 오벨리스크도 세워져 있다. 한국이 부흥되자. 사탄도 사탄의 군대. 제수잇신부들을 선교사로 변장 잠입시켜 변질시켰다.

 

제수잇신부들의 수장이 프리메이슨의 수장이며, 프리메이슨의 핵심멤버들이 일루미나티입니다.

해당사진은, 이곳에서 보세요. http://blog.daum.net/wwwwp/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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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바벨론 3위 니므롯. 담무스, 세미라미스, 모든 종교는 여기서 만들어진 것이다.

유대인들은 이들을, 바알 아세라 담무스 로 불렀다.

로마, 헬라의 3위 (제우스 헤라 아폴로 3위태양신으로 불렀고 )

이집트 태양신 3위 이시스 호러스 오시리스 로 불렀다. 세계 각지역에서 이름 모습만 달랐고. 모두 태양신삼위일체를 믿었다. 바벨탑 사건이후 모두 퍼졌다.

 

이것을 천주교에서 3위일체론을 받아들이면서 그렇게 성경을 변개시켰다.(천주교는 삼위가 아버지격 하나님, 어머니격은 마리아, 아들격은 예수님)

 

 

또한, 카톨릭은 마리아숭배, 성인숭배, 유골숭배, 성물숭배, 마리아우상숭배한다.

히슬롭은, 마리아숭배, 여신숭배가 바벨론어로 ‘첫번째 짐승의 우상=형상’ <the image>라고 한다.

666의 정체는 태양의 아이, 태양의자손 숨겨진자, 신비라고 한다.

태양신숭배와 여신숭배(하늘황후 마리아)가 666이다.

현재, wcc를 통해, 중세시대 마리아숭배, 화채설중심의 미사, 화채설의 성찬식이 메인이 되는 리마예식서를 만들고, 그것으로 예배드리도록 하고 있다.

마지막때도 엘리야때처럼 태양신제사장들과의 싸움이다.

 

 

한국의삼신할매부터 삼신 환웅 환인 환검 일본의삼신 산 파오 푸(히슬롭의 두바빌론)

불교도 삼위 화신,보신(육신),법신

이슬람도 삼위

힌두교의 삼위 -힌두교의 3위일체론인 트리무르티를 이루는 세 신인 브라흐마 · 비슈누 · 시바를 말한다.

도교의 도(道)의 3가지 다른 모습인 옥청(玉?) · 상청(上?) · 태청(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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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12:5)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막 14: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눅 22:7) 『다 가로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 말과 같이 내가 그니라

 

즉, 십자가에서 우리 죄 대신 손에 못박히신, 예수님의 손과 못을 보면서, 그 모습의 예수님을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 바로 여호와  ? ???  다

 

그러므로 여호와=예수님 이다.

그래서  그=he   역사를 his story  =history

 

자. 지금부터 말씀으로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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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은, 라반도 썼다. 엔돌의 무당도 썼다.

아람사람 라반도 자신의 드라빔을 훔친 것을 두고 말할 때, 창31:30 35:2 엘로힘(????) 을 쓴다.

엔돌의 신접한 무당도, 엘로힘을 쓴다.(삼상 28:13) 

 

신들이란 표현은, 태양신의 다른이름인 드라빔을 섬겼는데 이들도 엘로힘(????) 을 썼다.

신들중에 신이란 표현으로 쓴 것이다.

 

 

엔돌의 신접한 여인도 엘로힘을 썼다.

(삼상 28:13, 개역) 왕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네가 무엇을 보았느냐 여인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신이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나이다

(삼상 28:13, KJV) And the king said unto her, Be not afraid: for what sawest thou? And the woman said unto Saul, I saw gods ascending out of the earth.

영어성경은 신들이라고 돼있고,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고, 사무엘이 아닌 것도 증명된다. 히브리어로는, 엘로힘 ????? 으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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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도 하나님을 믿으며, 한분 하나님인 것도 믿는다.

(약 2:19, 개역)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사 43:10,kjv) 내 앞에 지음을 받은 하나님이 없었으며 내 뒤에도 없으리라.

