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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임금 이야기
소설을 만든다면 옛날에 어느 나라에 선량한 임금님이 계셨는데 그 주위가 더 모두 다 좋지 못해 신하들하고 백성들이 전부 다 마귀 같은 자들만 가득했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믿지 못해 가지고 서 말하자면 항시 생명의 위험을 느낀다 이런 말씀이야.
특히 음식을 갖고 농간을 뿌려 독살을 시키려고 하 하는 수가 많다 이런 뜻이야.
그래서 믿을 건 뭐 그래도 제일 가까이 있는 마누라 왕비밖에 없다 하고서 기미상궁이고 뭐고 간에 그거 다 잘못되면 독살당하기 쉽기 때문에 직접 음식을 만들라고 했어.
왕비터러.. 어떻게 만드느냐 그 다 믿을 것이 못 되니 우선 쌀과 물 소금 이렇게 기본이 되는 것을 말하자면 신하들이 갖고 오면 닭하고 개하고 이렇게 기르면서 먼저 뿌려주라 그랬어.
그래 먹고 죽으면은 그만 그걸 받친 놈들을 그만 모두 다 처단해 치우게시리.
그래 그러고서 이제 이제 음식을 지어서 먹는 거야.
그러니까 죽을 리가 없는 거지 뭐 음식 재료마다 다 그렇게 이제 짐승한테 실험을 해가지고 이 짐승이 죽게 되면 짐승을 공경 대부에 에 준(準)하는 말하자면 작위에 임명한다 하고 나를 위해서 희생을 하였으니까 그렇게 이제 대접을 한다 하고서 이제 닭하고 고양이 개 뭐 이런 거 쭉 잘 그런 재료들을 먹는 짐승들을 길렀어.
그래서 하나도 잘 그러니까 신하들이 겁이 나니까 그뭐 언제 처단된다 할지 모르니까 자기네들도 참 말하자면은 다 그 검사 조사를 하고 난 다음에 그 음식 재료를 올릴 거 아니야.
그러니 왕비가 그렇게 해서 음식을 해서 먹으니 죽을 일이 없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도 말하자면 뭐 다른 것 같고 해코지할까 봐 임금 자리를 그만 그만두고 인제 도망칠 궁리를 하는 거야.
그렇게 해서 이제 왕비하고 말하길 우리가 여기 있다간 종당에 저놈들한테 원수 진 일이 많기 때문에 어 독살당하거나 아니면 다른 걸로 반란 쿠테타를 당해서 죽게 되기 십상이니까 도망칩시다.
그래서 이제 고죽군 아들처럼 말하자면 백이숙제처럼 그 두 내가 밤중에 몰래고만 도망을 쳤어.
도망을 쳐서 수양산 아래 같은 데 가 가지고 산야에 가서 그저 머루다래 포도 개복숭아 이런 거를 따먹고 응 과일이나 따먹고 아 뭐 나물이나 뜯어 먹고 이러니 죽을 일이 없거든.
어 그래서 천수(天壽)를 누리다가 죽었다는 이야긴데 그 삼국지 나오는 조조도 봐 가까이 그렇게 군사가 오면 잠을 잘 적에 언제나 저놈이 말하자면 범강 장달이로 변해가지고 목을 뚝 딸는지 모르기 때문에 몽유병이 있다 하고 근접에 오면 칼을 빼가지고 군사를 그 지키는 군사를 목을 고만 뚝 잘라 치워버리잖아.
그래 세상은 믿을 게 하나도 없다 이런 뜻이야.
그러고 이 병원군 말하자 전파가 되는 거 이런 것도 다 옛날에 그런 것이 많았기 때문에 전염병 퍼지는 게 많았기 때문에 외부인과 접촉을 금하게 한 것이야.
노자 도덕경 80장 81장인가 거기서도 보면은 그렇게 살기 좋은 세상에는 닭소리 개소리가 들려도 마을이 이렇게 건너다 보여도 오고 가지 않는다 그랬어 자연이 오고 가다 보면은 고만 모르는 그런 병이 전염이 돼서 그 면역 체계가 말하자면 없어
지금 같으면 백신
접종 같은 걸 하지만 옛날에 그런 게 어디 있어 그냥 다 전멸하고 말지 그 마을이 그래서 잉카문명 마야 문명 처럼 유허지(遺墟址)가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외부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렇게 건너다 보여도 오고 가지 않는다고 그렇게 말했거든.
