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3일
▲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의상능선(의상봉~용출봉~용혈봉~증취봉~나월봉~나한봉~715봉)~문수봉~승가봉~사모바위~승가사~구기동현대빌라
▲ 증취봉 (해발 593m)
▲ 증취봉 정상 바위(너무커서... 나무에 가려서...)
▲ 현위치 번호 : 56-5 (해발 581m)
▲ 부왕동여장
▲ 나월봉과 뒤에 나한봉(오른쪽)
▲ 용학사
▲ 동장대
▲ 사모바위, 응봉능선
▲ 나월봉
▲ 삼각산
▲ 점심 및 휴식
▲ 나월봉 가는 길
▲
▲ 부왕동암문
▲ 현위치 번호 : 56-6 (해발 545m)
▲ 첫번째 바위에서 점심, 뒤가 증취봉 & 용출봉
▲ 우회
▲ 나한봉 정상
▲ 위로 올라가...
▲ 나월봉과 나한봉 사이
▲ 나월봉
▲ 현위치 번호 : 56-7 (해발 660m)
▲ 나월봉
▲ 비봉능선
▲ 나월봉 줄기
▲ 나월봉 줄기
▲ 나한봉
▲ 왼쪽부터, 의상봉, 용출봉, 용혈봉, 증취봉, 나월봉
▲ 나한봉
▲ 문수봉
▲ 715봉
▲ 청수동암문 (해발 694m)
▲ 문수동계곡 가는 길
▲ 양지꽃
▲ 715봉과 뒤에 나한봉
▲ 무명봉
▲ 길이 업삼
▲ 이정표 있는 문수봉
▲ 위치 : 01-07
▲ 문수봉 정상 <-- 클릭
▲ 보현봉
▲ 연화봉
▲ 문수사
▲ 비봉능선
▲ 문수봉 올라오는 길
▲ 통천문(승가문)
▲ 문수봉
▲ 승가봉
▲ 승가사 & 비봉
▲ 승가봉 정상
▲ 사모바위
▲ 비봉 방향
▲ 사모바위 이정표
▲ 승가사 방향
▲ 구기분소
▲ 구기탐방지원센터 방향
▲ 우정교
▲ 구기분소
▲ 구기동현대빌라 정류장
첫댓글 의상능선에서 비봉능선까지 참으로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위험한 구간이 여럿인데 무사산행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풍경,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팔 운동한 산행이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둘이 같은코스 햇는데..하루코스 괜찬습니다..
넵~
삼각산을 구경하기에는 좋은 코스이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한산의 대표적인 능선인 의상능선과 비봉능선을 산행하셨군요. 북한산은 언제봐도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좋은 경치 즐감하고 갑니다.
바람이 불어 시원해서 좋았는데, 가시거리가 안좋았습니다.
북한산은 어떤 코스이던지 멋이 있지요.
감사합니다. 즐산 안산 하십시요.
벌써 북한산이 여름철 산객맞이 준비를 끝낸것 같군요.....
하얀 암릉과 푸르럼이 더해져 한결 젊어진것 같습니다.
작년 9월 추석때 불광동~족두리봉~백운대~영봉~우이동까지 종주를 하였는데....
승가봉, 문수봉, 통천문, 사모바위등 다녀온 구간이 겹쳐져서 그때를 생각하며 다시한번 오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네요
아직 가보지 못한 능선이 너무 많기에 기회가 되면 차근 차근 오르고 싶습니다.
늘 건강한 산행이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상능선이 마치 설악산의 공룡능선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어디에 앉아 쉬든, 사방의 경치가 멋이 있었습니다.
혼자의 산행을 생각했었는데,
문수봉에서의 하산시 처자의 손을 잡고 하산하였습니다. ^^
항상 즐산, 안산 하십시요.
북한산 코스중 제가 가장 많이 갔던 코스입니다. 조금은 힘들지만 재밌고 조망이 좋은 곳이죠. 자세하게 올려주시니 처음 가시는 분들이 도움 많이 되겠습니다. 즐산 안산 하세요 ~~~
힘든코스이긴 하지만 재미가 있네요.
가시거리가 좋았으면 경치 구경하기 좋았는데,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즐산 안산 하십시요.
아름다운 의상능선, 비봉능선 잘 보았습니다.
팔운동 많이 하셨다는 말씀이 와 닿네요.
사진 하나 하나가 다 멋져요.
천천히 여유있게 혼자 산행하기로 했는데,
문수봉에서 아가씨가 무섭다고, 도와 달래서
손잡고 하산했습니다. ^^
그래서 승가사 사진이 업네요...ㅋ
매주 가서 보는 봉우리 능선들이지만 봐도 봐도 좋아요...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와~, 매주 보시다니 부럽습니다.
다음에 팔 운동하러 또 가야 겠습니다.
멋진 코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상능선의 바위군들이 멋지지요~~~사진도 선명하게 담으시고~~!!
언제보아도 멋진 후기입니다~~ㅎㅎ
의상능선에서의 오르내림의 산행이 재미있었습니다.
팔 운동하기에는 좋은 코스입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산력이 풍부하시고 색감이 풍부하신 로렌스님이 북한산에 행차하셔서 심도 깉고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포스팅하셨네요!!! 정말 근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홀로,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풍경을 즐기면서 산행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산행.
예비군 훈련, 점심&휴식 시간의 대화, 문수봉에서 처자와의 만남 등...
이 또한 하나의 재미있는 산행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즐산 안산하십시요.
멋진 산행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전 아직 초보라 엄두가 안나네요~~~
멋진 산행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전 아직 초보라 엄두가 안나네요~~~
멋진 산행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전 아직 초보라 엄두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