(사 43:10, 개역)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막 12:32, 개정)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세분 하나님이라면, 벌써 삼신이 돼서 한분 <하나님>이란 이름부터 잘못 된 것이다.

 

메시아 어린양은 하나님 자신이 되셨다는 구절이 표준성경과 킹제임스성경엔 적혀있다.

 

(창 22:8, kjv)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내 아들아,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에 쓸 어린 양(예수)으로 마련하실 것이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가더라

(창 22:8, KJV) And Abraham said, My son, God will provide himself a lamb for a burnt o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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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로 오셨을 때, 육체를 입고 오셨을때, 그때 자신을 부를 호칭에 대하여, 이사야,시편을 통해 미리 예언해주신다. 히브리 관점에선 아들=아버지 이기 때문에 아들로도 부르게 하신다고 미리 알려주신다.

 

예수님을 여러가지 이름으로 부르는데, 아들, 기묘자, 모사, 전능한 하나님, 영존하신다고 알고 있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로도 부르고, 평강의왕으로도 부른다. 고 예언돼있다.

 

(사 9:6, 개정)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시 2:7, kjv)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히브리 관점에서 보면, 아들은 아버지와 동등한 관계, 본인이라고까지 여긴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아들이라고 하신 예수님을 죽이려 한 것이다.

(요 5:18, 개역)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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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음녀 카톨릭의 삼위일체를 맹목적으로 따르며, 맹신하는 자들은 음녀딸입니다.(계17:5)

왜그런지 끝(히:예수이름 파자설명) 까지 더 봅시다.

 

 

예수님이 바로 여호와 이시고, 창조주 이십니다.

 

주의 :

분명 성경은 <아들>이라고만 했지. 절대 <아들 하나님>이나 <성자하나님>이란 말은 절대 없다.


또한, 성령은 있어도 <성령님>이나 <성령하나님>은 절대 없다.
오직 한분 하나님이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예수님>이 아버지 동등본체시며, 형상이시다.(히 1:3  요 5:37 빌 2:6-8)

(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골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고후 4:4)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예수님의 말씀이 곧 성령이시고요.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성령)이요, 생명이라.

 

(엡 6:17, 개역)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성령으로 잉태 되셨고, 말씀으로 육신이 되셨습니다.(마 1:18 요 1:14)

 

예수의 영(행 16:7),  그리스도의 영(롬 8:9) = 성령이시다.

 

말씀은 운동력이 있고, 영혼육 골수 찔러쪼개며,(히4:12)

하나님 입에서 나온 말씀은, 절대 그냥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이루신다.(사 55:11)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씀이 성령이기에 자신이 말씀하신 것 외에는 절대 너희에게 더 가르치지 않으신다고 하셨다. (요 16:13, 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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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진짜 성자하나님과 3분의 하나님이라면, 다윗은 이렇게 말했어야 한다. 내주께서 내주의 아들에게 말씀하셨다...라고 해야 맞다.

그러나 다윗은, 내주가 내주께 말씀하셨다고 분명히 말했다.

 

(시 110:1, KJV) 다윗의 시>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나이다.

(시 110:1, KJV) The LORD said unto my Lord, Sit thou at my right hand, until I make thine enemies thy footstool.

 

이유는, 맹세할 자가 위에 없기에 스스로 자신에게 맹세하신다.

(히 6:13, KJV)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두고 맹세할 이가 자기보다 더 큰 자가 없으므로, 자신을 두고 맹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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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본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이때 예수님과 두 천사가 왔었고, 두 천사는 롯이 있는 소돔성에 갔고, 롯을 구한다.

(요 8:56, KJV)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기를 기뻐하다가 그 후 그것을 보고 즐거워하였느니라."고 하시니라.

 

(창 18:1, 개정) 여호와(???? 영어 the LORD)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하단에 ????에 대하여 파자로 뜻을 풀이 한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파자해보면, 예슈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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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의 정의. 조건

영생이란?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 영생의 조건이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라 했다.