그 말이 아주 딱 들어맞는 말이지 틀린 말은 아니다.
근데 어디 그래 지금 세상에 뭐 비행기 코로나가 어디로 이동을 해서 비행기로 이동을 해서 문명이기(文明利器)가 발달할수록 그 문명이기가 곧 전염병을 퍼뜨리는 도구화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뭐 코로나 같은 게 걸리지 않으려면 무슨 집회든지 이렇게 사람 많이 들 꼬이는 덴 가지 말아야 되며 또 사람 많이 모이는 장소 그럼 휴식 공간이랍시고 그런 걸 만들지 말아야 돼요.
자연적으로 그런 걸 만듦으로 인해서 거기 사람이 들 꼬여가지고 이리저리 병원균이 전파돼 가지고 온갖 사람들이 고통을 하게 되는 것이 그러므로 일제 휴식 공간 무슨 쉼터니 이런 거 다 때려 치워버리고 없애 치워야 돼.
그러니까 문명이기가 도리어 인간을 해코지하고 작해(作害)를 한다고... 그러니까 서로 두 사람이고 한 사람이고 서로 만나지 못하게 하고 모이지 못하게 해서 말하자면 병이 전달되지 못하게끔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이제 서로가 상대하지 말아야 돼. 거래도 하지 말고 거래를 하게 되면은 그렇게 문서상으로 인터넷상으로 이런 식으로 하면 말하자면 병원군이 옮겨오질 못하잖아.
그런데 게시판 같은 데 글 이런 걸 읽어 보면 거기서 병원군이 나올 수도 있을는지도 몰라.
이제 앞으로 이제 과학이 발달되고 병원균이 점점 진화되다 보면 전기 통로를 통해가지고 텔라파시식으로 그 전기 송전선 식으로 거리를 통과해가지고 인간한테 확 저 게시판만 열으면 확 덤벼 들어가지고 병이 확 전염이 될 수도 있을 그런 세상도 올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좌우지간 뭐 상상력을 동원한다 하면 무슨 소설은 못 쓰겠어.
그렇지만 그렇게 사람들이 서로가 휩쓸리고 모이고 이러는 통에 고만 병균이 퍼지는 거거든.
전염병이.. 어디 전염병 될 것이 안 붙어 있는 데가 없어.
앞서도 여기 얘기했지만은.. 이야기했지만 왕꼬들 빼기에도 코로나 기운이 붙을 수가 있는 것이고 고양이 닭 뭐 사향 고양이 뭐 이런 게 뭐 박쥐 온갖 생물한테 다 그렇게 전염병의 근거가 될 만한 것이 다 숨어 있고 붙어 있다 이런 말씀이에여.
바이러스 균이 그러니까 일체 그런 걸 접촉을 하지 않게 하려면 서로 만나지 말아야 돼.
특히 나이 많은 사람일수록 노년에 사람일수록 서로 사람과 왕래하지 말아야 된다.
뭐 늙어서 아무 심심하다 하고 뭐 친구 만난다고 바둑 장기 뜨고 이런데 자꾸 모여들다 보는 고만 전염병이 퍼지기 마련이거든.
그래서 어 그런데도 자주 갈 것이 아니고 뭐 운동 산책 같은 걸 한다 하더라도 사람을 비켜가야 돼.
항상 그러고 궁궁을을전전도하지(弓弓乙乙田田道下止)꺼꾸로 읽음 지하도 터널이 전(田)반대 답답(沓沓)해져 을(乙)반대 메콤(辛)한 궁(弓)반대 화살이 쏴온다 코로 들어오는 병원균 바이러스가다 그런종류다]라고 그 앞서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지 그 길도(道) 자(字)가 그렇게 말하잠 눈 말야 머리 밑에 아 머리카락 밑에 눈만 빠끔하게 내밀고 아 그 받침 쉬엄쉬엄 갈 책자가 그렇게 코로나 그 마스크를 쓰는 방법이라고 마스크를 써야지만 된다.귀테에다간 아주 걸어서 돌리는 모습임
이거 평소에도 마스크를 써야지만 서로가 병군이 침투하지 않게시리 그래서 그 서양 귀신 야소놈이 태어났는데 그거 저기 아프리카 검은 그 병든 나라 그 이름조차 아프리카 말으리까 그렇잖아 병들었다고 아픈 땅에서 병이 옮겨오는 그런 말하자면 생겨 먹은 땅덩어리 그 병균을 옮겨가지고 이동시키는 통로화가 된 것이 바로 유태(猶太) 땅이거든 유태 땅 이스라엘 땅이 거기 생김이여.
