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서 말을 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고, 포기하고 있지만
성경과 예언서에 기록된 생명수돌우물은 지금 건물아래 묻혀 있습니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박근혜대통령 당선 당시 예언서 처음 읽고 저도 그때 처음 알고 발톱이 빠지도록 혼자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다리가 너무 아파 절면서 애써 보았지만 당시
시효취득재판에서 상대방측의 위증으로 우리가 재판에 져서 뺏긴 그 생명수돌우물 있는 집터를 상대방상속인들에게서 구매한 사람들이 저를 목졸라잡고 끌고 언덕위에 있는 생명수돌우물집터까지 여러명이 끌고가고 살인미수입니다
혼자힘으로 언덕위에 있는 생명수돌우물 위에 유치원건물 짓는것을 막기는 위험 했고
당시 잘 알고 있는교황청도 돕기는 커녕
새교황을 뽑는것으로 시선집중시켜 방해하는 결과을 초래하니 섭섭한 마음이라 심기가 매우 좋지 않아
끝없이 용서 해야한다는 마음 하나 득도하고 포기 했습니다.
성경말씀과 예언서가 예언한 생명수돌우물 계속 포기 해야 할까요?????
재판당사자가 바뀌었으니 그상속인들과 우리상속인들이 다시 재판해서
우리가 상속 받고
생명수돌우물물 찾아 많은사람들이 생명수돌우물 물을 마시게 해야 할까요????
상대방 위증 내용이 다음과 같습니다
생명수돌우물 있는 우리 고향집과 고향동네사람들이 주지도 않은 호박등 채소을 벙어리노인에게 중풍으로 다리저는 노인에게서 받은것이 전부이고 집세을 실제는 안주었는데 거짓증언하여 준 꼴이되니 시효취득이 안된다는것
동네사람들은 집세로 호박 채소 주지도 않았고 상대측은 등기가 되어 있는지 조차 몰라 측량하고 알았어요. 평온공연하게 20년 이상 동네사람들은 살았으니
시효취득이 되어야함에도
채소 호박 주었다는것은 당연히 명백한 위증입니다. 거짓증언이지요 받았다는 거짓증언한사람도 당사자인 소두목이고 법적으로 당사자는 위증 못하지 않나요? 다른 상대방측 위증자 거짓증거한사람은 의문의 교통사고로사망
동네사람들이 채소 호박 집세로 주지도 않았어요. 모두 평온공연하게 자기집이라 생각하고 살았으니까요.
그 하찮은 채소와 호박이 20년 동안 마을에서 준 집세 전부라합니다.
두번만 하필 벙어리할머니와 중풍으로 다리저는노인에게서 받은 두번의 채소 호박이 온동네 사람들의 집세라니요 ㅎㅎ 당시 이미 죽어 있을수 없는 사람도 언급하니
우리집만해도 많은 일꾼들이 있었고 식구들도 3대가 살고 있어 많았는데말입니다.
당시 우리 할아버지는 엄청나게 많은 땅을 소유 하고 계셨고 땅과 집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하셨어요.
전쟁때 피난온 많은 무리 사람들이 산에 모여 있었고 부자였던 우리 할아버지가 모두 거두었다고 하셨어요. 생명수돌우물있는우리고향집에는 피난온사람들로 가득 했다고 할머니가 말씀 하셨어요.
자존심 강하시고 남에게 베풀기 좋아하신 할아버지가 남에게 집세로 호박이나 주고 살분이 아니지요.
일제시대때 많은 땅 등기 하는 과정에서 공무원 실수로 누락 되고
상대방측조상은 무조건 많은땅 자기 앞으로 등기했어요.
판사님들이 상태방측에게 욕하시면서 더럽고 치사한새끼라고 모든 재산 더럽게 그렇게 모았다고 우리 변호사에게 말씀하셨다합니다.
우연히 대화하다 너희도 당했냐? 우리도 당했다 할 정도였으니
알만한사람들은 상대방측이 더럽고 치사하게 많은 사람 피눈물 흘리게 하고 재산 모았다는것 알겠지요.