(요 17:3, 개역)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KJV) And this is life eternal, that they might know thee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thou hast sent.

 

잘 보면, 3 가지의 뜻을 알게 된다.

1. 영생= 유일(한분 하나님) 하신 참하나님 + 그가 보내신 예수그리스도+ 아는 것

믿는 것이 아니고, 아는 것이라고 하셨다.

2. 아들 하나님=성자. 란 말은 절대 없다.

3. 성부 성자 성령의 3위일체로 보면, 유일 하나님 이란 말이 안맞다. 그러므로 세분 하나님은 절대 맞지 않다는 것이다.

 

그럼 무슨 뜻일까요?

분명 하나님은 유일하신데, 너희가 <아버지>라 부르는 그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자신이 오실 것을 예언해 주신대로 예수그리스도(메시아)로 오신 것과 그의 관계(동일본체 빌2:6)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셨다.

 

(요 14:7, 개역)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요 16:3, 개역)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즉, 나(예수님)=아버지 하나님 이다. 라고 강조하시는 것이다.

이 관계를 모르면, 영생이 없다는 것이고, 삼위일체나, 삼신론을 믿는 자는 영생이 없다는 증거다.

 

삼위일체=삼신론=태양신 바알 삼위일체 이기 때문이다. 이는 이스라엘에 <엘리야> 이전부터 늘 있어왔던 악한 사탄의 큰 바빌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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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유일신 하나님인데요.

육체 안으로 오셨다고 킹제임스성경엔 나와있습니다.

(요일 4:2, 킹흠정)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요일 4:2, KJV) Hereby know ye the Spirit of God: Every spirit that confesseth that Jesus Christ is come in the flesh is of God

 

 

(딤전 3:16, kjv)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보라. 하나님이 육체로 오셨다고 하시잖는가?? 아버지하나님이 육체로 오셔서 예수라 불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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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자신이 죄를 사하는 하나님이라고 분명하게 알려주려고 한다고 하셨다.

 

(눅 5:21, kjv) 그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기 시작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하나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들을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하니

 

(눅 5:24, kjv)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들을 용서하는 권세를 가진 것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신 후 (그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네 집으로 가라."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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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신 예수님창조하시고, 자기백성에게 오셨다고 하신다.

‘자기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실 이‘ 그분이 바로 예수 라고 하셨다. (마 1:21)

예수님의 백성이랍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우리 하나님=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이시다. 라는 것이다.

 

(요 1:10, kjv)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요 1:11, kjv)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영접(迎接)하지 아니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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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하나님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 못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메시아 맞는가? 그렇다면 한분 하나님이시다.

(요 4:25, kjv) 그 여인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나는 그리스도라 하는 메시아가 오실 줄을 아나이다. 그 분이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일들을 말씀해 주실 것이니이다."라고 하니

(요 4:26, kjv)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와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고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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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장로유전을 지키는 것을 두고, 예수님은 자신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하셨다.

즉. 본인이 여호와 야훼, 아도나이 하나님이시다. 라고 하신 것이다.

 

마가복음 7장

6,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너희 위선자들에 관하여 이사야가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된 바와 같이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 그러면서도 사람의 계명들을 교리들로 가르치니 그들이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니 단지와 잔을 물로 씻는 것과 이와 같은 여러 가지 다른 일을 자행하는도다."라고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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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5:39, 개역)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태초에 In the beginning (레쉬트 : 처음, 시작, 첫 열매의 뜻 )

히브리어 레쉬트를 파자해 보면, 하나님의 집의 머리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손에 가시가 박혔다. 라는 뜻이 됩니다. 성경이 나에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라고 하신이유입니다. (요 5:39)

? 베트(집)

하나님의 집 (딤전 3:15)

?레쉬(머리)

머리되신 예수님(계 1:5)

?알레프(황소) 알파되신 하나님(계 1:8)

?신 쉰(윗니 아랫니)

이사야10:17 가시

?요드(손)

?타브(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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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아버지도 교회를 신부라고 하고, 신약에서도 교회를 예수님신부라고 한다면, 신랑이 두명인가요?

