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 뿐만이 아니라 미국이라고 해도 미국 내에서 미국국기가 아닌 다른 국기를 그런 식으로 차에 달고 다니면 당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당한다.
그래서 미국같은 곳에서는 절대로 그렇게 못하지 왜냐하면 총맞는 수가 있으니까.
그외에 아시아쪽보다(대만같은 나라도 있으니까) 서구권 다른 국가들도 대부분 그렇지.
그런데 한국은 왜 이모양일까.
2024년인 현재에도 욱일기를 차에 붙이고 다니는 짓거리를 금지할 법을 만들어 놓지 않은 것은 국가의 잘못이다.
그것은 분명한 일이다.
그런데 만들어 놓지 않은 것일까, 만들지 못하도록 한 것일까.
지금까지도 반민족행위자들이 지배하고 있는 나라이니, 당연히 후자이지.
그 차를 보며 분개할 일이 아니지.
한국인들의 근성을 흔히들 냄비근성이라고 비하하는 일본인들의 말이 맞다.
응원하고 동참하지는 못할망정 반일을 비웃고 3개월도 가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한국국민들 아닌가?
이쯤이면 한국인들이 미개한 것이 맞지.
청원이라도 해서 법을 뜯어고치라고 해야 맞는 데도 아무도 그에 대해 청원을 올린다든지 국회의원들 누구도 그에 따른 강력한 제재법안에 대해 제의하지 않는다.
일본을 찬양하고, 지금도 애니를 못보게 하거나 게임 못하게 한다고 욕을 하고 부모를 죽이고 서로 싸우고 발광들을 한다.
여전히 그렇다.
일본은 싫어해도 일본 애니, 일본 음식, 일본 여행, 일본 문화는 사랑한다는 역겨운 한국인들.
(이 부분은 세계인들이 알아야한다.
알아서 국제망신을 톡톡히 당해야 한다.)
그래 그럴 수도 있지.
그러면 욱일기에 대한 분개는 미개한 짓이지.
국회에서 일어나는 일이, 정치적인 일이 자신들과 상관없다고?
정치병자라고?
아는 것이 힘이다.
반면 무식이 죄이다.
이 일로 자신들의 모습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일정부분 그러한 한국인들의 이중성 때문에 욱일기를 차에 붙이고 돌아다닌 여성이 이해가 된다.
'일본 좋다며 일본을 같이 찬양하던 주위놈들이 막상 자신이 일본 좋다고 욱일기를 붙이고 다녔더니 다 등을 돌리더라.'라는 그 여성의 입장일 것은 굳이 말을 안해도 누구나 알테니 말이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일본 제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카메라라던지 복사기라던지 밥솥이라던지를 사용하던 그 시절에 충분히 분개하고 이제는 우리도 만들 수 있으니 거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아직도 쓰러져가는 일본이란 망상에 사로잡혀서는 일본과 함께 망할 수밖에 없다고 MZ세대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다.
비단 MZ뿐 아니라 지금의 MZ를 만든 저 미친 기성세대들의 뻔뻔한 낯짝들도 좀 이제는 바뀔 때가 되었지 않나 싶은 것이지.
분개할 것이 뭐 있나.
지 자식들이 일본에 끌려가도 찬양할 것이 뻔한 이 족속들이 정신을 차려야 해결될 문제이니.
다만 그뿐인 것이다.
아니면 평생 미개한 체로 죽어갈 뿐인 것이지.
인생 별 거 있나?
알려 하지 않는 미개한 것은 그냥 그 상태를 자신이 선택한 것이니.
다만 그럴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