레바논 이런 데가 그래 그 이름 명칭을 우리 한국 훈민정음 말씀으로 다 알게 해놨어.
레바논 레바논이라는 게 뭐요? 정화조에 이렇게 화장실 변기통에 가면 변을 보고 난 다음에 레바를 누르잖아 그러면 레바를 누르면
그걸 놨다 하잖아. 그러니까 내 발을 놓았다. 그럼 내 발을 놓으면 뭐 변기통에 뭐가 있어 또 대변이 대소변이 있지 대소변이 그게 흘러가지고 내려오면 정화조에 들어가는데 그걸 레바를 놓은 걸 정화조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유라시아를 정화조 취급 유라시아로 퍼지게 했어.
그러니까 온갖 악취가 확 퍼져 나가니까 다 마스크 써 그러잖아.
레바논 아갈바리에 다마스커스가 있잖아. 그러니까 다 마스크 쓰라는 뜻이여.
악취가 풍기지 전염병이 퍼지니까 그렇게 다 가르쳐줬는데도 왜 몰라 왜 모르냐 이런 말씀이야.
내가 이 미친 말 같고 실성한 말 같지만 여러분들한테 그 원리를 다 이렇게 풀어주는 기여 이게 무슨 하도(河圖) 낙서(洛書) 푸는 것보다 더 아주 손쉬운 방법으로 여러분들한테 가르쳐주는 건데 그럼 이스라엘은 뭐여?
이스라엘이여 그러니까 배아리도 없는 놈 속이 빈 놈들이라 이거여 그놈들이 그 있으라 없으라 있으라 이런 뜻이여 있으라 엘 뭐요?
l자를 우리나라 한글로 써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것이 동그라미하고 이러고 내려긋는 중성(中聲) 획하고 밑에 종성이 리을자로 꼬불꼬불해져 있어.
그럼 그게 뭐여 동그란 건 위장 밥통이라 하는 것이고 꼬불꼬불하는 건 창자라 하는 뜻이요.
그리고 내려긋는 중성 글자는 무엇이냐 바로 등골 갈비뼈 늑골 등 등떼기 뼈에 해당하는 것이야.
그러니까 저놈들은 등떼기 밥통 창자도 없는 놈 배아리도 없는 놈들이다.
이런 뜻이거든. 속 쉽게 말하잠. 그러니까 그 속도 텅텅 비어있는 놈들이야 그런 놈들이 거기 자리를 잡고서 있다 이런 뜻이여 가만히들 생각해 봐.
이스라엘 그러지 않아 영어로 엘자 하는 그 알파벳토 엘자는 뭐 꼬부라지 낚시 낚시 바늘 같은 것도 없는 놈들이라.
쉽게 말하자면 배아리가 없고 속이 텅텅 비는 그런 그게 왜 없어 그거 그거 다 그렇게 레바논 해가지고 그리로 똥통으로 하고 위장통에서 나온 게 싹 빠져가지고서 그만 유라시아로 워이 위이 쫓아 보내듯 시리아 이란 시리아하고 요르단이 그 소매춤 바 말하자면 부채가 돼가지고 다 다 그렇게 부쳐 재키면서 다 마스크 쓰라고 그러면서 말하면서 악취를 풍기는 전염병을 유라시아로 퍼뜨리는 게 처음 만나는 게 이란하고 말하자면 터키하고 묘술합화[허파 페 망가트리는 행위] 그리로 내쫓아 제키잖아.. 그림 생김이 그렇게 생겨 처먹었어.
아프리카에서 이렇게 병이 올라오면서 그러면서 뭐라고 트집을 잡느냐 하면 가만히 여러분들 그 거기 나라 국명이나 지명이나 이런 것이 다 우리 훈민정음 한글로 다 풀리게 돼 있는데 스에즈 운하가 거꾸로 하면은 즈 에스여 .
그러니까 죄있어 이런 뜻이거든 영어로 허물 있다 죄 에스 죄는 허물 죄(罪)자 그 발음이 그렇게 죄비슴 즈로 나오는 거예요.
죄 허물이 있다.
원죄가 있다고 이집트 거 거기가 스에즈 운하지남 이집트지 거꾸로 하면 ‘트집이’요.
