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떠오르는기억 (퍼펙트 블루, 도플갱어)

[노래 수집]

'조커 게임'이라는 영화를 보다 거기에서 스파이에게 내일까지 그 사람이 되라는 말을 보고
찝찝, 불쾌감을 느껴서 껐는데.
(퍼펙트 블루나 도플갱어 관련 알고리즘이 계속 눈에 띄임.)

이 밑은 댓글로 저장한 사진들.

(플롯이라도 여러가지 보며 참고만 함.참고를 하는것과 큰 맥락상으로 얼마나 다른점을 줄수 있나 하기 위해서도 봄. 이 두가지.)
최근 양들의 침묵이나 여러가지 공포, 추리, 경찰 관련 리뷰 영상을 봅니다.

어제 본 기록입니다. 제가 그래서 유튜브에 들어옵니다. 이런 외국영화를 리뷰해주는 영상은 유튜브에서 많이 접하거든요.

카페 보다보니. 또 쎄함을 느끼네요. 착각으로 생각하지만요. 그 해당사람을 오해하게 하는 방법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