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10월7일
-나홀로 섬여행
-주말은 선박표 미리 예매 하시고 갈것
-태안 가의도 섬여행
-들어갈태 첫배 8시30분, 나올때 마지막 배 17시5분
*코스:북항 선착장-마을회관-보호수-전망대-통신탑-표지판-남항-보호수-신장벌 갈림길-신장벌해변-
독립문바위-신장벌 삼거리-북항
*거리,시간 약10km,5시간30분
*주의사항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아 길이 잘보이지 않고 숲이 우거짐 통신탑에서 표지판 사이에 길찿기
주의 할것 갈림길에 청솔회 리본 부착
*신장벌 해안으로 가는 도보 코스가 좋고 한눈에 들어오는 신장벌해안과 몽돌의소리 독립문바위가
아름다워 습니다
*가의도 사진
신진도에서 강태공들
가의도 들어가는 배 8시30분 출발 토요일이고 연휴라 사람들이 많다 주말에는 선박표 예매 하세요
가의도 독립문 바위 방향
27분 만에 북항 도착
까맞게 덮어 놓은것은 다 마늘 밭 입니다
보호수와 정자 이곳 앞을 지나 갑니다
큰산 정자 방향으로 고 고
정자에서본 남항과 통신탑 아래사진
정자에서 삼거리까지 안내 이정표가 없습니다 길찿기 주의 청솔회 리본 참고
너덜지역이 나오면 정상의 코스 입니다
거즘 다 내려와서 이정표가 있습니다
남항 입니다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 와습니다 길도 험하고 길도 잘 안보이고 거미줄도 무진장 많고 ㅎㅎ 개고생
가의도는 종자 마늘 원산지 입니다
이곳 삼거리에서 해안쪽으로 가지 마시고 고개로 올라 갑니다
걷는 길이 너무 좋아요
드디어 독립문 바위가 보 입니다
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신장벌 해안 입니다 위 아래 사진 몽돌 해안으로 파도에 의해 소리가 나는 몽돌의 구르는
소리가 너무 듣기 좋습니다 한참 해안을 보며 멍 때 려습니다
도착하여 독립문 바위를 가보니 물이 차 있어 갈수가 없어 몽돌 해안으로 돌아와 점심시가 오늘의 점심은 삼겹살구이에 소주 한병
해안에 먹는 삼겹살구이 굿 입니다 거기에 소주 한잔 금상첨화 입니다
신장벌 해안 사진들
신장벌 해안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로지 저 혼자 입니다 썰카봉을 꺼내기 실어 그냥 찍었습니다
점심을 먹고나니 물이 빠져 독립문바위로 갑니다 아래 사진들은 독립문 바위 근방들의 사진
해벽에 수국도 아름답게 만개 입니다
울산바위 같습니다
독립문바위,코끼리 바위라고도 합니다
북항에 도착하여 1시간30분 기다려서 17시5분 배로 가의도를 출발 합니다 긴여정을 마치고 항구에 도착하여 전북 돌솥밥에
생선구이로 식사후 부천으로 출발
첫댓글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