 

아니면, 신부인 교회가 아버지와도 결혼하고, 아들과도 결혼하나요?

그렇다면, 음란의 하나님이 되죠. 바로 사탄이 하나님을 더럽혀 놨습니다.

(계 21:9 계 22:17 호2:2 3:15 렘31:32 렘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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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란 이름이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이며, 동시에 아들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하신다.

(요 17:12, 개정)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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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 3:16, kjv)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올라 가셨음이라.

 

바울도 예수님이 바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라고 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다고 사도요한은 말씀하셨다. 요일4:1-3

 

(롬 9:5, kjv) 조상들도 그들의 조상이며 육신으로는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영원히 송축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아멘.

 

 

바울의 확실한 말씀, 즉 큰 하나님=예수그리스도 인 것을 보자. 목회자인 디도에게 알려준 것이다.

(딛 2:13, 개역)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딛 2:13, kjv) 저 복된 소망 즉 위대하신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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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바빌론 (알렉산더 히슬롭-1853년 출판)

큰바벨론(알베르토 리베라) 에서 발췌

 

 

 

로마카톨릭과 바빌론종교(데이비드W 다니엘즈)

로마카톨릭의정체(랄프 우드로우)에서 발췌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곧 예수님이시다.

(요 5:39,kjv)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요 8:25, 개역)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요17:11 -12 내게주신 아버지의 이름. 그이름이 예수라 하신다.

(요 17:11, 개역)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 17:12, 개역)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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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사람들의 관점은, 아들=아버지 동격으로 봅니다.

그래서 성경엔 아들은 있어도, 아들하나님은 없다. 즉 성자하나님은 없다.

 

 

예수님이 바로 전능한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라고, 아들이라 하지 않는가?

 

(사 9:6, 개정)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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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하나님이 존재하려면, 아버지 하나님이 창조해야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앞에도 내 뒤에도 창된 하나님이 없다고 분명히 밝히신다.

 

(사 43:10,kjv)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나를 믿고 내가 그인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내 앞에 지음을 받은 하나님이 없었으며 내 뒤에도 없으리라.

 

 

 

 

 

(롬 10:13, 개역)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욜 2:32, 개역)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시 124:8, kjv)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Lord, 아도나이 YHWH)의 이름에 있도다.

 

???? (히:예호바, 여호와, 아도나이, 주)= ??(Yed) ?헤(Heh) ?와(Waw 바브Vav) ?헤(Heh) =YHWH =야훼 =예슈아 =손을 보라 못을 보라.  의 뜻임.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 예수님인것을 시인하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요일 4:2, kjv)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요일 4:3, kjv)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 그리스도의 영이니라. 그것이 오리라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요 19:19, kjv) 또 빌라도가 명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였으니 '유대인의 왕 나사렛 예수'라고 쓰여 있더라.

 

도마의 고백을 보라, 나의 하나님이고 나의 구주라고 부른다.

 

소결론

 

아도나이, 주 =???? =YHWH =여호와 = 손을 보라 못을 보라.  는 뜻 

 

 

(호 12:5, 개정)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막 14:62,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눅 22:70, 개역) 『다 가로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 말과 같이 내가 그니라

 

즉, 십자가에서 우리 죄 대신, 못박히신, 예수님의 손과 못을 보면서, 그 모습의 예수님을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 바로 여호와 ????이다. 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여호와=예수님 이다.

 

 

여기서 무릎을 치신분은 깨달은 분입니다.

그래서  그=he   역사를 his story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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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름자체가 하나님인 것을 보증합니다.

히브리어 예슈아, 헬라어 예수= ‘자기 백성을 자기 죄에서 구원하실 분’이라면, (마 1:21)

분명 자기백성이라고 한다면, 백성위엔 임금이 있고, 임금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란 증거구요.

 

(요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자기 땅이라면, 임금이란 증거고, 자기백성이라면, 그 곳 임금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구약성서에 나오는 하나님이란 증거입니다.