트집을 잡는 이 두 번째 리비아 거꾸로 아비리 거꾸로 하면 아비리요.
그러니까 거기 있는 야소 유태(猶太)놈들이 주장하는 논리 체계가 뭐냐 아 이 세상에 말하자면 만든 창작자 작자라는 놈이 그렇게 트집을 잡는다 이런 말씀이여.
인간은 원죄가 있으니까 그렇게 트집을 잡아 제키는 두 번째 이붓 아버지다 이런 뜻이여.
그게 수에즈 운하 하는 게 스에즈라는 뜻이고 이집트라는 뜻이고 리비아라는 나라 이름이 거꾸로 다 하면 죄를 있다 인정하라 하는 트집을 잡는 두 번째 아비리가 아버지 두 번째 아버지 이붓 아버지다 이런 뜻이 다 포함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이게 미친 말 같고 실성한 말 같지만 여러분들 곰곰이 한번 생각해 보시기 를 바랍니다.
어떻게 음(音)이 의미 같으면 그렇게 상트페테르부르크[상처를퍼트리는 걸 부르는 곳] 하는 푸틴이 태어난 앞에 그 섬이 코 들린 섬이라고 나와 있겠어 그건 우리나라 말 아니야? 코 들린 코가 이렇게 들린 섬이라고 그게 코들린 섬이야 거기 이름 자체가 그러니까 다 그 우리나라 말하고 다 연관이 다 되어 있다 이런 말이에요.
이게 고조선서부터 모든 언어 문자 부호가 퍼져 나갔다 하는 걸 바로 그것을 갖고 본다면 증명하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저놈들 걸 다 고증해 주는 거지. 우리가 어서 왔다 뭐 파밀고원에서 오고 뭐 기마민족이고 뭐 고산족 저런 데서 다 왔다고 이렇게 남한테 고증받을려 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
어째가 우리가 범어인지 산스크어티어하는데 해서 그런 데서 우리 훈민민정음이 왔고 그런 어리석은 생각들을 왜 해 고조선에서부터 다 다른 데로 퍼져나가서 고조선이 어디여 사백력 하늘아래 바로 우리나라 땅이지 만두벌판 이렇게 동북정공을 공정하게 당하지 말으려면 우리나라를 바로세워야 된다.
고조선을... 아 화폐 그 칼에도 옛날 그 화폐로 이용했던 데는 그 돈자가 다 새겨져 있잖아.
고전선서부터 하마 그 가림터 문자 그 이외에도 훈민정음 그 이외에도 말하자면 자방고전(字倣古篆)이라고 해서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글자가 고전선서부터 타
다 나와 있다 다 생겨 먹었다. 뭐
창힐이 새 발자국 녹도 문자니 뭐 온갖 새 발자국이니 뭐 이런 게 다 고조선부터 생겼는데 하마 거기서부터 우리나라 한글 말씀의 기초가 잡혀 있었다.
이런 말씀이 글자만 그런 게 아니야.
각종 부호남 숫자 논리 체계나
이런 거 무슨 공식 계산하는 거나 이런 것이 다 고조선서부터 사방 팔방으로 퍼져나가는 것이고 그래서 환웅의 자손이라는 거예여.
곰의 자손 왜 우리가 저거 아프리카 병든 땅에 아프리카 말으리카 병든 땅에 말하잠 흑인 영장류 원숭이서부터 나왔다 그래 그거 제일 그건 백인놈들의 주장이지 절대 우리나라 우리 동양 황인종의 주장은 안 된다.
그래도 인류 발상지가 뭐 어디 북경 원인이고 뭐 4대 발상지라고 다 얼른 생각은 안 나지만 왜 4대 발상지 5대 발상지 4대 발상지 이전에 바로 고조선서부터 인류가 발상되나가는 곰이 둔갑을 해서 마늘을 먹고서 사람이 돼가지고서 말하자면은 그렇게 우주 형성 논리 체계에 의거해 가지고 점점 진화돼서 인간화돼가지고 사방팔방으로 퍼진 것이지 절대 저 검은 종자에서 아픈 병자 병드는 땅에서부터 우리 인간이 생겨난 건 아니니여.
