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에는 많은 시간적 차이가 있습니다. 태초란 처음보다 크다 앞섰다 이런 뜻으로서 사실상 알수 없는 머나먼 과거를 가리킵니다. 우리는 처음이 언제인지도 모르는데 처음보다 앞섰다면 그건 인간으로서는 알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구는 원래부터 있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사람이 살수 있게 다시 조성하신 것은 약 6천년 전이고요.
우주에 신기한 것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우주는 공간이 끝이 없다는 것이고 둘째는 텅 비어 있지 않고 수많은 물질들이 있다는 것이며 셋째는 그것들이 어떻게 생겨났나 하는 것입니다. 누구는 빅뱅이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그건 다 개소리고 하나님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건지 이미 있던 것을 다시 조성하신건지 그것도 알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다 하셨으니 그것도 알기 어려운 문제이고 삼위로서 계시는 것도 수수께끼이며 자연보다 앞서 계셨는지 자연과 함께 계셨는지 그것도 알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자연의 일부라고 말한다며 뭐라하던데 성경이 그리스도께서 만물보다 먼저 계셨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봐서는 천지만물보다 하나님께서 먼저 계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연 또는 우주라는 것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것은 수수께끼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하면 끝이겠지만 그것도 자연의 원리라는 측면에서 보면 무에서 유라는 것은 나올수가 없는것이 자연입니다. 수학에서는 마이너스 100 200 이렇게 표현할수 있지만 자연에서는 진공 이하로는 더 나아갈수가 없고 무엇이 있어야 그것을 재료로 다른 물질을 만들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유한한 지식과 능력으로는 모든것을 다 알기는 어렵습니다. 사람은 다만 성경의 계시대로 성경이 이렇다하면 그런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것들은 누구라도 모든것을 다 아는양 자신만만해 해서는 안될 것이며 이런 문제로 다른 사람들을 함부로 정죄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첫댓글 창세기 1장부터 테홈,
즉 바다가 창조된거란다.
하늘위의 궁창, 땅위의 궁창.
테홈이라는 바다는
물질계의 바다가 아니고
영계의 바다,
즉 abyss로 무저갱을 포함하는
바다가 태홈임.
영계의 바다? 놀고 자빠졌네 이놈이 영계를 좋아하나? ㅋㅋㅋ
@신인류건설
테홈은 물질계의 바다와 영계의 무저갱을 아우르는 단어란다.
빛이 창조된 때부터
시간이 창조되었고
시간이 창조될때
온 우주가 창조된 거란다.
빛이 창조되기 이전의 때가
영원전의 시대로
천사의 시대임.
빛이 창조된 후의 시대가
역사시대로
사람의 시대임.
아무말 대잔치 좋다 마구 지꺼려라
@신인류건설
성경전체를 통전적 시각으로
보는 사람은 알 수 있는 내용임.
@새하늘사랑(장민재)
자고일어나 눈만뜨면 국정농단질로
세월보내는 놈이 별소릴 다한다
민재야 조용히 밧줄이나 풀어라....
박수무당 최군이랑 힘을합쳐 푸는건
어떠하리....
@베냐민
밧줄을 한 올, 한 올 풀어서 가난한 자들에게 베풀어야
예수님 말씀을 따르는 것이란다.
https://blog.naver.com/minjae2557/222846305327
@새하늘사랑(장민재) ㅋㅋㅋ
밧줄을 푸는 것이 가난한자들에게 베푸는것이래
글구 삭개오가 부자래유
애 제정신이 아녀유
@성도의 본분 (마태복음 19장)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새하늘사랑(장민재) 그 청년이 삭게오니 바보인증이네?
@성도의 본분
삭개오??
니가 한말인데??
삭개오가 왜 나왔는데??
너 정신병자네..
맞지~??
또라이.
ㅋㅋㅋㅋ
진짜 이거 또라이네...
ㅋㅇㅋ..
@새하늘사랑(장민재) 옛다 니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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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어로 기록된 마태복음서을 헬라어로 번역을 할 때 번역자가 실수한 것으로 추정한다.
아람어로 기록된 밧줄(גמלא)이 원뜻이라면,
부자는 자신의 재물을 한 올, 한 올씩 벗어내어 가난한 자에게 준다면 바늘귀에 들어갈수 있는 상태가 된다,
부자인 삭개오는 자신의 재물을 가난한 자에게 돌려주어서 결국 바늘귀를 통과 했다.
부자는 천국가는 길이 완전히 봉쇄된 것이 아니고, 한 올, 한 올, 자신의 옷을 벗기어 내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씀의 원뜻이 되는 것이다.
[출처] 낙타가 바늘 귀 ? 아람어 증거.|작성자 장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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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도 정말 찰지게 해요
@성도의 본분 진리의 말씀이군.
아멘~^^
ㅋㅇㅋ..
@새하늘사랑(장민재) 잘했어요
거짓말 찰지게 하는 민제에게 축복이 있으라