(사 9:6)도 분명 “왕”이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임금이요. 왕이지, 왕의 아들, 임금의 아들이 아니다.

또, 예수님이 왕이요. 임금이라면, 구약에서도 여호와란 다른 임금이 있어 2명의 임금이 있나요?


2명의 임금 또는 셋의 하나님을 믿으면, 유일신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바알 삼위일체를 믿는 것이다.


하여 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셨고(요17:3)

예수님을 믿는것과 아는것이 하나되어 그리스도 장성한 분량까지 자란다고 하신것이다.

(엡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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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낳은 반석=이스라엘을 내신 하나님 이라고 하신다. 반석=예수그리스도

우상숭배하는 이스라엘을 모세가 꾸짖으며 하는 말씀이다. 히브리방식의 댓구법, 같은 말을 두 번 강조하는 댓구법이다.

 

* (신 32:18, 개정) 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상관하지 아니하고(무관심), 너를 내신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신 32:18, KJV) Of the Rock that begat thee thou art unmindful, and hast forgotten God that formed thee.

 

반석=예수 그리스도 라고 하셨다.

(고전 10:4, 개정)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반석=예수=하나님 이신것이다.

 

예수님은, 모세가 기록한 성경이 바로 예수님을 기록했다고 하신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사 43:11, kjv) 나 곧 나는 주요, 나 외에는 구주가 없느니라.

(막 12:32, 개정)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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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성육신 하신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동등본체, 즉 본인이란 뜻이며, 예수님은 보이지 않던 아버지의 형상이라고 분명하게 사도바울이 말한다.

(빌 2:6, 개역)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골 1:15, 개역)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빌 2:7, 개정)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빌 2:8, 개정)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딤전 3:16, kjv)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올라 가셨음이라.

 

(딤전 4:10, 개정)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바울은, 분명하게, 구주예수께서 살아계신 한분 하나님이며, 그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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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한분 하나님이신 것을 믿지 않는자들(삼위일체 삼신론 양태론 불신자포함)은, 모두 적그리스도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요일 4:2, 개역)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요일 4:3, 개역)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예수그리스도는, 육체로 오셔서 사신 분의 이름인데, 이스라엘 사람누구나 보았으니 믿을텐데, 왜? 굳이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것을 믿지 않는자는 적그리스도라고 굳이 말씀하실까?

 

이건 한분하나님=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였던 예수님으로 오신 것임을 믿지 않는자들이 적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리 예수님은 이땅에서 <아버지><지도자><선생> 칭호를 받을 교황들, 신부들, 교부들, 아시고 미리 말씀하시지 않으셨는가?(마 23:8-10)

 

태양신교는, 이미 사사 시대부터 아버지라 불렀다. (삿 17:10)

 

이미 이들이 와서 활동했었고요. 바울때도 활동했었고(살후 2:7 요일4:3 )

 

바알숭배자들=태양신 숭배자들은 머리가를 둥글게 대머리처럼 깎았다. 그것을 이미 레위기(레 19:27)에서 하지말라고 하신 것이다. 근데 카톨릭은 종교개혁 마칠때까지도 태양신제사장 머리를 했다.

 

 

 

 


현재는, 대머리대신 정수리에 태양모양의 빵모자를 대신 쓰고 있다.

더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wp/522  에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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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께, 사람들은, 메시아=이스라엘의 왕이라고 했다.

만약. 예수님이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의 각각의 인격이며, 2위의 하나님이라면, 아직 왕위에 오르지 못했는데, 어떻게 이스라엘의 왕이 되겠는가?

 

(마 27:42, 개역)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막 15:32, 개역)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로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요 12:13, 개역)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이제 구원하소서) 찬송하리로다 주(???? 예호바 Lord 아도나이)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예수님도, 바리새인 서기관의 예루살렘에게 말씀하시길,

(마 23:39,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 Lord 아도나이)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즉, 나(예수님)를 너희가 늘 부르던 아도나이, 너희가 늘 부르던 주, 16세기경부터 사용하던 여호와, 야훼라고 부르던, 예호바 ????로 부르기 전까지는 절대 예수님이 계신 천국에 못올 것이다. 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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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도, 두분의 하나님이 계신 줄 알았다. 즉, 기존의 하나님<아버지>, 메시아인 <아들>예수님이 따로 따로 있는 줄 알았다. 이때, 예수님은 꾸중하시며, 예수=아버지.라고 선포하신다.