그 지형 지세로 인해서 그리로 나가서 살다 보니까 말하자면 고조선 백성들 사람들이 그리로 나가 살다 보니까 지형 지세 땅 생긴 환경에 의해서 그 병든 땅에 가 살다 보니까 병 들어서 검어지고 색깔이 조차 검어지면서 온갖 병의 근원을 거기에 묻히게 돼 가지고 전염화돼가지고 그것이 그 유전자화 돼가지고 인간 한테로 점점 거꾸로 역(逆)으로 들어오면서 그렇게 다 마스크 써 레바논 변기통 레바를 놓은 것처럼 되었다 논다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명칭을 붙여놓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배알이 똥통이 위장통 하고 말하잠 창자가 다 빠져나오다시피 해가지고서 다 똥이 확 악취를 풍기면서 유라시아 땅 쪽으로 확 빠져나오다시피 하니까 악취를 풍기니까 우선 급한 대로 다 마스크를 써야지만 전염이 안 된다.
그래서 다 마스크 써어 이러잖아 거기가 이렇게 해서 이것저것 마구 결부시켜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이거 절대 실성한 것 같지만 실성하지 않아.. 가만히 여러분들 그 국명이나 지명이나 어느 환경 그렇게 생겨먹은 걸 우리나라 말씀으로 다 둔갑을 시켜가지고 풀어보라 이런 말씀이야 착착착착착 다 들어맞게 되어 있어 지형 지세 환경 이런 게 생겨먹은 것하고 다 결부돼 가지고서 그래 다 맞혀 맞아 들어가게 되어 있음으로 인해가지고서 거기서 그런 나쁘거나 좋은 거나 하는 기운이
발생해가지고 말하자면 만물한테 큰 영향을 주게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나쁜 영향을 주는 것한테는 조심해야 된다.
그리고 사람들은 들꼬이지 말고 지금 이렇게 병균이 확 바이러스
창궐하는 시기에는 따로따로 혼자 혼자 말하자면 휴식을 하든지 해야 되고 절대 사람 만나는 건 금기고 특히 나이 많은 사람일수록 혼자 있어야 된다.
누구 사귀려고 하는 건 제일 어리석은 것이다. 그건 병 옮기려고 얼른 죽으려고 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다. 치매고 무슨 다른 고질병이고 이런 것도 다 그런 식으로 이동해가지고 유전해가지고 오는 거기 때문에 절대
사람 만나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선량한 임금은 그래 혼자 천수를
누리다가 왕비하고 둘이서 둘다
천수를 누리다가 이 세상을 하직하고 천상에 올라가서 역시.... 이 세상에서 임금해야 저세상 가갖고선 임금 하는 거에요
천상에 가가지고 임금 역할을 하게 됐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이야기를 만들다가 아주 중요한 내용을 잊어먹고 미처 강론을 못 펼쳐서 이렇게 첨가강론을 한다면 세상에는 사건 사고가 많이 나는데 사건 사고 이런 사안에 무슨 좋은 방향으로 흐르는 것도 있겠지만 대략은 흉악한 것이 많아 나쁜 것이 많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사고가 나고 사건이 나가지고 나쁘게 되는 게 뭐 천재지변 재앙도 있겠지만 전부 다 전부 다 인재로 되는 거 인위적인 것으로 되는 것이 많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뭐 어 천재지변에서 풍수해 이런 걸로 해서 사람이 많이 손상하기도 하지만은 무슨 사람이 문명 이기를 누리다가 보니까 거기서부터 발생하는 여러 가지 부작용이 일어나는 게 많아서 그렇게 사건사고 흉악한 게 일어나는데 대략은 그렇게 집회해서 사람이 모여들거나 이런 데서 사건 사고가 많이 나는 거거든.
그리고 이 실어나르는 도구 대중교통 이런 데에서 말하자면 부주의로 인해서나 무슨 그렇게 교통사고 이런 것이 다 부주의로 인해서 일어나거나 말하자면 정비 불량으로 인해서 생기고 그러잖아.
그러고 이렇게 말하자면 건물이 무너지고 붕괴되고 뭐 이런 거 지진 해일도 그렇다.
하지만 그냥 잘못해서 무너지고 붕괴되며 또 이렇게 화재(火災) 같은 것 이런 것이 생기는데 그래 그런 것을 예방하고 방지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된다.
이런 뜻이여.
그것이 무엇인가 우선 화재부터 이것을 말하자면 방지해야 되는데 집이 다닥다닥 들어붙어 있다 보니까 한 번 불이 나게 되면은 말야 재래시장 같으면 다 태우다시피 하고 말잖아.
