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더부살이를 시켜서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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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이 작은 나라가 선택된 나라며 준비된 나라라 하였음이니라.

그리하여 내가 새로운 성경을 내리며 나의 성령을 내리는 것을 너희 동양의 작은 

나라의 문자요 글로써 세상에 내려보냄이니, 이를 너희가 감사하지 아니하며 그

은혜를 모르고 이것을 사탄이요 사악한 자라 하며 지금처럼 밀어붙이며 나의

아들 예수를 죽게 했던 그와 같은 행위를 한다면, 동양의 작은 나라에 환란이

계속 그치지지 아니할 것이며, 너희가 나의 새로운 성경을 사탄이라 말하는 것만큼

너희에게는 고통이 있을 것이니라.

동양에서 지금 나오는 나의 새로운 성경 160권은 창조주 나 여호와의 뜻이 아니면

이 역사를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 너희가 순종하며 따르는 백성으로 변할 때

너희에게 환란과 고통이 없을 것이니라.

내가 구약 시대에 나의 백성을 400년이라는 그 기나긴 세월동안 종살이요, 남의

집 더부살이를 시켜서 그들에게 깨우침을 주고자 했듯이, 이제 내가 천 년에 걸쳐

세상에 새로운 역사를 이룰 것이니, 동양의 민족 너희에게 환란과 고통이 몇백 년 

계속 반복된다 해도 이 역사는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바로 그와 같은 시련을 겪느

냐 겪지 않느냐 하는 것은 너희의 선택이니라.

너희가 깨달음을 얻는다면 너희는 축복과 영광 속에서 가장 선택된 민족으로써 모든

영광과 영화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만백성에게 전하라.

~새로운 성경 5907번째 말씀 2003년 4월 10일 09시 16분~

[골롬바(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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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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