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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시 30분 ~
40분 넘게 음파가 귀 고막을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뇌세포 분자까지 진동시키는데 그 진동 세기는 마치 포크레인의 드릴로 시멘트 바닥에 구멍을 뚫을 정도의 진동과 속도로 들어오고 있고 동시에 빛 공격이 망막과 뇌세포에 들어오면서 굉장히 끔찍한 상태 지속.
손가락과 팔의 움직임이 둔해지고 이마와 미간, 코뼈까지 진동할 정도로 뇌간과 대뇌피질이 심하게 공격들어오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러워서 한 곳을 1초 이상 응시하지 못 하겠음.
오전 1:10 ~ 4:00
카페에 글 남긴 것을 복사해서 블로그에 붙여넣기 하는데 엄청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특히 전전두엽과 전두엽, 두정엽 부근을 계속 진동 퍼붓고 휘감는데 눈앞이 핑 돎.
오전 2시 30분쯤 유튜브에서 영어공부와 관련해서 좋은 유튜브 채널 발견해서 1시간쯤 보는데 음파와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아까 블로그에 작업할 때 보다는 눈알 돌아가는 고문이 덜 함.
하지만 또다시 오전 3시 30분부터 발바닥부터 다리에 감전된 듯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에도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눈알이 또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 중.
그리고 단백질 분해 공격하는데 암모니아 내지 대장의 똥(?) 냄새 비슷하게 올라오는데 이후 침이 고이고 음파와 빛 공격이 몰아침.
내가 비피해자였을 때 그리고 피해자가 되고나서도 비인지 피해자일 때는 결코 맡을 수 없었던 냄새들인데 몸에서 미생물 분해 공격을 받다보니 악취가 올라오고 화학 실험도 몸 속에서 받다보니 온갖 화학 냄새도 올라옴.
개좇같이 이용 당하고 있는데 내 허락없이 계속 유전자 발현과 편집 그리고 복제 및 해독까지 3년 3개월째 계속 매일 수십 번 해가는데 진짜 용서 못 할 끔찍하고 잔인한 살인범죄에 불가.
오전 4:00 ~
20분가까이 머리카락 뿌리근 단백질 공격이 들어오는데 유전자 단백질 복제를 위한다면 머리카락 뿐만 아니라 음모나 겨드랑이 털의 모근도 실험에 이용하는 개파렴치한 것들임.
마치 머리를 오랫동안 안 감았을 때처럼 공격하는데 전기도 찌릿찌릿하고 가렵고 기분 좆같음.
10분 넘게 머리 진동과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전 4시부터 현재 35분 넘게 잠 못자게 방해하네. 오전 4:35
계속 뇌를 건드니깐 말을 더듬고 발음이 어눌해지고 말이 헛나오고 스마트폰 키패드 사용시 엉뚱하게 자음과 모음을 누르게 만드는 등 완전 사람 병신 만듦.
분명히 40분 전에 화장실 갔다왔는데 방광과 신장 공격에 소변이 또 마렵고, 발부터 척추, 머리까지 전신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고 상당히 가려움. 머리 조임과 압박도 심함.
단백질 분해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급 쭈글쭈글해지고 손바닥도 급 건조함.
1시간째 수면박탈.
지금 자야지만 오전에 출근준비할 텐데 나의 수면이 우선순위가 아니라 항상 저 쌍새끼들이 내 뇌의 유전자 단백질 발현과 편집, 복제, 해독이 우선순위가 되어버림.
어제랑 똑같은 일이 또 벌어지는데 어제도 새벽 4시에 자려고 했는데 4시간 넘게 수면 박탈 당하고 아침 8시 조금 넘어서 해 뜨는 거 보고 3시간 잤는데 그것도 중간에 극심한 고문에 3~4번 깨고 자기를 반복.
그리고 수면 박탈이 누적되다보니 낮에 극심한 고문이 들어오는 것을 예전처럼 견뎌낼 체력과 정신력이 뒷받침되지 않음. 어제 저녁에 잠을 고문 받으면서 조금 잤지만 그래도 지금 자야지 출근을 해야하는데 지금도 계속 공격이 이어지고 있음.
현재 오전 5:01분이고 유전자 복제하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있고 단백질 효소 만들어내는데 말초신경계와 내장신경 엄청 건드네.
얼굴 피부에 열감이 들어오는데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다 녹아내림.
30분간 살인고문 들어옴. 다리는 감전된 듯 저리고 좌뇌 전체를 칼로 도려내는 통증인데 좌뇌의 측두엽에 구멍을 뚫어버린 통증에다가 왼쪽 눈알이 시큰거리고 빠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오전 5:28
10분간 미간 쪽에 전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기억을 계속 추적 당함. 오전 5:39
1시간 40분째 수면박탈 중.
15분째 이마가 심하게 깨질 것 같고 음파 고문도 살인적으로 들어옴. 생식기 부근의 미생물 공격도 쉬지않고 들어옴.
