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하는 방언을 버려야 합니다
마음속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으로 성령님과 교제해야 합니다
안타갑게 느끼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방언이라는 것입니다
너무 너무 안타까워!
이들의 목적은 능력을 구하는
것입니다
방언을 바탕으로 한 더 큰 능력!
방언이라는 성령님의 능력을
받았다라는 생각이 크기에 방언을
바탕으로 더 큰 능력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클 것입니다
방언을 성령님의 능력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방언은 절대로 성령님이 능력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방언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로 성령님의 능력이 아닙니다
방언으로 다섯 시간 열 시간씩
기도하는 것은 성령님의 능력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감화하심이 아닙니다
나의 옳바른 정신을 버리고 무의식에
빠지는 신비주의의 행위와 같습니다
당신의 정신이 옳바르다면?
따따따를 언어라고 인정하지 않게
됩니다
혀를 물어 뜯어서라도 옳바른 언어로
기도할 것입니다
나의 영혼을 악한 영에게 팔아 버리는
행위입니다
옳바른 정신으로 나의 영을 붙잡지
않으면 안됩니다
방언이라고 하는 것을 버려야 합니다
방언이라 하는 것은?
당신의 영혼을 악한 영에게 팔아
버리는 행위임을 알아야 합니다
방언이라는 것!
버리십시요
옳바른 언어로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
가십시요
사탄의 행위에 동참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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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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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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