그런 것도 문제지만 빌딩 같은 거 높이 짓는 건축물 그런데 사람의 말하자]잠 거주를 하게 되다 보면 그렇게 화재가 나게 되면 손상을 입는 것이 많다.
이런 말씀이야. 여기 해답은 무엇이냐 해결 방법은 그럼 그 빌딩이 즐비하게 섰거나 아파트가 즐비하게 섰으면 연결 다리를 항시 비상시에 대비해서 만들어 놔야 된다.
이거 여기저기 그리고 그 소방을 담당하는 공무원 우두머리를 말하자면 그걸 철저히 하지 못 않으면 직무 태만으로 사형에 처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
그건 법이 엄하고 그렇게 말하자면 소방 담당자를 아마 큰 권한을 줘야 되고 말하자면 그 법대로 하지 않으면은 모두 그 집을 사용하지 못하게끔 그럼과 동시에 그렇게 말하자면 사건 사고가 나 불미한 점이 생긴다 하면 사형에 처하도록 그렇게 되면 절대 저렇게 험악한 말하자면 화재 같은 이런 것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고 그렇게 여기저기 이 집 저 집으로 그렇게 비상용 다리를 설치한다든가 평소에도 그런 것이 말이야 미관상 좋지 않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하는 방법이 또 있어.
이 급할적에만 사용되는 직각 사다리를 만들면 돼.
직각 사다리를 그러니까 기억자로 평소에는 이렇게 접혀 있다가도 말하자면 불이 확 났을 적에는 직각 사다리가 탁 되도록 해서 사람이 그리로 쭉 빠져나가 거기 몰려 있는 사람들이
쭉 빠졌는데 저 끝에 가 있으면 아무리 불이 막 타고 올라가더라도 연기가 가득하게 올라온다 하더라도 한 50m 100m로 직각으로 쭉 사다리가 뻗쳐나가면 그리로 나가가지고 서 있으면 절대로 타 죽을 리가 없다 이런 말씀이이여.
그러니까 그 말하자면 환경 따라서
집 생김 따라서 그렇게 직각 사다리가 되도록 말하자면 불이 나면 각중에 확 직각 사다리가 얼마든지 하기 쉬워 이건 간단해 이렇게 연어 시대에 아무 탈 없을 때는 그냥 접혀놨다가도 급하면 직각
사다리가 쭉 나와가지고서 저쪽쯤 멀리 나가 가지고 도록 돼 있어서 거기 끝에 가서 있으면 절대 타죽을 일도 없고 연기로 들이마셔서 연기를 들이마셔서 가스 같은 걸 들이마셔서 죽을 일도 없다 이거야 불이 다 진화된
다음 나와도 다시 내려와도 되고 또 급하면 그렇게 연기가 안 쓰여지니까 목숨을 살릴 거니까 거기서 뭐 비행기 헬리콥터를 달아 내린다든가 뭐 말라 소방차 같은 그 긴 사다리 차로 가서 내려오게 한다든가 이렇게 얼마든지 할 수가 있는데 지금 어디 그래 순
엉터리로 그렇게 그런 데 대하여 엉터리로 말하자면 대처 방안을 만들어놓고 소화기 몇 대 갖다놓고 그 빌딩이나 아파트나 그것이 말하
연기 통 통로가 되잖아 오르내리는 말하자면 층계가 그 계단이
그거 다 하면 가스에 채서 죽으라는 거 아니야
그런 식으로 집을 절대 짓지 못하게하고
공동으로 움직일 수 있는 말하자면 서민 주택 아파트모냥
그러니까 옆으로 뒤로든지 그렇게 통로가 되어 있어서 쭉 양쪽으로 갈라져서 빠져나오고 해서 그 끝에는 그렇게 바깥으로 설치된 층계 계단이 있어서 그리로 내려가도록
이렇게 되면 절대 큰 사고가 나더라도 그렇게
큰 봉변을 당하지 않는다. 사람이 사망하거나 죽거나 질식되서 죽거나 타 죽거나 하는 변이 좀 적을 것이다.
이것을 또 이렇게 한번 생각난 김에 강론을 덧붙여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붕괴되지 않는 꺾이지 않는 직각 사다리를 만들어라. 이거요. 즉각 사다리를 만들어 가지고 직각 통로가 되도록
앞으로 쭉 뻗쳐가지고 저 끝에 가서 있으면은
타죽을 염려가 없다 이런 뜻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