이어서 전두엽이 심하게 진동하고 조여오게 고문 중.
2시간째 수면 박탈 중.
오전 6:00 ~
대장 괄약근 공격해서 미생물 건드는데 똥이 급 마렵고 복부 근육을 계속 쉬지않고 튕김.
오른쪽 발등이 심하게 가렵고 목빗근 공격이 심함. 발바닥은 계속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 중.
오전 6:10분 무렵부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또 고문 중.
2시간 30분 동안 수면 박탈 중이고 계속 뇌를 건들기 때문에 눈까지 시야장애가 심각함.
그리고 계속 뇌 세포 분자 단백질 공격이 있기 때문에 바늘로 수십 군데를 찌르는 통증도 있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듯면서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더러운 느낌이 머리 속에서 들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화끈거림도 있음.
굉장히 역겹게 고문 중.
오전 6:30 ~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속쓰림 유발하는데 펩신 분비. 왼쪽 발바닥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오전 6:48분부터 또 살인고문 들어옴.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고문 그리고 목구멍이 굉장히 칼칼함. 단백질 분해 시도 중.
3시간째 수면 박탈 중.
어제도 똑같은 시간에 4시간째 수면 박탈 당했음.
오전 7:00 ~
잠깐 누웠다가 20분만에 벌떡 일어남.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3시간 30분째 수면박탈.
1시간 정도 누웠다가 심장이 또 벌렁거리고 치아가 아프고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머리가 터질 건 같아 벌떡 일어남. 급 소변이 마렵고 열공격에 땀이 남. 눈알은 심각하게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8:33
또 1시간 넘게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하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특히 왼쪽 눈이 찢어질 것 같고 덜덜덜 진동으로 요동침. 왼쪽 눈알을 약간 내사시로 만듦. 오전 9:42
20분간 극 살인고문. 20분 동안 내내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머리 정수리에 대형자석과 같은 전자기장이 머리골을 세게 끌어당기는 듯한 아주 강력한 느낌을 받으면서 유전자 염기 코드를 복제 당하는데 눈알은 굉장히 뻑뻑하고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머리 측두골은 심한 압박감에 시달림. 눈알은 6시간 내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4시에 자려고 했지만 6시간 동안 살인고문 몰아침. 그리고 거의 수면 박탈.
6시간 동안 3시간은 아예 1초도 못 자는 수면 박탈.
3시간 즉, 180분 중 120분을 고문 받으면서 자는둥 마는 둥 하다가 극심한 고문에 벌떡 일어날 정도로 깼는데 벌떡 일어난 이후로 20분 씩 총 60분을 극 살인고문 받음.
오늘 눈감고 있었던 것은 고작 120분임. 그것도 머리에 음파와 전파 공격 처 받으면서~ 실제 잠이 든 것은 얼마 안 되는 듯.
오전 10:00 ~
내장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고 20분 뒤에 호흡이 또 힘들게 고문. 그리고 생식기와 장 미생물 공격 들어옴.
오전 10:20 ~
30분간 또 살인고문.
다리 근육의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마치 칼로 다리 근육을 끊는 통증이 몇 초간 지속.
그리고 흉골을 압박하는데 호흡하기가 굉장히 힘듦.
폐에 화학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고 머리는 산소 부족에 시달림.
갑자기 이마에 수십 개의 바늘을 꽂아 놓은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이마에 작열감이 느껴짐.
거의 다 씻을 무렵부터 침에서 소금물 맛이 나게 고문 시작.
샤워를 끝내고 나왔음에도 계속 땀 냄새 혹은 물 비린내가 올라오고 그리고 소금물을 머금는 듯한 아주 짠 맛이 계속 나게 고문 중.
오전 11:00 ~
머리 말리는 10분 동안 왼쪽 무릎뼈가 아작날 것 같은데 계속 나트륨 이온 채널 자극.
물 비린내 내지 빨래 덜 말려서 꼬린내 비슷하게 올라오고 계속 소금물을 머금는 듯한 공격이 올라옴.
눈알이 급 뻑뻑해짐. 눈알이 촉촉해야 하는데 급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몸 속 세균과 미생물, 곰팡이균을 실험에 이용하고
뼈 속에 저장되어 있는 이온 채널 중 특히 나트륨이온을 만들어 내는 건지 아님 자극을 하는 건지 몰라도 소금의 짠 맛이 그대로 느껴짐. 소금물을 머금는 느낌.
머리 말릴 때도 머리카락이 예전에 바다에 놀러가서 젖었을 때의 뻣뻣함과 미끈거림이 지금도 똑같이 느껴짐.
오전 11:10 ~
실험 고문이 항상 24시간 들어오는데 밤샘 고문이 부족했던 것일까?
계속 살인고문의 연속.
또다시 대장 미생물을 공격하는데 장이 꼬이기 시작하고 방귀가 수 차례 나오고 부글부글 끓어오름.