4대가 대대로 살아온 우리고향집 앞 밭은 3팔선처럼 길처럼 중간에 조금 산으로 등기 되어 있고
할아버지가 이것은 네땅이다 하는 일제시대때 받은 상환대장도 있어 많은 재판중 한번서류 제출시 내었는데 재판에 패소하고 만약 이것이 네땅이다라는 상환대장이 효력이 없다면 국가소유여야 마땅한데도 생명수돌우물 있는집과 같이 재판했다는 이유로 일괄적으로 취급해 원인무효인데도
나중 주소도 없는 생명수돌우물있는집앞밭땅을 은근슬쩍 산땅으로 등기서류도 바꾸고 꿀꺽
온동네 사람들을 내쫓거나 집철거하고 집 뺏어 세놓고 ㅡ이런 소두목족 가족들이 온동네집세로 호박 한번 채소 한번 받고 20년이상 평온공연하게 살게 두었을까요????
소두모족은 다른곳에서도 악행 계속 하고
산은 꼭대기가 닿을 정도로 팔아 집을 짓고
한국산 훼손함 안됩니다. 세계적으로 혼란 초래
혼란한당시 힘센건장한 할아버지가 곡식을 엄청 많이 산에 숨겨두었고 당시 죽한그릇과 땅 바꿀정도로 힘든 시기에 할아버지는 몇번이나 소두모 전 산주인에게 곡식을 여러번 주고 산도 여러번 사셨는데 등기을 해 주지 않았다고 과거 아버지가 제게 여러번 억울하다는 듯이 말씀한적도 있습니다.
생명수돌우물 있는집터 앞 일제때 할아버지가 받은상환대장있는 밭을 근거도 없이 원인무효이지만 뺏기지 않았다면 큰 폭포 만들어 몰래 생명수돌우물 물을 뺄 수도 있지만
원인무효인 재판을 당사자가 바뀌었으니 새로 다시 재판 하고 생명수돌우물 있는 집터을 찾아
생명수돌우물 복원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짜로 마르지 않는 생명수 샘물 마시고 건강하게 장수 할 수 있으면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혼자힘으로 할 수 없고 모두가 힘을 합쳐야 얻을 수 있다고 예언 되어 있습니다.
말을 왜 안했어?
할까보아 계속 말을 하려고요.
혼자서는 발톱이 빠지고 다리 절며 이리뛰고 저리뛰고 해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생명수돌우물 묻혀 있는 4대가 대대로 살아온 우리고향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어요 산위로 떠오르는 샛별은 어제나 반갑게 반짝였고, 언덕위에 꿀밤나무 고목들은 울창하고 언덕대나무담 옆에 진달레는 예뻣어요 구석기시대때부터 있었을것 같은 안마당 바깥마당 사이 대문위에 있는 약나무는 엄청커서 세계문화유산 해야 했어요. 바깥 마당으로 이어진 상환대장 받은 밭에는 각종 과일나무와 감나무들이 있었고 지금은 메어진 연못속에 노랑붓꽃 보라색붓꽃들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어요
뒷마당 감나무들과 고목나무들
상대방측이 집 철거하고 나무들도 없애고 어디에 가지고 가서 심었는지?
문화관광지로 했음 좋을 아름답고 경치좋은 고향집을 철거하고 나무들은 없애고 몇번 철거하고 악착같이 살기도 했는데 자기들과 무관한 건물까지 철거하는 불법도 저지르고
사람도 죽이는 사람들이라 뒷집 아저씨 멀쩡한데 정신병원에 계실때
상대방이 악행 많이 저질러 누군가에게 테러당하고는 찾아가 테러당할 당시 병원에 있었는가 묻고는 바로 음식 준 것 먹고 충격으로 죽었다고 유족들이 말했어요 상대방측 위증한 사람도 교통사고로 의문의사망
악독한 사람들인것 같아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고 아들들이 당시 어려서
생명수돌우물 있는 고향집을 포기한것이 잘못인것 같아요. 악착같이 지켜야 했을까요?예언서에도 나를 죽이는것은 소두모족이라 했어요. 소두목가족이란 뜻이죠
재판 새로함 소두목 상속인들이 나를 죽일까요?
무엇보다 그냥 노력 안하고 물만 먹겠다고함 안되고
모두가 힘을 합쳐야 얻을 수 있다고 예언되어 있으니
제가 지쳐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