(요 14:9,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또 말씀하신다. 나를 믿는 것은 보낸 분을 믿는 것이다라고,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하나님아버지

(요 12:44, KJV) 그러나 예수께서 외쳐 말씀하시기를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라.

(요 12:45, KJV) 또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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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부터 난 지혜가 없는 사람은, 깨닫지 못한다고 하셨다.

(단 12:10, 개역)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가 성결이요. 둘째가 화평이요. 관용이요. 정직이요. 의의 열매니..(약3:17)

 

그러므로, 회개치 않은 사람, 죄악 거짓을 회개치 않으며, 행하는 자들=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게 하시며, 돌이켜 사함과 고침받을까 걱정까지 하신다 하셨으니, 말씀이 가려진 까닭입니다.

 

신사라면, 먼저 성결 화평하고 죄악과 거짓을 모두 회개하고,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돼보십시요. 그럼 깨닫게 해주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시나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증거는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요 14:21  요일5:3)

그의 계명은 쉽고 가볍다고 하셨습니다. 인간이 만든 유전이나 어렵다.(요일 5:3 신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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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는, 십계명중 제1계명과  2계명 3계명 9계명까지 위반하는, 엄청난 죄입니다.

지옥 필수 코스죠. 사탄이 파놓은 마지막 함정입니다.

 

1계명( 나외에 다른 신이 있게 말라!) 을 어기며, 다른예수 다른하나님, 다른 성령을 섬기는 죄다(고후11:4)

2계명(우상 섬기지말라!)를 어기며, 삼위일체 하나님인 교황아버지 동상, 어머니 마리아상, 아들담무스의 상징 십자가를 세워 경배, 섬기고 있다.

3계명(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죄)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태양신으로 호칭했고, 태양신의 아들로, 아버지에 의해 생긴 아들신으로 격하 했으니 망령되이 일컫다 못해 저주까지 한 죄다.

9계명(거짓 증거하지 말라)

거짓교사의 죄가 불신자보다 더 악하다고 벧후2장에서 말씀하신다. 두배의 지옥자식으로 만드는 죄요. 점과 흠이라고 하셨다. 이런 더러운 태양신바알 삼위일체(삼신사상)를 버려야 산다.----------------------------------------------------------------------------------------------

 

 

콘스탄틴이 카톨릭과 만든 삼위일체교리는 성경에 없고, 바벨론종교에 있는데.

바벨론의 주신 ⇔ 로마 카톨릭의 주신

 

바벨론의 주신(바벨론 삼위일체)

로마 카톨릭의 주신(카톨릭 삼위일체)

아버지 신

벨=니므롯(마르둑)=바알

교황과 신부를 아버지(father)라 부른다. -죄를 고백하는 고해성사를 한다. / 교황=살아있는 그리스도=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로 부름

태양신-숭배 표식 의식으로 가득

어머니 신

아세라=세미라미스=하늘황후=성령

어머니=성모마리아=하늘황후=성령

아 들 신

담무스=태양신(=아폴로)

아기 예수=실제로는 담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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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숭배자들도 자신들이 하나님을 섬기는줄 알았다. 예언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하지만 실제로는 바알의 이름으로 했다. (렘 2:8  렘 23:13) 

엘리야때도, 태양신(바알숭배 ) 제사장들도, 자신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믿었다. 그랬기에  목숨을 담보로한, 내기에 응했던 것이다.(열왕기상 18장)

 

예레미야때는, 우리가 언제 바알을 쫓았는가? 우린 하나님을 섬겼다고 했다.(렘 2:23)

 

에스겔8장 9장에서 장로들, 제사장들, 여인들은, 성전에서 태양신과 우상들과 담무스를 섬기면서도, 성전에서 번제를 드리며 회개도 했고, 하나님도 다른신도 같이 섬겼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여겼다.