한기가 느껴지게 척수 공격이 들어오더니 경추와 후두하근의 조임 공격이 지속.
화장하는데 음파와 빛이 머리골을 사정없이 관통하는데 눈앞이 핑 돎.
특히 시각회로의 망막과 변연계와 뇌간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쏟아짐.
생식기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수 분간 들어오는데 진짜 개 좇같음.
그리고 이어서 밥을 먹는데 기계 음성으로 조롱하는 공격이 10분 정도 이어짐.
내장에 가스가 가득차게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집에서 나오기 직전 이마에 전기침같은 걸로 계속 쏘는데 레이저 공격 같음.
출근길, 발 뒤꿈치와 발가락, 아킬레스건 공격이 들어오고 호흡 곤란 야기. 항상 폐와 심장 그리고 뇌간 부위에 공격이 이어짐. 물론 다른 내장 부위도 공격이 계속 들어옴.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내가 피해자 카페에 글 남긴 거에만 계속 스팸 댓글이 올라오는데 어제 오늘만 20여개임. 이것도 하나의 심리 압박 고문이라고 봄. 하지만 크게 신경은 쓰지는 않을 것임.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림. 걸을 때의 압전소자 에너지를 그대로 생체 전기에 이용.
환승 기다리는데 척추뼈 통증 유발하는데 이후 호흡곤란 야기.
오후 1:40 ~
호흡곤란 야기. 눈 근육이 땅기고 눈알이 뻑뻑함.
1교시, 뇌를 자꾸 건드니까 침을 살짝 입 밖으로 흘리네.
그리고 머리와 눈 근막을 계속 조이면서 고문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글을 봐도 머릿 속에 안 들어오게 고문.
2교시, 머리가 멍하고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눈알이 극도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질.
3~5교시, 극 살인고문. 심장이 마구 뛰게하고 호흡곤란 일으키는데 말하기가 너무 힘들고 가슴이 심하게 답답함. 내장 작열감 극도로 심함. 팔다리의 힘이 쫙 빠지게 하는데 팔다리가 흐느적거리는 느낌.
5교시에는 추가로 속쓰림까지 가해지는데 정말 쓰러지기 일보 직전.
교실 청소 및 정리하고 학원에서 나와서 버스 기다리는 1시간 가까운 시간까지 여전히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호흡이 가쁘고 심할 때는 숨이 턱턱 막힘.
오후 7:50 ~
버스 안, 속이 심하게 울렁거리게 고문.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움. 다 포기하고 싶음. 이러고 더이상 살고 싶지 않음. 팔다리에 힘이 쭉 빠지고 진짜 어지러움.
학원에서도 굉장히 고통스러웠음.
오후 8:30 ~ 9:20
밥 먹는데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팔에 힘이 쫙 빠지고 입도 살짝 돌아가게 하는데 숟가락이 빗나감.
단백질 분해 공격에 밥 먹는 내내 입에서 쓴맛이 나게 하고 뇌간과 경추 진동에 목구멍이 좁아지는 느낌으로 밥이 목구멍에 잘 안 넘어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음파와 빛 전파 퍼붓는데 소화가 잘 안 됨.
오후 9:20 ~ 11:00
집에 걸어가는데 생식기와 장 의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가 가려움.
집에 오자마자 살인고문 또 이어지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내장이 차갑게 느껴지면서 굉장히 가스가 차오르는 느낌으로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는데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이 계속 쏟아짐.
입술이 위와 관련되었는데 입술 주변의 피부가 하얗게 일어남.
그리고 볼 부위에도 미생물이 많이 있고 폐와도 관련되었는데 그 부위의 피부 공격에 피부가 땅기고 쭈글쭈글해짐.
온몸의 다 건조함. 얼굴, 손바닥까지.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기계 음성 들어오는데 전기와 화학신호 자극하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면서 계속 염기코드 값 수신해 감.
기계 음성을 이유없이 들려주지는 않음.
오후 11:00 ~ 화요일 오전 1:00
극 살인고문. 생명의 위협을 느꼈음.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온몸의 뼈와 근육을 공격하고 복부 내장 근육을 튕기고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뒤이어서
호흡 곤란을 또 2시간 가량 쉬지않고 이어지게 하는데 숨도 턱턱 막히고 무엇보다도 머리에 산소가 부족하게 하는데 이게 계속되면 뇌사 상태까지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고 우리 엄마도 저 가해자 살인마들이 이런 식으로 죽였구나 하는 생각이 듦.
오전 1:00 ~ 2:00
다리 근육과 내장, 척추뼈 진동과 압박 그리고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특히 위와 장 공격에 내장에 가스가 많이 차오르게 하는데 음식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른 상태처럼 만듦.
오전 1:47경부터 전뇌에 효소 를 퍼지게 하더니 전두엽 부근이 조이고 안압도 오르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