 

그러나 하나님은 천사들에게 이들 모두를 죽이도록 명하셨다.

 

 

생각해보라. 다른 계명 다지키고, 죄악 거짓 다 버리고, 이교풍습 다버리고, 천주교 절기들 다 버리고, 모든 것을 초대교회로 회복했다고 봅시다. 그런데도, 삼위일체를 못버리면, 결국 그는 늘 드리는 기도, 예배에서 다른예수인 태양신(바알)을 섬기는 것이 되므로, 허사가 된다. 엘리야때 바알 선지자들처럼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사탄은, 카톨릭과 그 따르는 음녀들을 통해 삼위일체를 강제하고, 삼위일체를 안믿으면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이다.

 

 

 

마지막 때도, 엘리야 때처럼, 바알 아세라 제사장들(태양신 숭배자들, 따르는 음녀들)과의 전쟁으로 이어진다.

이른바, 할므깃도 전쟁, 아마겟돈 전쟁이다. 개구리같은 더러운 세영이 짐승 거짓선지자 용의입에서 나와 입으로, 개구리처럼 혀로 영혼을 낚아, 치룰 전쟁은 영적전쟁이다.

 

하나님 인맞은 수, 첫열매들이 채워지지 않으면 재림은 이뤄지지 않는다(계7:1-3)

그러므로 사탄은 그 수를 줄이다가, 전혀 없게 만든다면, 자기세상이 지속될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지혜있는 분은, 깨달았을 겁니다.

여기까지 진실되게 깨달은 분은, 낭떨어지에서 지옥으로 떨어질 뻔했는데. 간신히 살아난 느낌을 느낄것입니다. 느끼시길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바알에 무릎 꿇지 않은 7000인을 남겼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그 정도 남겨 놓으셨을 것이다. 하나님은 많이 필요치 않으시다. 대다수 사람들이 가는 길, 멸망의 길이다.

(왕상 19:18, 개역)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여러분~ 용기를 내세요. 지옥보다, 사람들의 시선이 더 무섭나요?

눈을 빼고라도 손발을 자르고라도 가지말아야 할 지옥, 그 지옥과 심판을 두려워 하십시오.

 

늘, 심판받을 자처럼 두려움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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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제자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누구라 하나요? 태양신 삼위중 두번째 하나님입니다? 라고 하실건가요? 즉시 쫓겨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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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아 회개치 않는 자(구원받지 못하는 자)들은, 짐승이라고 말씀하신다.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멸망받을 자들이며, 짐승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그래서 다니엘서와 계시록에서 나오는 악한 자들은 모두 짐승으로 표현된겁니다. 그들 특징에 따라 말입니다. 하나님께는, 인간이 짐승과 다를바 없습니다. 아무리 존귀한 상태의 사람이라도, 깨닫고 회개치 않는 사람은 멸망의 짐승이다.

 

(시 49:12, KJV) 사람이 존귀할지라도 오래 살지 못하니, 그가 멸망하는 짐승들과 같도다.

(시 49:20, KJV) 존귀함 중에 거하는 사람이라도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

 

(벧후 2:12, 개역) 『그러나 이 사람들(거짓교사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유 1:10, 개역) 『이 사람들(거짓교사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전 3:19, 개역)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 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특히, 거짓교사들은 더 악한 짐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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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책도 예수님(어린양)의 생명책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구약에선 여호와의 생명책인데.. 둘이 같은 책이지, 따로 있는 책이 아니다.

고로 여호와=예수님 이시다.

 

7교회에게 천국오도록 해주시는 분은, 예수님이라고 계시록 1-3장까지 말씀하신다.

(계 13:8)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 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

(계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구약의 모세에게 말씀하신 분, 시편기자에게 말씀하신 분은 여호와이다. 그런데 같은 생명책이다.

(시 69:28, 개역)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출 32:32, 개역)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주옵소서』

(출 32:33, 개역)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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